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뽀얀굴뚝새243
가만히 부동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저린데 저리는 이유가 신경쪽인가요? 순환의 문제일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잘 때 다리가 저리고 가만히 앉아서 일을 할 때도 저린 감이 있습니다. 서서 걸어다닐 때는 괜찮은데 자거나 앉을 때 저린 증상이 있는데 살이 쪄서 순환이 안돼서 저린 건지 아니면 신경이 눌려서 저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림을 유발하는 원인에는 어떤 원인질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잘 때 다리가 저리고 가만히 앉아서 일을 할 때도 저린감이 있고 걷거나 움직이면 괜찮아지고 하신다면 이는 혈액순환의 문제라기보다는 신경 쪽 원인일 가능성이 높으며 좌골신경통 또는 허리의 신경의 압박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앉아 있을 때 다리저림이 심해지고 오래 누워 있을때도 저리고 걸으면 오히려 괜찮고 다리가 찌릿 저릿 당김이 있다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혈액순환의 문제라면 말초 동맥질환일 수 있고 걸을 떄 더 아프고 저리며 다리가 차갑고 창백해지고 쉬면 좋아지는게 특징입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상기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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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 저림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허리디스크나 이상근 증후군 등으로 신경을 압박하여 다리가 저릴 수도 있으며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저림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혈관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한자세로 오랫동안 있는다면 혈액순환장애나 근육의 긴장등에의해서 저림증상이생길수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너무 자주반복된다면 신경자극으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일수있는데요
보통은 가벼운 스트레칭과함께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면 호전될수있고 그래도 불편감이 호전되지않는다면 병원에서 MRI와같은 정밀검사를 받아보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환자의상태에 따라 필요한 치료들은 달라질수있으니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후에 본인의 상태에맞는 치료방법을 처방받으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ㄴ디ㅏ!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앉거나 누울 때만 저리고 걸을 때 괜찮다면, 단순 혈액순환보다는 “자세로 인한 신경 압박” 가능성이 더 큽니다.
대표 원인은 허리디스크, 좌골신경통, 척추관 협착증처럼 허리.신경 문제입니다.
또한 말초신경병증(당뇨.영양결핍 등)이나 오래 앉는 자세도 저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악화되거나 힘 빠짐, 통증 동반 시 정형외과/신경과 진료를 권장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저림을 유발하는 원인은 근육의 긴장, 신경의 자극이나 압박 및 혈액순환의 저하등 여러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 자체로는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실제 혈액 순환에 문제가 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혈관이 막히는 것이 쉽지 않아서 그런 것이구요. 대부분은 신경이 눌려서 저린 증상이 나타납니다. 살이 찐 경우에는 허리에서부터 신경이 눌리는 경우도 있구요. 증상이 지속되면 척추 진료가 가능한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증상은 신경압박과 혈액순환저하가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같은 자세로 오래있으면 엉덩이,허리쪽에서 신경이 눌리면서 저림이 생길수 있습니다. 또 다리 혈류가 일시적으로 줄어들면서 저릿한 느낌이 더해질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초기나 좌골신경 자극, 또는 단순 자세문제에서도 나타납니다. 예방하려면 30-40분마다 일어나서 움직이고 다리 스트레칭을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잘때는 다리밑에 베개를 받쳐 향류를 도아주는것도 좋습니다. 저림이 점점심해지거나 감각/근력저하가 생기면 병원진료받는걸 추천드립니다!
가만히 있을 때, 특히 앉거나 누운 상태에서 저리고 움직이면 호전되는 양상이라면 단순 “혈액순환 문제”보다는 신경 압박 또는 신경 기능 이상이 우선적으로 의심됩니다. 다만 두 기전이 일부 겹쳐 작용할 수 있어 구분은 임상 양상으로 판단합니다.
병태생리 측면에서,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좌골신경 또는 말초신경이 물리적으로 압박되거나, 척추에서 나오는 신경근이 긴장 상태가 됩니다. 이 경우 감각신경 전달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면서 저림, 찌릿함이 발생합니다. 반면 순환 문제는 혈류 감소로 인해 산소 공급이 떨어지면서 저림이 생길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색 변화(창백, 청색), 차가움, 맥박 감소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양상에서 고려되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요추 신경근 압박입니다. 흔히 허리디스크 또는 척추관 협착에서 발생하며, 앉거나 누울 때 악화되고 걷거나 자세를 바꾸면 완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둘째, 자세성 말초신경 압박입니다. 다리를 꼬거나 오래 앉아 있을 때 특정 신경이 눌려 발생하며, 자세를 바꾸면 빠르게 호전됩니다. 셋째, 하지불안증후군입니다. 주로 휴식 시 다리 불편감과 함께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동반되며, 밤에 악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넷째, 말초신경병증입니다. 당뇨나 비타민 결핍 등에서 발생하며, 보통 양측 대칭적으로 지속적인 저림이 나타납니다. 다섯째, 혈관성 원인입니다. 말초동맥질환에서는 보행 시 통증이 생기고 쉬면 좋아지는 “파행”이 특징이라 현재와는 반대 양상입니다.
임상적으로는 “움직이면 좋아진다”는 점이 신경성 가능성을 더 지지합니다. 특히 허리 통증, 엉덩이 통증, 다리로 내려가는 방사통이 동반되면 척추 기원의 신경 압박을 의심합니다.
평가가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림이 점점 지속적으로 변하는 경우, 근력 저하나 보행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 한쪽으로만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신경학적 진찰과 함께 필요 시 요추 자기공명영상 검사 또는 신경전도검사를 시행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설명만으로는 순환보다는 신경 압박 또는 자세 관련 신경 자극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허리 통증이나 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이 함께 있었는지가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