경제

아파트의 매수 후 거주 시 가격하락 시기?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유튜브의 강의를 보면 가장먼저 실거주 아파트를 매수하라고 합니다. 물론 모든 입지가 다 포함되는건 아니겠지만 오래살아도 가격이 오히려 오른다고 합니다.

다만 휴대폰과 같은 소비재처럼 갈수록 가격이ㅜ하락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ㅠ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는 소모되는 건물과 가치가 보존되는 토지가 결합된 자산이므로 건물이 낡아 하락하는 가치보다 땅값이 오르는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전체 가격은 우상향하게 됩니다. 스마트폰 같은 소비재는무한 생산이 가능해 가치가 하락하지만 아파트가 점유한 입지는 복제 불가능한 희소성을 지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화폐 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강력한 수단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실거주 한 채를 사라는 조언은 일시적인 시세 변동은 있을지언정 장기적으로는 토지 지분과 물가 상승분을 소유하여 자산 가치를 지키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는 시점은 건물이 노후화될 때가 아니라 해당 지역의 일자리가 줄어들거나 공급이 수요를 과도하게 초과할 때뿐이라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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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의 경우 통상 토지+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물가상승으로 인해서 건설원가가 올라가게 되고 또한 분양가가 올라가게 되면 신축아파트 주변 시세도 비슷하게 상승을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토지가격도 꾸준히 우상향 한다고 볼 수 있고 또한 재개발이나 재건축의 경우 또한 가치는 상승을 할 수 있으므로 아파트의 경우 소비재라기 보다는 자산에 가깝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는 휴대폰처럼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떨어지는 소비재가 아니라, 토지 가치가 포함된 자산이라서 가격 움직임이 다릅니다

    그래서 오래 살면 오른다는 말은 일부 맞지만, 아무 아파트나 항상 그런 건 아닙니다

    아파트는 시간이 아니라 입지가 가격을 결정합니다

    오래 산다고 다 오르는 건 아니고, 좋은 곳만 결국 오른다 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를 사면 그 땅의 일부인 대지지분을 함께 소유하게 됩니다. 건물은 낡아도 그 밑에 깔린 땅값은 계속 상승합니다.

    부동산은 공급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 건물 가격은 하락하지만 토지 가격은 상승하여 부동산은 계속해서 우상향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유튜브의 강의를 보면 가장먼저 실거주 아파트를 매수하라고 합니다. 물론 모든 입지가 다 포함되는건 아니겠지만 오래살아도 가격이 오히려 오른다고 합니다.

    다만 휴대폰과 같은 소비재처럼 갈수록 가격이ㅜ하락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ㅠ 궁금합니다.

    ==> 현재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울지역은 소요대비 공급이 부족한 만큼 공급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답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은 일반재화와 차이가 크기 때문에 질문과 같은 비교는 사실 맞지 않습니다, 시장경제에서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데 기본적으로 공급의 조율이 가능한 일반재화의 경우 수요가 갑자기 높아질 경우 일시적인 가격상승은 나타날수 있지만 곧 공급이 늘어나며 가격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에 반해 부동산은 비생산성으로 인해 공급지 제한적이고 토지의 경우 희소성이 있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공급이 크게 늘어나기 어렵습니다. 또한 물건처럼 이동이 불가능한 고정성으로 인해 각 부동산별 개별성이 강하고, 그에 따른 수요의 정도에도 차이가 나게 되며 이는 가격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즉, 지역 특성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어나게 될 경우 해당지역내 공급이 제한적이게 되면서 가격이 오르고, 이런 지역내에서 입지가 우수한 곳은 더많이 상승하게 됩니다.

    장기적으로 이러한 현상이 이어지게 되면 건물자체는 시간에 따른 감가가 되어 가치가 하락하는게 맞지만, 해당부속토지의 가치는 크게 상승하게 되면서 건물감각을 넘어서게 되고 이는 곧 가격의 상승으로 나타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