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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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피 신사옥을 위해서 부지는?
돈주고 샀었던 모양인데
이게 무슨 어떤 위치에 무슨 건물을 지을 수가 있다고 해서 제이와이피가 신사옥 건설 계획을 취소했다고 하던데 뭐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JYP가 755억원을 주고 산 땅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닙니다
JYP가 산 땅은 그대로인데, 그 앞에 있던 공원으로 알고 있던 땅의 용도가 바뀌면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JYP 입장에서는
우리는 공원이 있는 것을 전제로 755억원을 주고 땅을 사고, 그에 맞춰 사옥을 설계하고 건축허가까지 받았는데, 바로 앞에 18~19층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땅으로 바뀌면 우리가 계획했던 사옥을 짓는 의미가 크게 달라진다 라는 상황인 셈입니다
토지를 살 때 내가 산 필지만 보는 게 아니라 바로 옆·앞 필지의 용도지역과 지구단위계획, 향후 개발 가능성까지 봐야 하는 이유를 아주 극단적으로 보여준 상황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관련뉴스에 따르면 제이와이피 신사옥 부지자체의 건축제한 문제가 아니라, 바로 앞 공원부지의 용도가 바뀐게 문제로 나와있습니다. 즉, 구매당시에는 바로 앞 부지가 근린공원이였으나, 이후 자급기능시설용지로 변경됨에 따라 업무시설 및 호탤,판매시설등이 들어설수 있게 되었고 만약 용적률기준에 따라 건물이 세워질 경우 고층건물이 신사옥 바로 앞에 들어서게 되기 때문에 현 신사옥 부지에 대해서 사업철수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JYP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약 750억원을 들여서 신사옥 부지를 매입하고 건립을 추진해 왔습니다. 하지만 바로 앞 공원 부지가 최고 19층 고층빌딩을 지을 수 있는 용도로 변경되면서 당초 계획했던 프라이버시 보호와 열린 중정형 설계 콘셉트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에 JYP측의 중재안을 지자체와 SH공사 등이 수용하지 않자 아티스트 사생활 보호등의 문제로 신사옥 건립 계획을 사실상 철수하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JYP 신사옥 관련해서 JYP가 산사옥 을 짓기 위해서 고덕동 일대 1만 675m2 의 유통판매시설용지를 755억을 주고 매입을 했다 또한 신사옥 예정지 20m 근방이 공원용지가 있었는데 이것을 서울시가 자족지원시설용지로 용도변경을 해주므로써 특혜 시비가 일게 되었던 것이고 한쪽은 용산공원에 아파트 짓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라는 의견과 서울시의 경우 특혜가 아니고 고덕강일지구는 의무 공원 및 녹지 기준의 140%를 이미 충족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 논쟁이 되었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JYP인터가 대규모 돈을 주고 신사옥 부지 건립 계획이 흔들리고 있는 이유는 사옥 바로 앞에 있던 공원 부지가 갑자기 고층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상업, 자족 용도로 변경되었기 때문입니다.
프라이버시와 조망권 침해로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