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리 디스크 파열과 종아리 통증, 그 외 왼쪽 팔꿈치, 오른쪽 어깨 통증 관련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당뇨 고혈압

복용중인 약

당뇨약, 혈압약

허리디스크 파열이 되었는데 왜 오른쪽 종아리 앞쪽이 계속 쥐가 나는거 같은 느낌일까요?

그리고 왼쪽 팔꿈치, 오른쪽 어깨등으로 통증이 옮겨다니는 느낌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가 파열된 상태이시고 오른쪽 종아리 앞쪽에 계속 쥐가오는 느낌이 들고 왼쪽 팔꿈치 오른쪽 어깨등으로 통증이 옮겨지고 했다면 이는 단순한 근육 문제라기 보다는 허리 신경 자극과 연관된 증상일 수 있습니다.

    먼저 요추의 추간판탈출증이 있는 경우 신경이 눌리면서 종아리 발 쪽이 당기고 쥐나는 느낌이 들며 저림 및 화끈거림 전기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종아리의 앞쪽이 아픈 이유로는 허리 신경은 부위마다 담당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으며 L4~L5번 신경 같은 경우 종아리 바깥 앞쪽 발등 엄지발가락 방향으로 증상이 내려가는 경우가 흔하기에 그렇습니다.

    또한 쥐 나는 느낌이 꼭 근육의 경련이 아닐 수도 있으며 신경의 자극이나 신경의 긴장 감각등의 이상으로 인해서 쥐 나는 느낌으로 받아들여 질 수도 있으며 오래 서있거나 걷거나 허리를 숙일때 이러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다리의 힘 빠짐이나 발목의 처짐 대소변의 이상 및 양쪽 다리 저림등의 문제가 있으시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가 파열되면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종아리당김, 쥐나는 느낌, 저림 같은 증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오른쪽 종아리 앞쪽 증상은 허리아래쪽 신경자극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당뇨가 있으셔서 당뇨성 신경병증이나 혈액순환 문제도 함께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왼쪽 팔꿈치와 오른쪽 어깨 통증이 옮겨다니는건 허리디스크만의 증상이라기보다 목디스크, 힘줄염, 근육통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당뇨가 있으면 여러부위 신경통이나 근육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 다리힘빠짐, 발목처짐, 대소변 이상이 생기면 빨리 병원진료를 받아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면 종아리 앞쪽이 당기거나 쥐 나는 느낌, 저림, 화끈거림 같은

    신경통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 아래쪽 디스크는 다리 신경과 연결되어 있어 허리보다 종아리 증상이 더 불편한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왼쪽 팔꿈치.오른쪽 어깨처럼 여기저기 통증이 옮겨다니는 느낌은 근육 긴장, 자세 문제, 경추(목) 문제

    등이 함께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리 힘 빠짐.발목 처짐.감각 저하가 생기면 신경 압박이 심해진 신호일 수 있으니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재진을 받아보세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디스크가 파열되면서 신경을 압박하여 방사통으로 종아리 등 하지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왼쪽 팔꿈치와 오른쪽 어깨 통증은 허리디스크와는 별개의 통증으로 목 디스크 등 경추 질환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허리디스크 파열로 인해 다리의 감각이나 운동을 담당하는 신경에 압박이나 자극이 발생하면 말씀하시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팔꿈치나 어깨의 통증은 허리디스크와는 별개의 질환에 의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허리디스크 탈출증에서 디스크 주변의 신경뿌리가 자극을 받으면 해당 신경뿌리가 담당하는 감각 영역에 신경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해당 신경뿌리가 담당하는 근육에는 쥐가 날 수 있구요.

    그런데, 하나 생각해볼것은 신경은 문제가 생긴 부분에서 말단으로만 증상이 생길 수 잇기 때문에 팔굼치와 어깨로는 증상을 유발할 수 없다는겁니다 이 두가지 증상은 원인이 다른곳에 있다고 보고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적절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디스크가 신경을 강하게 압박하면 통증이 종아리까지 뻗어 나가는 방사통이 나타납니다.

    어깨나 팔꿈치의 통증은 관절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으니 복합적인 점검이 필요해요.

    우선 무거운 물건을 들지 마시고 정밀 검사를 통해 신경의 손상 정도를 확인해 보세요.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병행하시면 예전처럼 건강을 되찾으실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에 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허리디스크가 파열된 경우에는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면서 허리뿐 아니라 다리 쪽으로 다양한 신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른쪽 종아리 앞쪽이 “쥐 나는 느낌”, 당기는 느낌, 저림, 뻐근함처럼 느껴지는 것은 허리 신경 압박과 관련된 방사통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통 허리디스크에서는 엉덩이-허벅지-종아리-발까지 이어지는 통증이나 이상감각이 흔하며, 종아리 앞쪽이라면 주로 요추 4번 또는 5번 신경근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단순 신경 압박 외에도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이 일부 섞여 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야간 쥐남, 화끈거림, 발 저림, 양측 증상 등이 있다면 허리 문제와 별개로 신경병증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한편 왼쪽 팔꿈치와 오른쪽 어깨 통증이 “옮겨다니는 느낌”이라면, 이것은 허리디스크 자체만으로 설명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자세 불균형, 근육 긴장, 회전근개 질환, 테니스엘보 같은 국소 질환, 경추 문제, 또는 전신적인 근골격계 통증이 함께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통증 때문에 몸을 비틀거나 한쪽에 힘을 주는 자세가 지속되면 다른 부위에 2차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만약 팔이나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저하가 심해지거나, 보행 이상, 대소변 이상이 동반된다면 신경 압박이 심한 상태일 수 있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허리 신경 상태와 함께 경추 및 말초신경 상태까지 같이 평가받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