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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이 심할 때에 먹을만한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치통이 심하셔서 씹는 자극만으로 통증이 유발되실 경우 1)씹는 힘, 2)온도의 자극, 3)당분의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음식은 최대한 1)부드럽고, 2)미지근하며, 3)치아에 달라붙지 않는 것을 기준으로 선택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몇 가지 정리해서 공유 드립니다.1) 미음, 계란죽, 계란찜, 연두부, 순두부, 미소된장국 처럼 거의 씹지 않고 삼킬 수 있는 음식이 좋습니다.2) 우유, 두유, 요거트, 단백질 음료도 좋지만 너무 차갑게 드시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3) 잘 후숙된 바나나, 감자/고구마를 충분히 찐것, 야채를 푹 끓인 마녀스프도 자극이 적답니다.4) 국물은 맑고 간이 약한 것이 좋고, 푹 끓인 미역국, 닭곰탕처럼 기름기와 향신료가 강하지 않는 형태가 좋습니다.[피하실 음식]너무 뜨겁거나, 찬 음식, 끈적한 음식, 설탕이 많은 음식, 산성 탄산음료, 질긴 고기, 견과류, 씹어야 하는 건식품은 통증을 악화시키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빨대 사용도 압력의 변화로 치통을 유발하기도 하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이러한 식사가 통증 완화용으로 임시 대처이지만, 통증이 지속이 된다거나, 밤에 더 심해지는 경우 치수염같은 진행성 문제일 수 있으니, 치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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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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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에 지장이 있어서 죽을 먹으면 며칠간 죽을 먹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소화 불편으로 죽, 미음을 드시는건 위를 회복시키는 시간을 줄 수 있어서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보통 경미한 소화불량, 위장염의 초기, 과식 후에 속이 불편하시면 최소 2끼, 보통은 1~2일간 부드럽고 담백한 식사 위주로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정도 기간이면 위 부담과 위산 자극도 줄어드니 기능이 안정이 됩니다.[유의 사항]울렁거림과 속쓰림이 오래가거나, 식후 이런 증상이 계속 생기시면, 3일 이상 무리하게 죽만 드시는건 좋지 못합니다. 보통 장기간 이런 미음과 죽 위주 식사가 단백질과 지방 섭취가 부족해지니 위 회복이 오히려 늦어질 수 있습니다. 보통 증상이 조금 완화되었을 때 묽은 죽으로 시작하셔서 > 진 밥 위주로 > 부드럽지만(담백한) 일반식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나가시는 것이 좋답니다. 저 기간은 대략 1주일 정도 잡으셔서 미음/묽은죽 2일, 진밥 위주 2일, 담백한 일반식 3일정도로 잡아나가시면 되겠습니다.[증상 반응]죽을 드신 후에 복부 팽만이나 통증이 줄어들고, 공복감이 다시 찾아오면 회복의 신호로 볼 수 있답니다. 그 반대로 2~3일간 지나도 불편이 심해지면, 1)위염 아니면 2)기능성 소화불량을 고려해서 소화기 내과에서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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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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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속이 편해지는 음식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기름기, 자극이 적으면서 부드러운 식감, 적당히 따뜻한 온도로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식단이 위산 분비를 과하게 자극하지 않으며 빠르고 편하게 소화가 된답니다.1) 닭죽: 쌀을 충분히 끓여서 부드럽게 만든 죽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소화도 빠릅니다. 닭고기의 단백질이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2) 마녀스프: 양배추, 토마토, 감자, 당근을 푹 익혀서 만든 스프는 위 자극도 적어 권자드립니다.3) 그릭요거트 볼: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익은 바나나를 소량 넣어서 드시는 방법도, 유산균이 장내 환경을 돕고 소화 과정을 원할하게 해줍니다. 당은 최대한 함량이 적은 것이 좋습니다(100g당 5g 이내)4) 오트밀죽: 따뜻한 물이나 우유에 끓인 오트밀은 수용성 섬유로 위 운동도 돕고 속이 편안합니다.5) 국물요리: 샤브샤브같이 멸치/다시마 육수 기반으로 고기와 야채를 함께 먹는 전골요리나, 미소된장국은 위 자극이 적고 소화를 도와줍니다.[피할 음식]튀김, 매운 양념, 탄산, 과한 기름진 음식은 위 산도를 높이거나 소화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으니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속이 편한 저녁을 위해서는 위에서 소개한 음식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소화 부담을 줄여서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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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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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좋을 때에 먹으면 배도 차고 끼니도 해결되는 그런 음식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속이 울렁거리거나 불편하실 경우 위에 오래 머물러서 공복감을 줄여주는 음식으로 자극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1)부드럽고, 2)적당한 탄수화물, 3)적당한 지방을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식사 요법]묽은 죽이 대표적으로 위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탄수화물을 공급해서 에너지, 포만감을 줍니다. 감자, 고구마를 삶아서 으깬 샐러드도 좋습니다. 전분은 위산을 완충해서 울렁거림을 줄여주고, 배도 든든해집니다. 익은 바나나는 소화가 쉬우며 칼륨이 풍부해서 메스꺼움이 있을 경우 소량 섭취하시기 좋답니다. 두부는 단백질 식품중에서도 위 자극은 적다보니 끼니 대용으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겠습니다. 계란찜도 역시 기름 없이 조리하시면 부담이 적답니다.[울렁거림 심할 경우]따뜻한 보리차, 생강차를 드시는 것이 위를 안정시키는데 좋습니다. 1)기름진 음식, 2)커피, 3)탄산, 4)매운 양념류는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니 꼭 피해주세요. 이런 증상이 지속되시면 공복을 오래 유지하시기 보다 소량씩 부드러운 음식을 자주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쾌차하시길 바랍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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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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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딸아이 체중 이정도면 괜찮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수치로만 보면 키 149cm, 체중 52.6kg은 BMI 기준 약 23.7로 계산이 됩니다. 초6 아이에서는 '과체중'에 해당이 되지만, 청소년은 성인처럼 BMI 한 값으로 다이어트 유무를 확정하지 않으며, 나이와 성별 기준으로 BMI 백분위(성장곡선)으로 판정을 합니다. 학교 검진 결과지에 만약 BMI 백분위가 85 이상이면 생활조정 권고, 95이상이면 비만 범주로 보게 됩니다.현재 사진을 보아하면 당장 감량을 해야할 정도로 보이지 않습니다.[해결 제언]현재는 살을 빼게 하시기보다, 체중 증가의 속도를 낮춰서 키 성장에 따라 자연적으로 비율을 맞추는 방법이 안전해보입니다. 다이어트 식단 보다는, 식습관을 조금 교정해보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단 음료/과자/분식/빵/젤리/디저트같은 간식 빈도와 야식을 최대한 배제하고, 식사에 질 좋은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하루 활동 40~60분(적당한 활동량이 필요한 스포츠), 규칙적인 수면 8~9시간을 확보해보시길 바랍니다. 청소년때 다이어트로 절식을 감행하면 섭식문제와 떨어지는 자존감으로 이어지기도 해서 피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따라서 만약에 최근 3~6개월 동안 급격한 체중 증가, 생리 시작 후 급증, 숨참이나 무릎통증까지 있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체성분과 성장추이를 확인받아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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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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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가 다시 검은머리카락으로 나는 비법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흰머리가 다시 검은머리로 완전히 돌아오는 방법은 조건이 맞을 경우 1)부분적으로, 2)일시적인 회복은 가능합니다.[멜라닌 세포]머리카락 색이 모낭 속에 멜라닌 세포가 색소를 만들어서 유지를 합니다. 노화, 수면 부족, 만성 스트레스, 영양 결핍, 염증, 흡연으로 이런 세포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흰머리가 나게 됩니다. 여기서 멜라닌 세포는 완전히 소실되면 다시 검게 돌아오는게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로 기능이 잠깐 억제된 경우는 원인이 해소될 때 다시 색소 생성이 회복되기도 합니다.[사례 분석]언급하신 인물의 사례처럼 알려진 이야기들은 보통 규칙적인 숙면, 스트레스 관리, 당/가공식품/술 피하기, 단백질/미네랄을 풍부하게 구성한 경우가 많답니다. 구리, 아연, 철분, 비타민B12, 엽산이 멜라닌 생성과 연관이 있답니다. 게다가 만성 염증,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습관도 좋습니다.>>> 따라서 좋은 음식과 규칙적인 생활이 새로운 흰머리 진행을 늦추며, 기능저하된 흰머리를 어느정도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지만, 구조적으로 변한 모낭을 되돌리는 방법은 아직 현대기술로는 없다고 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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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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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요구르트를안먹으면현제변을못보는상태입니다 요구르트를먹고변을본다면 변자체가 요구르트 성분이나그런것이 변자체를바꿀수도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주신 상황을 정리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요구르트만 드시고 나온 변이 '요구르트' 성분만으로 만들어진 변이 아닙니다. 배변을 할 때 나오는 변이 직전에 먹은 음식만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1)이전에 섭취한 음식 찌꺼기, 2)장내 세균, 3)장 점액, 4)수분이 함께 섞여서 형성이 된답니다. 일반적으로 음식이 입에서 변까지 나오는데 24~72시간이 걸리게 됩니다.[바로 변을 보는 이유]보통 요구르트 속에 유산균, 유당, 수분이 장을 자극해서 장운동(연동운동)을 촉진해서 그렇습니다. 요구르트 자체가 '재료'는 아니고, 이미 장 안에 쌓여있던 내용물을 밀어내는 방아쇠 역할로 보시면 됩니다.[유의할 점]요구르트를 드시지 않아서 배변이 거의 안되는 부분은 1)장운동 저하, 2)식이섬유 부족, 3)수분섭취 부족, 4)장 자극에 대한 의존 상태가 형성되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특정 음식에만 장기간 의존하면 장에서 자율적인 배변 반사가 약해지기도 합니다.[해결 제언]요구르트를 끊으시면 바로 배변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장 기능 자체 문제는 아닙니다. 생활 패턴이 고착화된 신호입니다. 이런 경우 갑자기 요거트를 중단하시지 마시고, 섭취 빈도를 서서히 줄여가시며 동시에 식사량,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아침 식 후 5분 이상 화장실에 앉아 장에 신호주는 습관이 배변 반사를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장은 훈련이 되는 기관이라, 자극에만 의존하시기보다, 이렇게 배변 루틴을 만들어주는 방향이 안정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따라서 요구르트 자체는 좋지만, 1)수분 섭취(1.5~2L 이상), 2)식이섬유(수용성+불용성 합 25g이상), 3)규칙적인 식사/활동량을 같이 조절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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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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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는 식단. 옥살산이 많은 음식들인가여??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말씀하신 식단이 전반적으로는 건강식에 가까우시나, 요로결석이 칼슘-옥살산 결석(가장 흔한 경우)이었다면 옥살산 노출이 꽤나 있는 편이 맞겠습니다. 하지만 결석은 오로지 옥살산만으로 생기는건 아니며, 수분/나트륨/칼슘 섭취패턴/비타민C과다/장흡수 상태까지 같이 얽혀서 생기게 됩니다.1) 현재 식단에서 옥살산: 케일(상대적으로 높음), 시금지(매우 높음), 견과류(아몬드류), 오트밀(중간), 콩류(렌틸, 병아리콩, 서리태는 중간), 비트(드신다면 높음), 초콜릿/코코아(높음)를 참조해주세요. 로메인, 양배추, 파프리카, 당근, 사과 ,토마토, 귤, 딸기, 블루베리는 대체로 낮은편이며, 중간이라 '주범'으로 보긴 어렵답니다. 두부는 제조 방식(칼슘 응고제 사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고옥살산 식품은 아닙니다.2) 불려서 물 버릴경우: 일부는 줄어듭니다만, 옥살산은 식품 내부에 결합된 형태도 많다보니 완전히 제거하긴 어렵기도합니다. 그래서 더 나은 대안은 콩류를 충분히 삶고(40분 이상), 삶은 물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3) 생야채 여부: 옥살산 자체만 보신다면, 시금치/근대같이 옥살산이 높은 잎채소는 데친 후 물 버리는것이 유리합니다. 로메인/양배추/파프리카처럼 옥살산이 적은 채소는 생으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따라서 옥살산이 높은 특정 채소만 충분히 익혀서 물을 버리시면 좋습니다.4) 결석 재발 줄이는 방법(당도 고려했습니다): 중요한건 1)소변은 묽게, 2)나트륨 적당히, 3)식단에 칼슘을 적정량 챙기는 것입니다. 옥살산을 줄이려면 식사와 함꼐 칼슘(치즈, 요거트, 우유, 칼슘응고 두부)를 곁들여서 장에서 옥살산이 흡수되기 전에 결합시켜 배출시키는 방법이 정말 효과적입니다. 현재 그릭요거트를 샐러드에 같이 드시는건 잘 하고 계십니다.5) 당, 과일: 과일은 종류도 중요하나 '총량'이 혈당에 더 크게 영향을 끼칩니다. 현재 과일 구성이 무난하지만, 한 번에 몰아서 드시기보다, 식사간 간식으로 100g정도 소량씩 분산하셔서, 하루 최대 200g을 넘기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GI지수 높은 과일(망고)/주스/말린과일은 꼭 피해주세요. >>> 따라서 현재 식단에서 조심하셔야 할 1순위는 시금치, 2순위는 견과류 과량, 3순위는 오트밀/콩류를 대량으로 매일 고정하는 패턴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로메인/양배추/파프리카 생식은 괜찮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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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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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이 영양학적으로 얼마나 좋은 음식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미역국이 문화적의 의미를 넘어서 영양학적으로 아우르며, 균형도 잘 잡힌 음식이 되겠습니다. 기본 재료 미역이 해조류로서 열량은 낮으며, 미네랄,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해서 중년 이후에 건강 관리에 유리한 식품이 되겠습니다. 왜 그런지 몇 가지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미역 성분]요오드가 풍부해서 갑상선 호르몬 합성에도 관여하고, 기초대사량 유지, 체온 조절에도 좋습니다. 게다가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서 뼈 건강, 근육 이완, 신경 안정에 좋습니다. 철분도 포함이 되어 있다보니 출산 후에도 회복식으로 매우 적합하다는 점에서 문화와 영양학적으로 맞닿아 있습니다.[식이섬유]알긴산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있습니다. 알긴산은 장내에서 겔(gel) 형태로 변해서 담즙산과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고, 콜레스테롤 흡수를 완화시켜 장운도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변비의 개선, 장내 환경 안정에 기여해줍니다. 이로 인해서 혈당의 상승 속도도 어느정도 완만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유의할 점]국물에 소고기, 조개를 더하게 되면 단백질, 아연, 비타민B 까지 보가이 되어서 회복식으로 완성도는 올라갑니다. 하지만 요오드는 너무 과다 섭취시 갑상선에 부담이 될 수 있어서, 매일 대량 섭취보다 주기적으로 월1~2회 미역국같이 균형있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미역국은 저열량, 고영양 구조를 가져, 전통과 과학이 잘 맞아떨어진 음식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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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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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접어들면서 체지방관리 때문에 당섭취를 제한하고 좋은 당을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조리에 활용하는데 혈당을 덜 올리는 방법이 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중년에 접어들면서 체지방, 혈당을 함께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하지만 '올리고당' 성분이 '설탕'보다 무조건 혈당을 덜 올린다라고 이해하신다면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이 부분을 정확한 설명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설탕]포도당(sucrose)과 과당(fructose)가 결합이 된 이당류로, 소장에서 빠르게 분해와 흡수가 되니 혈당을 비교적 급하게 올리게 되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게 된답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이 되면 인슐린 저항성과 체지방 축적에 불리하게 작용이 됩니다.[프락토올리고당]구조상 소화효소로 거의 분해되지 않으며 소장에서도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대장으로 내려가서 장내 유익균 먹이가 되는 수용성 식이섬유에 가깝답니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혈당을 직접적으로 올리는 효과는 매우 낮습니다. 이런 점에서 설탕보다 낫다는 뜻은 어느정도 맞는 말씀입니다.[주의할 부분]시중에 올리고당 제품에는 프락토올리고당 외(포도당 시럽, 액상 과당 혼합된 경우도 많답니다)에도 다른 성분들이 추가되어 있어요. 이런 경우 실제 혈당 반응이 설탕과 별반 다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프락토올리고당이라 하여도 단맛이 인슐린 분비를 간접적으로 자극하며, 과다 섭취시 가스/복부 팽만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순수 프락토올리고당을 소량 조리에 활용하시는건 설탕 대체적으로 의미가 있답니다. 그렇지만 종류보다 '양'이 정말 중요하며, 양념 사용량을 최대한 줄이고, 단맛 의존도를 낮춰가는 방향이 경계성 당뇨, 체지방 관리에도 안정적인 전략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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