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연락 회피 세입자 대처와 조기 퇴거 보상은?

다주택자여서 올해말까지 소유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모두 처분하려 애쓰고 있는데 오피스텔 세입자가 계속 연락을 피해 난감한 상황입니다. 수십번 전화와 문자 끝에 겨우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언제인지 답변을 받았으나 또 연락 두절이구요. 이 세입자의 임차 기간 만료는 내년 11월이구요.(오피스텔 매가 호가는 2억 중반)

1)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2) 세입자가 나가도록 이사비+복비+위로금 등 해서 2~300만원 지급해줄 생각인데 적당한 금액인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세입자가 있더라도 매도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즉 기존 세입자가 있고 소유권만 이전을 하는 방식으로 매수자를 찾는 것도 방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의 경우 실거주의무가 없을 수 도 있고 또한 만일 매수자가 실거주를 원할 경우는 세입자와 이사비 및 복비 등 적정선에서 합의를 해서 퇴거 합의를 받으시는 것이 좀 더 빠른 매도일 수는 있다 볼 수 있고 근처 중개사무소 소장님과 상담을 해보시는 것도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1. 기록과 증거를 남기기 위해 내용증명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2. 이사비, 복비, 위로금 2~300만 원 지급은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먼저 연락두절인 세입자에게 계약 내용 확인과 면담 요청을 담은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향후 명도소송 등을 대비해서 증거를 남겨두어야 합니다. 매각을 위한 조기 퇴거 보상으로 제시하신 200~300만원은 오피스텔 호가와 계약 기간이 1년 이상 남은점을 다 고려했을때 적정한 가격으로 보입니다. 전화 연락이 어려울 경우 부재시 우편물 등으로 흔적을 남기거나 인근 공인중개사를 통해서 세입자와 소통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