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효과 없나요!?!? 환자가 할경우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암환자가 맨발 걷기 하는데 정말로 효과가 없나요!? 동네 황토길에서만 합니다 근대 어디거 보기로 효과없다 파상풍 위험있다 들었거든요 정말인아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맨발걷기는 연구결과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신발을 신을 때와 비교했을 때 수치상 거의 동일하고 지압효과의 경우에도 일반적인 지압판이나 지압신발과 동일하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예전에 병원에서 맨발걷기가 유행했을 때 족저근막염, 파상풍 환자가 급증했던 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파상풍의 위험이 높고 발에 오히려 부하만 커지기 때문에 신발을 신고 걷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환자의 경우 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경우에도 효과가 없으니 신발을 신고 걸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암환자의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이나 기분 전환, 가벼운 신체활동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암을 치료하거나 재발을 예방한다는 과학적 근거는 부족합니다. 황토길에서 걷는 것 자체가 무조건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날카로운 돌이나 이물질에 발을 다치면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항암치료 중 면역력이 떨어졌거나 발 감각이 저하된 경우에는 맨발 걷기를 피하고, 파상풍 예방접종 상태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 치료 중이라면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고, 상처와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편안한 운동화와 함께 걷기를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맨발걷기가 암을 치료하거나 재발을 막는다는 근거는 없어요. 다만 무리하지 않는 산책은 기분 전환과 활동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황토길도 가시나 유리 조각에 다치거나 감염될 수 있고, 파상풍 위험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요. 항암치료로 면역력이나 혈소판이 낮거나 발 감각이 둔하고 상처가 있다면 피하고, 신발을 신고 걸으시는 편이 안전해요.

    예방접종 상태와 걷기 가능 여부를 담당 의료진에게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맨발 운동 시 주위에 위험물이 없는지 확인을 하시며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적절한 강도로 해주시는 것은 좋지만 무리힌 활동은 통증이 발생하신다면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중간중간 쉬어주시며 적절하게 해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우선 암환자가 맨발걷기를 하는 것이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하시는 것이라면

    다시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네 황토길에서 맨발로 걷는 것이 일반도로에서 신발 신고 걷는 것과 비교해서

    암환자한테 뭔가 특별한 효과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걸 떠나서 동네황토길의 안전성이 확보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비싼 이용대금을 내고 사용을 하더라고 안전성을 확보하기가 어려운데

    그렇지 않다면 더더욱 우려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대상이 암환자라면 더욱 문제가 되겠지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맨발걷기가 암을 낫게한다거나 치료효과를 높인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걷는것 자체가 체력을 좋게만들수있고 수면에도 도움이될수있기때문에 꾸준하게한다면 몸에 도움이될수있는데요

    동네 황토길을 걷는다면 관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작은 유리나 못같은것에 찔릴수도있기때문에 파상풍위험이있을수있습니다 따라서 맨발걷기보다는 얇은양말이나 걷기용 신발을 사용하는것이좋고 운동전과후에 발바닥을 계속해서 살피면서 상처가있진않은지 확인해보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과학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객관적인 증거가 입증된 것이 아니고 미세한 상처가 발생하거나 감염위험도 있기 때문에 면역력이 저하된 암환자라면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맨발 걷기에 대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지만 암 치료나 세포 재생에 대한 의학적·과학적 효과는 검증되지 않았으며, 특히 암 환자에게는 실보다 득보다 실이 훨씬 클 수 있어 매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맨발로 걸을 때 느끼는 이점은 '맨발'이라서 생기는 신비한 치유 효과라기보다는, 걷기 운동 자체에서 오는 심폐 기능 개선, 근력 강화, 스트레스 완화, 혈액순환 촉진 효과입니다. 또한 발바닥 지압 효과로 일시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구의 음전하를 흡수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을 치료한다"는 주장은 의학계에서 객관적·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 암 치료나 면역력 획기적 증가 목적의 맨발 걷기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암 환자에게 맨발 걷기가 위험한 이유는 언급하신 바와 같이 파상풍을 포함한 감염 위험성 입니다. 특히 항암 치료 중이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암 환자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황토길이나 흙 속에는 파상풍균을 비롯해 각종 세균, 곰팡이, 기생충이 서식하는데, 맨발로 걷다 보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돌, 나뭇가지, 유리조각 등에 의해 발바닥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고, 이 상처를 통해 균이 침투하면 파상풍, 봉와직염(단독), 패혈증 등 심각한 감염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항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는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 정상인에 비해 균에 대한 저항력이 현저히 약해진 상태로, 일반인에게는 가벼운 상처나 균 침투가 암 환자에게는 전신 감염이나 급성 염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극도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일부 항암제는 발끝의 감각을 무디게 만드는 말초신경병증 부작용을 일으켜, 감각이 무뎌지면 발바닥에 상처가 나거나 찔려도 바로 인지하지 못해 상처가 방치되고 2차 감염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암 환자에게 적절한 야외 활동과 걷기 운동은 면역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맨발' 대신 안전한 방식으로 운동하시는 것을 권장하므로 양말과 쿠션감이 좋고 편안한 운동화를 꼭 착용하시고 황토길이나 산책로를 걷기 바랍니다. 운동화만 착용해도 걷기 운동이 주는 건강 증진 효과(혈액순환, 체력 유지, 기분 전환)는 동일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백혈구/혈소판 수치나 전신 상태에 따라 권장되는 운동 강도와 주의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 혈액종양내과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 후 야외 운동을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