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에 잠깐 힘을 주면 쥐가 납니다. 쥐가 나는 원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걷다가 발가락에 힘을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 발가락 근육을 쓰지 않으면 퇴화한다고 해서 의식적으로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주 발가락이 한쪽으로 치우치면서 쥐가 나서 불편합니다. 자다가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 다리에 쥐가 나곤 하는데, 그럴 때는 고통스럽고 한참을 주물러야 풀리더라구요. 쥐가 나는 원리는 근육이 굳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잦은 다리 경련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지속적인 무리한 활동으로 인한 근육의 피로나 갑작스러운 과도한 근육 사용이나 혈액순환 문제, 전해질 부족으로 인한 근육의 수축으로 인하여 경련이 발생하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쥐가 나는 이유는 근육의 과사용, 근육의 피로도, 갑작스런 근육 수축의 근 보호반응, 혈액순환 문제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소 무리하게 걷거나 강도가 높은 운동은 피하시고 꾸준히 스트레칭과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근육과 관절의 컨디션 관리를 해주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쥐가 자주 나거나 악화가된다면 병원 내원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발가락에 쥐가 나는 건 근육이 굳어서라기보다는, 근육이 갑자기 과하게 수축했는데 스스로 다시 풀리는 신호가 잠깐 꼬여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발가락에 힘을 주면 발바닥·발가락의 작은 근육들이 강하게 수축하는데, 이때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이 과민해지거나, 근육 안의 혈류가 순간적으로 부족해지거나, 땀·수분 부족이나 전해질(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 균형이 흔들리면 근육이 수축 → 이완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 과정이 매끄럽지 않아서 수축이 계속 유지되며 쥐가 나요.
특히 발가락은 근육이 작고, 힘을 주는 습관이 있으면 더 쉽게 과부하가 와서 한쪽으로 당겨지듯 쥐가 날 수 있어요.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는 것도 같은 원리인데, 잠자는 동안은 혈류가 줄고 근육이 차가워지기 쉬워서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만약 쥐가 너무 잦아지거나(거의 매일), 한쪽만 유독 심하거나, 저림/감각저하/근력저하가 같이 있으면 단순 쥐가 아니라 신경 문제나 혈액순환 문제도 있을 수 있어서 진료를 한 번 받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쥐는 근육이 ‘굳는’ 게 아니라 “과도한 수축이 풀리지 않는 상태“예요.
발가락에 계속 힘을 주면 근육이 피로해져 쥐가 더 잘 날 수 있어요.
전해질(마그네슘·수분) 부족, 혈액순환 저하도 원인이 됩니다.
걷기 땐 힘 빼고, 잘 때·운동 후 “종아리·발 스트레칭을 꼭 해주세요.“
빠른 회복을 바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경련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거나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경우, 혈액순환이나 신경의 문제, 수분 및 전해질과 같은 영양소 부족등의 여러가지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지는 경우에는 현재 증상의 원인에 관해 명확한 소견과 그에대한 저치를 위해서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