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금리 상황이 되는 경우에는 월세가?

조금더 유리한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왜 그런것인가요?

어쨌든 전세도 집주인들이 올릴거고 월세도 올릴 것 같은데 왜 그런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가 그등하면 은행에 내야 하는 전세자금대출 이자율이 시장의 전월세전환율보다 높아져서 대출 이자를 내느니 월세를 내는 것이 지출면에서 더 유리해집니다. 금리가 오를때 전세대출 이자율을 즉각적으로 상승하지만 월세 임대료 상승폭은 세입자의 부담 능력 한계로 인해 금리 인상 속도를 바로 따라가지 못해서 일정 기간 월세가 상대적으로 싸게 유지가 됩니다. 고금리 시기에는 집값과 전셋값 하락으로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 위험이 커지니깐 대규모 목돈을묶어두는 전세보다 보증금을 줄이고 월세를 내는 것이 자산 안전성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적으로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전세대출을 내게 될 경우 전세대출 이자가 올라가기 때문에 월세로 전환을 하는 경우가 많다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전세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로 전환을 하는 사례도 늘어난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고금리 시기에 전세보다 월세가 세입자나 집주인 양쪽 모두에게 일종의 대안이나 유리한 선택지가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은 맞습니다.

    질문하신 대로 금리가 오르면 전세자금 대출 이자도 오르고 집주인들도 월세를 올리려는 압박을 받기 때문에 둘 다 부담이 커지는 것이 상식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올라가면 대출 이자가 높아지므로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옵니다. 특히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정부의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전세대출 규모도 축소되고 이자도 부담이 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여 최근 서울의 경우 월세 비중이 51%를 넘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월세가 많아지다보니 수요 증가로 인해 임대인들이 유리한 입장이되어 월세도 함께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고금리 상황에서는 세입자의 전세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월세가 상대적으로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전세대출 금리가 높아지게 되면 전세보증금을 빌리는 비용이 늘어나게 되서 결국 월세는 내는 편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도 전세보증금을 받아 얻는 수익보다 안정적인 월세를 직접 받는게 유리 하다고 판단할 수 있구요. 결국 고금리에서는 전세대출 이자와 월세를 비교해서 실제 주거비가 더 적게 드는 쪽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고금리 시기에는 은행 전세 대출 이자가 크게 오르기 때문에 거액을 빌려서 전세로 들어가는 것보다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를 내는 것이 실질 주거비용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역전세나 깡통전세 우려로 전세보증금을 크게 떼일 윟머을 피하려는 세입자들이 안전하게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를 선호하며 전세로 묶어둘 큰돈을 예금이나 고금리 상품등에 운용해서 얻는 이자 수익이 월세 지출보다 클 경우 경제적인 이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