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든든주택 포기가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계약금 300만원의 아까움보다 매일 출퇴근 피로와 추가되는 유류비, 통행료 등 기회비용이 훨씬 크기 때문인데 신랑분 말씀대로 주거 안정성도 중요하지만 장거리 통근으로 인한 삶의질 저하와 고정 지출 증가를 고려하면 안가는 것이 맞는 선택같아 보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최대 1시간까지 늘어나면 추가되는 유류비와 통행료뿐만 아니라 매일 누적되는 체력적 소모가 상당하므로 배우자분 의견처럼 실익이 없을 수 있습니다. 당장 300만원이 크게 느껴질 수 있지만 향후 수년간 출퇴근길에 버리는 시간과 기름값, 차량 감가상각비를 고려하면 입주를 포기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이득일 수 있어 보입니다 출퇴근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므로 남편분과 함께 겪을 스트레스와 경제적 손실을 고려해서 포기하는쪽도 괜찮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