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점점쿨쿨한날고양이
왜 같은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을까요?
친구랑 같은 양을 먹어도 저는 살이 쉽게 찌는 것 같고 어떤 사람은 많이 먹어도 체형이 그대로인 경우가 있습니다
운동량 차이도 있겠지만 체질이나 유전도 영향을 주는 건지 궁금합니다
생활습관만 바꾸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같은 음식을 같은 양으로 드시더라도 사람마다 체중 증가가 다른 것은 의지, 식사량만으로 설명되지가 않습니다.
인체의 에너지 대사는 기초대사량, 근육량, 호르몬 분비, 유전적인 요인, 장내 미생물 환경, 수면의 질, 스트레스 수준, 신체활동량이 함께 작용해서 결정됩니다. 특히나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더욱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체지방으로 저장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겠습니다
반대로 근육량이 적거나 대사효율이 높은 사람에게는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경향을 보일 수 있어요. 또한 유전은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반응, 지방세포의 크기와 수, 지방 저장 능력, 인슐린 민감성에 영향을 미쳐서 체중 증가에 일정부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그러나 유전은 체중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요인이 아닌 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실제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을 병해해서 근육량을 늘리고,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성한 식단을 유지하며 충분한 숙면과 스트레스 관리를 실천하면 대사 건강은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평소 계단 이용, 걷기, 집안일처럼 무의식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활동량(NEAT)의 차이도 하루 수백 kcal의 에너지 소비 차이를 만들어서 장기적인 체중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다른 사람과 같은 양을 먹는지도 중요하나 자신의 에너지 소비와 생활습관을 함께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하고, 체질과 유전의 영향을 인정하되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체중 관리와 대사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가 됩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25.28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쉽게 찐다면 억울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요,
실제로 체중 증가는 유전, 근육량, 활동량, 생활습관 등 음식 외에도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대부분 개인마다 에너지 소비량이 달라 같은 양을 먹어도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표적인 차이는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입니다. 근육이 많은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소비하는 에너지가 많고, 평소 걷기나 자세 유지 같은 무의식적 활동량이 높은 사람도 하루 동안 사용하는 칼로리가 더 많습니다. 또 유전적 영향으로 식욕 조절 호르몬이나 지방을 저장하는 능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유전적인 요인만으로 차이가 생기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이런 차이는 생활 습관으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한데요,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단백질 섭취, 근력 운동을 통한 근육량 유지, 활동량 늘리기, 충분한 수면 등은 모두 에너지 소비와 식욕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습관을 꾸준히 개선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즉, 같은 음식을 먹어도 체중 변화가 다른 것은, 대부분 기초대사량과 활동량, 생활습관의 차이가 크게 작용합니다. 유전은 일부 영향을 줄 뿐이며,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로 충분히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으니,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사람마다 체중 변화가 다른 것은 단순하게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기초대사량, 호르몬 체계, 그리고 장내 미생물 환경이라는 복합적인 요인이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유전과 체질의 영향: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는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어떤 사람은 ‘갈색 지방(에너지를 열로 태워 없애는 지방)’의 활성도가 높아 기초대사율 자체가 높으나, 어떤 사람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저장하려는 유전적 성향이 강합니다. 또한,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에 대한 민감도도 사람마다 달라, 같은 양을 먹어도 뇌가 느끼는 포만감의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개선의 힘: 유전적 요인이 베이스를 결정한다면, 생활습관은 그 위에서 ‘대사 체질‘을 재설계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특히 근육량은 기초대사량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근육은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를 소모하는 ‘대사 공장’ 역할을 하므로,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체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을 안정시키는 식단(정제 탄수화물 줄이기)과 충분한 수면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여 살이 덜 찌는 몸으로 만드는 강력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유전적차이도 있고, 생활습관, 활동량의 차이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 동일하다는 가정하에는 기초대사량의
차이가 가장 큽니다. 기초대사량은 숨쉴때, 심장 등등 우리 몸이 유지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칼로리 입니다.
근육이 많은 사람이 보통 기초대사량이 높습니다.
기초대사량의 차이릉 무시할 수 없고, 결국 근육 운동을 많이 한사람이 동량을 먹어도 덜 살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