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부당해고를 당했을 때, 혼자서 외로운 싸움을 이겨내는 나만의 멘탈 관리법은?

법과 규정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해고 통보를 받았을 때, 억울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어디에 털어놓아야 할지도 모르고 혼자서 끙끙 앓게 됩니다. 회사의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 과정은 너무나 지치고 고되기도 한데요. 부당해고의 억울함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노동위원회 구제 신청이나 법적 절차를 밟아나가는 멘탈 유지 방법은 무엇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부당해고를 당한 경우

    2. 해고일자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장 소재지 관할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제기하여 해고를 다툴 수 있습니다.

    3. 월급이 300만원 미만인 경우 부당해고 구제신청시 국선노무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따라서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국선노무사의 조력을 받아 부당해고에 대응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됩니다.

    5. 팁으로 부당해고 구제신청시 근로자는 해고통보를 받았는지 여부만 입증하면 거의 이기기 때문에 해고통보를 받은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자료 확보가 제일 중요합니다.

    6. 해고의 정당성은 사용자가 입증해야 하므로 이 부분은 대처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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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노동위원회에서 승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기에 관련 입증자료(해고통지서, 해고 관련 녹취록 등)를 차분히 수집 및 정리하고 대응 일정을 체크리스트화하여 하나씩 진행할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절대 감정에 사로잡히면 안되며 냉철한 마음으로 객관적인 증거자료를 최대한 확보하는데 주력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부당해고라는 갑작스러운 폭풍 앞에서 느끼는 분노와 억울함, 외로움은 당사자가 아니면 감히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극심한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잘못으로 잘린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인지하고, 해고의 원인을 내 내부가 아닌 회사의 부당함이라는 외부 요소로 완전히 객관화하는 멘탈의 선 긋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훈 노무사입니다.

    멘탈유지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나 원래 목적에 집중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법률 대리인 등을 선임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부당해고 대응 과정에서는 객관적인 자료를 충분히 정리하고, 구제신청 기간이 경과하기 전에 구제신청을 제기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또한 가족과 지인, 전문가에게 과정을 공유하면서 조언이나 위로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의료적인 도움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백승재 노무사입니다.

    부당해고구제신청 사건은 근로자분 혼자서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월평균임금이 300만원 미만이라면, 국선노무사 무료 선임이 가능하니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퇴사(해고)전에 노무사의 코칭을 미리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이때는 해고가 되기전이므로, 국선노무사 선임은 어렵습니다. 계속 다니고자 하는 의지를 강하게 표현해야 하며, 해고에 대한 증거를 반드시 수집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회사가 이유없이 부당해고를 한 것이 확실하다면 즐거운 상상을 하시면서 버티시면 됩니다

    부당해고구제신청이 인용되면

    원직복직+해당 기간 동안 받을 수 있었던 임금 상당액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구제신청이 인용되기만 하여도 일하지 않고 그동안의 보상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이해하시고 힘든 현실속에서 버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