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학생인데 허리가 너무 아파서 죽을 것 같아요..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저는 운동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중학교때부터 허리가 맨날 아팠었는데 한의원도 가보고 병원도 가봤는데 똑같더라고요..

병원에서 척추분리증이라는데..

이런 거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누워도 아프고 서있어도 아프고 다 아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분리증은 운동하는 학생들에게 비교적 흔하며, 허리를 반복적으로 젖히는 동작에서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워도 서 있어도 아플 정도라면 단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으므로 정형외과나 척추 전문의에게 재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분간 점프, 허리 젖히기, 무거운 중량 운동은 줄이고 코어 강화와 재활운동 위주로 진행하시면 더욱 효과가 있을꺼 같습니다. 통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MRI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니 전문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상답변이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자세, 허리를 자주 앞으로 숙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허리에 좋지 않은 자세나 활동은 자제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유발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온찜질을 해주시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적절한 강도나 저항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지속적인 치료에도 호전이 되지 않으신다면 정형외과에서 MRI 등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고 수술적 치료를 고려 해 보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운동을 하는 중학교 학생이시고 허리가 아파서 한의원 및 병원도 가봤는데 척추 분리증이라는 이야기를 들으셨고 지속적으로 아프다면 이는 분리증 부위가 아직 자극을 받고 있어서 통증이 지속되고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아파도 참고 운동을 하기 보다는 적절한 운동이 중요하며 특히 허리의 안정성 및 지지에 관여하는 코어근육에 대한 운동을 해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무거운 스쿼트나 데드리프트 허리를 과하게 젖히는 운동등은 피해주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어떠한 자세를 해도 아프시면 누워서 옆으로 눕고 다리사이에 배게를 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바로 누우실 때는 무릎 밑에 배게를 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허리의 꺾임을 막고 통증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대로 인거 같더라도 병원에 꼭 꾸준히 다니시길 바랍니다 통증이 관리되어야지 2차적인 코어근육 강화가 이뤄지고 운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운동하시는데 많은 불편함을 겪고 계실껀데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부하느라 오랫동안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져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요. 특히 성장기에는 근육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정된 자세를 유지하다 보니 척추 주변 근육이 쉽게 긴장하고 굳어버리기 마련입니다. 통증이 너무 심할 때는 우선 모든 일을 멈추고 바닥에 편하게 누워 다리를 의자 위에 올리는 자세를 취해 허리의 긴장을 즉시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의자 깊숙이 엉덩이를 밀어 넣고 허리를 곧게 펴는 습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50분마다 한 번씩은 꼭 일어나서 몸을 움직여주어야 합니다. 틈날 때마다 기지개를 크게 켜거나 골반을 부드럽게 돌려주는 동작만으로도 근육의 피로를 상당히 덜어낼 수 있거든요. 또한 통증이 있는 부위에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을 해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뭉친 근육이 이완되어 한결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만약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면 이는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으니 꼭 부모님께 말씀드려 적절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은 우리 몸이 보내는 휴식의 신호이니 절대 참지 말고 본인의 몸을 먼저 소중히 아껴주세요. 꾸준한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를 통해 다시 건강하고 활기찬 수험 생활을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통증이 오래됐고 병원에서 척추분리증 까지 진단받았다면 단순한 근육통처럼 넘기면 안됩니다.

    운동하는 학생이라면 허리에 반복적으로 부담을 주는 동작을 잠시 줄이고, 정확한 재활계획을 잡는게 중요합니다. 척추분리증은 상태에 따라 관리방법이 달라서 정형외과에서 영상검사와 함께 현재 상태를 다시 확인해보는게 좋습니다. 누워도 서있어도 아플정도면 참으면서 버티지말고, 통증이 심할때는 무리한 운동을피하세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학생으로서 오랜 기간 허리 통증으로 인해 학업과 운동 모두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척추분리증은 척추뼈 뒤쪽의 고리가 연결되지 않고 끊어져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성장기 운동선수들에게는 꽤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누워 있거나 서 있을 때조차 통증이 심하다는 것은 현재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가 매우 예민해져 있고, 염증 반응이 심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척추분리증 자체가 바로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척추가 앞뒤로 어긋나는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선 현재 극심한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시적으로 운동량을 대폭 줄여 허리가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운동을 쉬지 않고 지속하는 것은 끊어진 척추 부위에 계속 자극을 주어 통증을 만성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증이 완화된 후에는 허리 주변의 심부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큰 근육을 키우는 운동보다는 코어 근육이라고 불리는 복횡근이나 다열근을 단련해야 합니다. 병원이나 재활 센터의 전문가 지도하에 척추를 정교하게 안정화할 수 있는 동작을 배우시길 권장하며, 무거운 무게를 드는 웨이트 트레이닝보다는 수영이나 가벼운 걷기처럼 허리에 부담을 덜 주는 운동으로 종목을 전환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평소 생활 습관도 매우 중요합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를 등받이에 붙이고 엉덩이를 깊숙이 넣어 바른 자세를 유지하되, 틈틈이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통증이 너무 심할 때는 억지로 참기보다 전문의와 상담하여 소염진통제나 근이완제를 처방받아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도 치료의 한 과정입니다. 무엇보다 척추분리증은 꾸준한 관리가 평생을 좌우하는 질환이므로, 단기간에 완치를 기대하기보다 매일 조금씩 바른 자세와 재활 운동을 실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당장 가장 우선해야 할 일은 척추 전문의를 찾아가 현재의 통증 정도를 정확히 알리고, 통증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처방받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지속된다면 치료는 꾸준히 지속해서 받으시는 갓이 좋겠고, 별도로 재활이나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통증이 심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상생활에 제한이 있을 때에는 보호대 착용도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