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단독주택 매매거래 대체로 얼마나 걸릴까요..?

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물려받게된

다가구 주택이 한채가있어요

연식은 90년대말 건축이긴한데

주택안에있는 모든집들 다 올수리해서

세입자들도 새로 받았었습니다

주인집도 리모델링되어있고 낡은쪽으론 문제가없는데

그냥 내놓은지 2개월동안 아무도 보러를 안오네요...

얼마나 기다려야 집이 팔릴려나요

부동산들마다 집을 내놨는데 다들 비싼건 아니라고

팔릴만하다 하는데 그래도 아무도 안보러오니 답답해서 글을 남겨보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다가구주택은 아파트에 비해서 매수세가 한정되어 있어서 시장 상황에 따라 통상 수개월에서 반면이상 거래가 지연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올수리와 리모델링으로 집 상태가 좋다고 해도 현재 금리 환경과 다가주 주택 특유의 환금성 부족때문에 보러 오는 발길 자체가 드물것입니다. 부동산에서 가격이 적정하다고 하더라도 주변 실거래가와 비교해 체감 호가가 높을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홍보나 조건 조정을 검토해 보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다가구 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환금성이 낮아 통상적으로 매매에 3개월~6개월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으며 현재 2개월째 보러 오는 사람이 없는 것은 시장 상황에 비춰 볼 때 이례적이지 않은 수준입니다. 90년대 준공 연식, 대출규제, 다가구 주택을 찾는 실수요층 자체가 아파트에 비해 좁기 때문에 매수세가 붙는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인근 부동산을 더 넓게 추가 방문해서 매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필요하다면 가격 조정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가격을 좀 더 낮추시길 바랍니다.

    가격을 나주면 집 보러 오는 사람들이 생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최근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로 인해서 똘똘한 한채를 제외한 주택을 보유를 하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하고 또한 비거주 1주택자까지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즉 실거주 1주택자가 되어야 하는 상황에 단독주택을 실거주 1주택자로 선택을 하는 수요는 극히 드물다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향후 재개발 등의 이슈가 있고 입지가 좋을 경우는 시세상승의 효과도 있고 수요가 많아 가격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지역 수요를 발굴을 하는 것이 방법이고 당근 부동산등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매수자를 찾는 것이 급선무로 보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질문 내용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주변 시세와 비교해 가격이 적정한 수준인데도 장기간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해당 지역이나 매물 자체에 대한 매수수요가 부족한 상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수수요가 부족한 이유는 단순히 가격 때문일 수도 있지만, 해당 지역의 입지나 향후 발전 가능성, 다가구주택의 임대수익률, 공실 여부, 건물의 노후도, 주차 여건, 대출 가능 여부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가구주택은 실질적인 거주용도보다는 임대수익과 투자성을 함께 고려하여 매수하는 경우가 많기 떄문에 단순히 주변매물과 비교한 가격만으로는 판단을 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매도가격을 조정하거나, 일반적인 중개업소보다는 해당지역이나 인근지역 다가구,수익형부동산을 전문으로 다루는 중개업소를 찾아 의뢰하시는게 매도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답하신 심정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다가구 주택의 경우 2개월 정도의 시간은 흔하게 있는 경우입니다 임자가 나타나면 한 사람만으로도 계약이 되기 때문에 부동산을 혹시 한곳만 내놓으신 것이라면 조금 더 여러 곳에 이야기 해두고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