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할때 계약금만 걸고 잔금은 ??~~
인테리어 할때 계약금만 걸고 잔금은 끝날때 줘도 되나요~아님 중간에 재료값 지급을 해야되는지?아니면 공사를 옆에서 계속 지켜봐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인테리어 공사에서는 계약금만 지급하고 잔금은 완공 후 지급하는 방식도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는 3단계(계약금–중도금–잔금)로 나눠서 지급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1. 계약금 (10~30%): 계약 체결 시 지급.
2. 중도금 (30~50%): 자재 반입 후 또는 공사 중간 시점에 지급.
3. 잔금 (20~40%): 공사 완료 후, 하자 여부 확인 후 지급.
중도금이 필요한 이유는 인테리어 업체는 자재비·인건비 선지출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중도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공사 지연이나 자재 문제 발생 가능성도 있습니다
처음 며칠과 마감 단계엔 꼭 현장 확인이 좋습니다
시공자재가 계약과 일치하는지, 진행이 정상인지 확인을 하시고 전체를 상주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중요 공정마다 체크는 추천드립니다
계약서를 꼼꼼히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인테리어 공사의 규모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계약금, 중도금, 잔금으로 나누어 지불이 가능한데, 공사 진행에 따라서 중도금을 지급하고 잔금을 공사가 끝났을 때 지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에 중도금 지급시기에 대해 협의를 하여 어느정도 진행되었는지 직접 확인도 한후 지불을 하고, 마무리가 잘 되었는지 확인 후에 잔금을 지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인테리어 공사의 경우 계약 당사자간에 서로 합의를 해서 계약을 하고 대금 지급 방법에 대해서는 계약금, 중도금, 잔금등의 형식으로 해도 되고 공정 진척율에 따라서 지급을 해도 됩니다. 즉 대금지급방법은 계약당사자간에 정해서 결정을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인테리어 할때 계약금만 걸고 잔금은 끝날때 줘도 되나요~아님 중간에 재료값 지급을 해야되는지?아니면 공사를 옆에서 계속 지켜봐야하는지요?
==> 통상 인테리어를 할 때 공사대금 지급은 통상 "계약금, 중도금, 잔금으로 구분하여 진행되는데 계약금 만 지급을 한 후 잔금 순으로 진행한다면 계약금을 많이 지불하거나 아니면 업자와 협의후 결정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주 현실적이고 중요한 질문이에요.
인테리어 공사 일반적인 대금 지급 방식
인테리어 공사는 선금, 중도금, 잔금 지급 방식이 일반적이고, 계약금만 걸고 공사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건 위험 요소가 꽤 있어요. 제가 실무 기준으로 정리해드릴게요.계약금
계약서 작성과 동시에 지급 (보통 총 공사비의 10~30%)
공사 착수 확약의 의미
중도금
자재비 구입이나 주요 공정 완료 시점에 지급
보통 총 공사비의 30~50%
예: 자재 발주 완료 시점, 철거 완료 시점 등
잔금
공사 완료, 하자 체크 후 지급
보통 총 공사비의 20~30% , 이렇게 3단계로 나누는 게 일반적이에요.
공사업체 입장에선 자재값을 선결제해야 하므로, 중도금이 없으면 자재 발주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계약서상 공사 중단, 자재 미납, 일정 지연 등 리스크 발생 가능
실제로 계약금만 받고 자재비·인건비를 못 맞춰서 공사 중단·부도나는 경우도 꽤 많아요.
그래서 중도금 지급 시점과 금액, 지급 조건을 계약서에 명확하게 적어두는 게 꼭 필요합니다.
공사 현장, 계속 지켜봐야 할까?가급적 중간 점검은 꼭 하세요.
실무팁: 계약서에 이렇게 넣으면 좋아요
중도금 지급 전엔 특히 더. 자재 제대로 들어왔는지, 작업 내용이 계약서와 동일한지 확인하고 중도금 지급하는 게 안전합니다. 가능하면 현장 사진, 자재 사진 요청 또는 중간 체크 일정 정해두기.공사 대금 지급 조건
1. 계약금: 총 공사비의 20% (계약 시 지급)
2.중도금: 총 공사비의 50% (자재 발주 및 주요 공정 완료 후 지급)
3. 잔금: 총 공사비의 30% (공사 완료 및 하자 점검 후 지급)
+ 중도금 지급 전 자재 확인 및 공정 점검 가능 조항도 함께.
결론은?계약금만 걸고 끝날 때 잔금 지급하는 건 비추천
자재비는 공사 초반 반드시 들어가므로, 중도금 지급이 실무상 필요
중도금 지급 전 현장 점검이나 자재 확인
계약서에 지급 조건과 시점 명확히 기재하시길 바랍니다. 참고하세요!!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당 부분은 업체와 협의를 통해 정하실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인테리어의 경우 계약금으로써 일정금액을 지급하고 공사완료후 잔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돈을 지급하는 입장에서도 공사의 완료나 상태를 보고 잔금을 지급하려는 의사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계약금이 일반적인 부동산처럼 10%수준은 아니며, 보통 전체공사비의 30%~50%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금을 지불 하셨다고 하면 공사 완료 후에 잔금을 치루시면 됩니다.
다만, 중도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등의 별도의 약정이 있다면 중도금을 지급 하시면 되는데,
이는 어떠한 내용으로 계약을 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계약서에 비용 지급을 어떻게 하실 건지,
명확하게 기재하신 후에 해당 내용에 따라서 비용을 지급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인테리어 공사 대금 지급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공사 규모나 업체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계약금만 걸고 잔금을 공사 완료 시점에 모두 지급하는 방식은 흔치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인테리어 공사 대금 지급 단계는 :
계약금(착수 금) : 계약 체결 시 지급합니다. 보통 총 공사비의 10~30% 수준입니다. 이는 계약 이행의 약속과 공사 착수를 위한 초기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중도금 : 공사 진행 중 특정 시점이나 단계 별 완료 시 지급합니다. 보통 총 공사비의 40%수준이며 2회에 나누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잔금 : 공사 완료 후 하자가 없음을 확인한 뒤 지급합니다.보통 총 공사비의 20~30%수준입니다.
따라서 계약금만 지급하고 잔금을 끝날 때 모두 주는 방식보다는, 중간에 공정률에 따라 중도금을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공사 업체 입장에서 자재 구매 및 인건비 등 공사 진행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고, 고객 입장에서도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라 양측의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료 값 지급 역시 보통 중도금에 포함하여 지급되거나 특정 자재의 경우 별도로 협의하여 지급하기도 합니다.
공사를 옆에서 계속 지켜봐야 하는 지에 대해 서는 하루 종일 현자에 상주 하며 지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중요한 결정 이나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업체와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목 공사, 타일 공사, 도배 등 주요 공정이 마무리될 때마다 현장을 확인하고 문제가 없는지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 확인은 공사 품질을 높이고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처음에 는 좋은 사이였는데 공사를 마칠 때는 원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전에 싸움이 될 수 있는 사항들을 미리 체크하고 소통하여 단계 별로 서로 서운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인테리어할 때 잔금은 인테리어 공사가 끝날 때 줘도 됩니다. 계약서에 계약금, 중도금, 잔금 이렇게 나누어 지급할 수 있께 양 당사자가 합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중간에 재료값을 지급해야 공사가 진행되니 이 부분도 중도금에 해당하여 지급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