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을 마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기상 직후 물을 마시면 몸에 어떤 도움이 있고, 찬물과 미지근한 물 중 어떤 것이 더 좋을까요?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양치 후 물을 한잔 마시는 편인데요, 밤새 부족해진 수분을 보충한다는 점에서 좋은 습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호흡과 땀으로 수분이 조금씩 소실되기 때문에 기상 후 물을 마시면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고, 장운동을 자극해 아침 배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물의 온도는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위가 예민하거나 찬물을 마셨을 때 속이 불편하다면 미지근한 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특별한 불편함이 없다면 본인이 마시기 좋은 온도로 드시면 됩니다. 또 한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 보단느 한 컵 정도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마다 부담 없이 물 한 컵부터 챙겨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기상 직후 마시는 물 한 잔은 밤새 멈춰 있던 신체 리듬을 깨우고 건강을 지키는데 정말 효과적입니다. 사람은 수면중에 호흡과 땀을 통해서 약 500ml 안팎의 수분을 배출하는데, 이로 인해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서 아침 시간대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여기서 물을 섭취하면 탈수를 바로 해소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고 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춰줍니다. 그리고 비어 있는 위장에 부드러운 자극을 주니 장 연동운동을 촉진하게 되어 변비 예방과 원활한 배변 활동에도 좋고, 신진대사를 깨워서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습니다.
물의 온도는 찬물보다는 체온과 유사한 미지근한 물(약 30-40도)이 좋습니다. 잠에서 막 깬 상태에서 차가운 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와 위장이 빠른 온도 변화에 놀라서 위경련이나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혈관이 순간적으로 수축해서 혈압이 오를 위험이 있어 고혈압 환자나 어르신에게는 부담이 되겠습니다.
반면에 미지근한 물은 내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서 세포 곳곳에 수분을 부드럽게 공급합니다. 한편, 밤사이 입안에 번식한 세균이 물과 함께 넘어가지 않도록 마시기 전에 물로 입을 가볍게 헹군 뒤, 단숨에 들이키지 않고 천천히 마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1) 기상 직후: 우선 잠에서 더 빨리 깰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면으로 인해 부족해진 수분 보충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신진대사의 촉진이 일어나서 에너지 생성, 몸의 활력 증가 등이 나타납니다.
어떤 분들은 아침 물한잔을 보약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온도: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공복인 상태기도 하고 비어져 있는 식도도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이 필수는 아니지만, 물이 차가우면 식도랑 위가 놀라고 수축되면 너무 차면 머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순간적으로)
그래사 아침 미지근한 물 섭취 추천드립니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기상 직후 마시는 물 한 잔은 밤새 수면 중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고, 정체되어 있던 대사를 깨워 노폐물 배출과 장 운동(배변)을 촉진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혈액의 끈적함을 줄여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물의 온도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이 가장 좋으며, 찬물은 자과 일어난 자율신경계와 예민한 위점막을 갑작스럽게 자극하여 위장 경련이나 소화 불편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먼저 입안을 가볍게 헹궈 밤새 증식한 세균을 씻어낸 후,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마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원인: 기상 직후 수분 섭취는 수분 보충, 혈액 순환 개선, 장 운동 촉진에 도움을 줍니다.
수칙: 입안을 헹군 후 위장에 자극이 적은 미지근한 물 한 잔을 천천히 마십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기상 직후 물 한 잔은 밤새 축적된 노폐물 배출을 돕고, 미세 탈수를 해소해 대사를 활성화합니다. 또한 위와 대장을 자극해 아침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듭니다.
수온은 미지근한 물이 훨씬 좋습니다.
1) 미지근한 물: 자는 동안 떨어진 체온을 유지해 주고, 위장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2) 찬물: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위장 경련이나 혈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있어 미지근한 물이 안전합니다.
입안을 가볍게 헹군 후 미지근한 물 한 잔을 천천히 마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