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뱃살 빼는 법 아시는분 있나요?

급하게 사진 찍어야 하는데 살빼는 방법 잇나요?

굶는게 최선일까요? 붓기를 빼면 좀 낫나요?

몸 붓기는 어떻해 뺄수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중요한 사진 촬영을 위해서 결과가 당장 필요하다보니, 굶는 것이 최선일까 고민이 되시겠으나, 무리해서 굶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랍니다..! 무리하게 굶게 되면 피부가 푸석해져서 사진에 생기가 없어 보이기도 하고, 촬영이 끝난 후 폭식으로 이어져서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 쉽답니다. 질문자님께서 정확하게 짚어주신 것처럼, 단기간에 눈에 띄는 변화를 원하시면 지방을 태우는 것보다는 몸의 붓기를 빼는 것이 포커스를 두는 것이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1) 나트륨 조절: 인체의 붓기를 단기간에 쫙 빼기 위해서는 최우선으로 나트륨 섭취를 철저하게 줄여야만 합니다. 찌개류, 가공육, 배달 음식같이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몸에 수분을 가둬두기 때문에 촬영 전날까지는 절대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트륨은 하루 1,500~2,000mg범주를 권장드립니다.

    2) 칼륨 섭취: 대신에 바나나, 토마토, 고구마, 늙은 호박처럼 칼륨이 풍성한 음식을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칼륨은 체내에 쌓인 불필요한 나트륨을 소변으로 배출해서 붓기를 가라앉히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칼륨은 하루 3,500~4,000mg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3) 물 섭취: 그리고 물을 평소보다 더 많이 마셔야만 합니다. 하루 2L 이상(또는 체중 x 30~35ml이상)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를 해주셔야 인체에 수분 부족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해서 억지로 머금고 있던 부종을 밖으로 자연스럽게 내보내게 됩니다.

    4) 탄수화물 조절: 여기에 탄수화물 섭취를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도 복부 팽만감을 줄이는 팁이랍니다. 탄수화물은 수분을 끌어안고 몸에 저장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며칠만 줄여도 배가 더욱 가벼워지고 홀쭉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하루 50g이내를 권장드립니다. 밥 2/3공기 분량입니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은 꼭 병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땀이 살짝 날 정도의 걷기 운동이나 폼롤러를 이용한 림프절 맛사지는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정체된 체액을 빠르게 순환시켜 줍니다. 촬영 전날 밤 따뜻한 물로 가볍게 반신욕까지 해주시면 남은 붓기까지 말끔하게 정리되면서 한결 날렵하고 예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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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진 촬영처럼 짦은 기간에 감량이 필요한 경우에는 굶는 것보다 붓시과 복부 팽만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며칠 굶는다고 뱃살이 눈에 띄게 빠지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수분 부족과 컨디션 저하로 얼굴이 푸석해보이거나 몸에 기운이 없어보일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짠 음식과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은데, 나트륨이 많으면 체내 수분이 잡히면서 얼굴, 배 주변이 부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국물 음식, 라면, 짠 반찬, 배달 음식은 촬영 전 며칠정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탄산음료, 과도한 당류, 밀가루 음식, 과식은 장내 가스를 늘려 배가 더 나와보이게 만들 수 있어 촬영 전에는 소화가 편한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고, 너무 많은 양을 한번에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물은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은데,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몸이 수분을 저장하려는 방향으로 반응할 수 있어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붓기 관리는 위해서는 가볍게 걷기, 스트레칭, 충분한 수면이 도움이 되고, 촬영 전날에는 늦은 야식이나 음주를 피하고 가벼운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붓기과 복부팽만 관리를 위해 촬영 전 며칠 동안 짠 음식과 과식을 줄이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벼운 운동, 숙면을 챙기셔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예쁜 사진 남기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단기간에 뱃살을 줄여야 할 때 굶는것은 오히려 장의 기능을 떨어뜨려 배에 가스를 차게만들므로,체지방을 빼기보다는 체내 수분을 배출하는 ‘붓기 관리’와 ‘가스유발 음식 차단’에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짧은시간 안에 물리적인 지방량을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몸에 남은 나트륨과 수분을 배출하고 염증성 부종을 가라앉히면 배 둘레가 눈에 띄게 슬림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당분과 짠 음식을 즉시 중단하고, 칼륨이 풍부한 채소류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또한 식사 직후 가볍게 산책하거나 복부 마사지를 병행하면 장운동이촉진되어 복부 팽만감이 빠르게가라앉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수분 및 칼륨 섭취: 물을 자주 마시고 오이나 바나나, 팥차 등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 체내 나트륨과 붓기를 빠르게 배출합니다.

    • 가스 유발 음식 차단: 탄산음료, 정제 탄수화물, 짠 음식 및 콩류 섭취를 최소화하고 식후 가벼운 산책으로 복부 팽만감을 줄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