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사람이 오랫동안 일정한 자세로 앉아 있을 때 다리가 저리고 먹먹해지는 현상이, 단순히 혈액순환이 안 되어서라기보다는 해당 부위의 하체 신경이 지속적으로 압박받아 생기는 증상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사람이 오랫동안 일정한 자세로 앉아 있을 때 다리가 저리고 먹먹해지는 현상이, 단순히 혈액순환이 안 되어서라기보다는 해당 부위의 하체 신경이 지속적으로 압박받아 생기는 증상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 같은 자세로 앉아있으면 다리가 저리고 먹먹해질수 있는데 단순히 혈액순환이 안돼서라기보다 다리나 허리쪽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받아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혈류가 일시적으로 줄어드는것도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오래 앉았다가 다리가 저리기 시작했다면 너무 참지말고 한번씩 일어나서 걷거나 자세를 바꿔주는게 좋아요!

    다리저림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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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는 허리와 무릎 관절에 무리한 부하를 주게 되며 엉덩이 근육의 약화와 하지 혈액순환을 저해 할 수도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을 때 저린 현상이 발생하신다면 좌골신경의 압박이나 하지혈액순환의 문제를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장시간 앉아 있으신다면 3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 때 다리가 저리고 먹먹해지는 현상은 하체로 이어지는 주요 신경이 지속적으로 압박받아 발생하는 증상이 주된 원인입니다.

    ​신경은 뇌와 몸 전체를 연결하며 감각 신호를 전달하는데 이 신경을 눌리게 되면 신경이 압박을 받아뇌로 전달되어야 할 감각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저림이나 먹먹함이 나타나고 압박이 지속되거나 자세를 바꿔 압박이 풀리는 순간, 신경이 다시 자극을 받아 저린 느낌이 나타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말씀하신 신경의 압박이 증상의 주요 발생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데요, 감각 정보를 왜곡하여 먹먹하거나 저림, 찌릿한 감각이 발생하게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 있다가 다리가 저리고 먹먹해지는 것은 신경이 눌리면서 생기는 경우가 흔하며 특히 엉덩이나 허벅지 뒤쪽에 체중이 오래 실리거나 다리를 꼬고 있으면 주변 신경이 압박되어 저림 및 찌릿함 감각의 둔화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경은 혈액 공급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같은 자세로 혈관이 눌려 신경으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것도 함께 작용할 수 있으며 실제로는 신경 압박과 혈류 감소가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세를 바꿔도 저림이 오래 지속되거나 자주 반복되고 허리에서 엉덩이 다리 발까지 이어지는 저림이나 통증 다리 힘이 빠지는 느낌이 동반된다면 허리 신경이나 말초신경의 압박등의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 앉아 있을 땐 다리가 저리고 먹먹한 것은 "혈액순환뿐 아니라 신경이 눌려서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엉덩이.허벅지 뒤쪽의 신경이나 무릎 주변 신경이 자세 때문에 압박되면 저림.찌릿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 앉아 있으면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면서 무겁고 붓는 느낌이 함께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자세를 바꾸거나 일어나 걸었을 때 금방 좋아진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한쪽만 지속적으로 저리거나 근력저하가 동반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