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갑자기 쓰러진 사람은 심폐소생술을 하는데 물에 빠진 사람은 왜 인공호흡을 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어려서 시골에 살았는데 저수지에서 물놀이 하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물속에 빠져서 돌아가신 분을 봤는데

병원에서 오신 분들이 심폐소생술 안하고 인공호흡을 하던데 물에 빠진 사람은 일반적으로 쓰러진 사람과 달리

인공호흡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물에 빠진 경우는 대부분 심장문제보다 질식이 원인입니다. 즉 산소가 부족해 의식을 잃는것이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산소공급입니다. 그래서 인공호흡으로 폐에 산소를 넣어주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반면 길에서 갑자기 쓰러진 경우는 심장마비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 흉부압박이 우선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도 심장이 멈춘 상태라면 인공호흡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같이 해야합니다. 물에빠진 사람도 심장이 멈춘 산태라면 인공호흡과 함꼐 심폐소생술을 같이 해야합니다. 특히 물을 마신 상태에서는 폐 기능이 떨어져 산소공급이 더 시급합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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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물에빠진사람의경우 심장마비가아니라 호흡이부족해서 생기는 문제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갑작스럽게 쓰러진사람도 심폐소생술과함께 인공호흡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도 일반적으로 쓰러진 사람도 인공호흡을 할 수 있으며 가슴압박이든 인공호흡이든 환자가 의식이 없다면 신속하게 해주시고 의식이 돌아오거나 119가 올때까지 쉬지 않고 계속하여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물에 빠진 경우는 심장이 먼저 멈추기보다 "산소 부족(질식)"이 원인이여서 호흡을 먼저 살리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초기 처치에서 인공호흡(구조호흡)을 우선 시행해 폐에 산소를 넣어주는 것입니다.

    이후 맥박이 없거나 심정지가 확인되면 가슴압박을 포함한 심폐소생술(CPR)을 함께 진행합니다.

    즉, 물에 빠진 경우는 "호흡 회복 -> 필요 시 CPR"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익수자는 심장 자체의 문제보다는 물속에서 저산소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가 주가되기 때문에 심장문제가 주가되는 길에서 쓰러지는 상황과 달리 인공호흡이 우선시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 길에서 쓰러진 분은 혈액 속에 산소가 남아 있어 가슴을 강하게 압박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돼요.

    하지만 물에 빠진 분은 숨을 못 쉬어 산소가 이미 바닥난 상태라 인공호흡을 통해 산소를 넣어주어야 합니다.

    산소가 공급되어야 멈춘 심장도 다시 움직일 에너지를 얻고 소생할 확률이 훨씬 높아지기 때문이지요.

    상황별로 필요한 조치가 다른 이유를 잘 기억해 두시면 위급한 순간에 정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