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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돼지고기(적색육)을 먹으면 대장암에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보통 돼지고기, 소고기같이 적색육이 대장암을 유발하는건 거의 가공육에 한정된 이슈로 보시면 됩니다. 김치찌개에 들어가 있는 돼지고기는 드셔도 괜찮습니다.세계보건기구(WHO)에서 경고한 부분은 햄, 베이컨, 소지기 같이 가공육(processed meat)이고, 이 안에 아질산염, 질산염이 고온에서 발암물질(니트로소화합물)을 만들기도 해서 그렇습니다.(극소량이라 괜찮은데, 너무 많이 드실경우 위험성이 증가합니다)하지만 일반적인 돼지고기 생고기는 발암 가능성 그룹 2A로 분류는 되는데 충분히 높은 온도에서 너무 자주, 많이 먹을 때 위험입니다.그러니까 매일 삼겹살이나 훈제, 베이컨을 태워가면서 굽고, 탄 부분 위주로 주식을 삼으면 문제가 될 수 있는것이지, 김치찌개 들어간 몇 조각의 돼지고기(한 그릇 드셔도 100g채 안될 것입니다.)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돼지고기의 히스타민으로 알러지 반응이 있으신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김치찌개 속 돼지고기는 비타민B(티아민), 단백질, 철분, 아연이 많습니다. 균형있게 드시면 몸에 이롭습니다. 탄 고기만 조금 제외하시고, 튀기거나 태우지 않는 조리법(탕, 국, 삶기, 찌기)을 선택하시면 대장암과 연관성은 없습니다.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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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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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이 포만감을 많이 가져다 주는 영양소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네 단백질은 보통 대표적으로 포만감을 담당하고 필수 영양소입니다. 위에 들어가게 되면 소화는 천천히 진행되면서 혈당도 급격히 올리지 않으니 에너지는 오래간 유지됩니다. 하지만 탄수화물은 소화가 좀 빠르고 혈당은 급히 올렸다 떨어뜨리니, 식 후에는 금방 다시 배가 고파지죠.정제 탄수화물(쌀밥, 면, 빵)이 포만감 유지가 상당히 짧은 편입니다.단백질이 위에서 펩신 효소로 분해가 천천히 이뤄지고, 이런 과정에서 식욕 억제 호르몬인(렙틴, 펩타이드 YY)의 분비도 도와주게 됩니다. 그리고 근육량 유지와 근육 단백질 합성에도 관여하니, 단백질이 충분해지면 기초대사량은 떨어지지 않고 적게 드셔도 충분히 잘 지낼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식사를 너무 과한 단백질로 구성하는건 좋지 못합니다. 과유불급입니다. 단백질이 세포의 재생, 근육 합성에는 좋은데, 뇌 에너지에 필요한 포도당의 공급은 부족해져서 집중력 저하, 피로, 변비, 간의 부담이 생기게됩니다.최적 구성이 단백질 30, 지방 30, 탄수화물 40 구성도 괜찮습니다. 단백질 중심으로 드시되 복합탄수화물(고구마, 귀리, 채소)와 건강한 지방(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를 같이 드셔야 장기적으로는 체중, 건강을 안정 시킬 수 있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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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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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구운계란 2개로 대체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구운계란 2개로 아침을 대체해보시는 것은 상황에 따라서 괜찮아요.하지만 그 자체로 충분한지는 개인의 활동량, 식습관에 있습니다. 구운란 2개는 단백질이 대략 12~15g, 지방은 10g가까이 들어있습니다.포만감은 주는데 탄수화물, 식이섬유, 비타민C, 칼륨, 칼슘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 단백질, 지방은 충분한데 에너지와 미량영양소가 좀 부족합니다.구운란은 삶은계란, 영양면에서 거의 같은데 구워서 수분이 빠지면서 단백질은 응고되니 소화가 조금 느려질 수 있어요. 그래서 포만감이 더 오래 유지해줍니다.(근데 거의 비슷해요.)달걀에는 비타민A, D, E, B, 셀레늄, 콜린, 루테인같이 뇌 건강, 눈 건강, 간, 피부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습니다.(완전 단백질이기도 합니다.)아침으로 구운란 2개는 곁들이셔야 할게 두유, 요거트나, 견과류 20g, 사과1개, 방울토마토 몇알 이런식으로 조금만 더하면 균형이 잡힌 아침이 되겠습니다.단백질을 중심으로 간단히 드시는데 비타민, 식이섬유를 좀 더 보충해보시면 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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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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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밤에 자주깨서 우유를 찾는데 분유양을 줄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밤중에 자주 깨서 우유를 찾는다면 습관적인 수유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생후 12개월 이후라면 밤중에 수유가 영양적인 필요보다는 안정감, 습관인 경우가 많아요. 낮 동안 밥을 작 먹고 체중도 잘 늘고 있다면, 분유의양을 줄여보시거나 수유 간격을 서서히 늘려가는 것도 필요합니다.갑자기 끊기보다는 조금씩 줄여가는게 좋아요.예시로 밤중에 수유량은 기존보다 절반으로 줄이시거나, 물을 섞어서 희석된 분유로 바꿔서 횟수를 줄이는 방식이 되겠습니다.동시에는 낮에 충분히 에너지를 섭취하고 낮잠, 활동량을 조절해서 밤에는 깊은 잠을 자도록 유도해보시길 바랍니다.수유 대신에는 안아주고, 등을 토닥여서 재우는 루틴을 만들게되면 습관도 조금씩 줄어들어요.완전 끊기까진 보름까지 걸릴 수 있으니 조급하지 마시고 꾸준히 시도를 해보시길 바랍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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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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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장증후군이 있을때 술은 해로운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IBS)가 있으시면 술은 장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어요.알콜은 위, 장을 자극해서 소화기 운동을 불안정하게 만들며, 장내 세균총 밸런스에도 영향이 갑니다. 소주, 양주처럼 도수가 높거나, 맥주/막걸리같이 곡물 발효성 탄수화물이 많은 술은 장에서 가스를 많이 생성하니 복부가 불편해지고 대변 주기도 흐트러 놓을 수 있습니다.사람마다 민감도는 조금씩 다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술을 드신 직후 통증이나 설사가 없다면 민감도는 높진 않지만, 만성적으로 보면 장의 예민도를 높이다보니 IBS 증세를 더 자주 유발시킬 수는 있겠습니다.그리고 알콜이 장 신경계를 자극하다 보니 장운동에 방해가 될 수 있고, 수면의 질도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가중시켜서 이런 증상을 간접적으로 악화시킵니다.당장은 괜찮지만 장 회복과 안정에는 상당히 방해가 된다는 점입니다.완전히 금주가 힘드시면 주 1회나 보름에 1~2회로, 공복에 음주는 꼭 피하시고, 술 드실때 물도 같이 마시는 것이 괜찮습니다. 장이 많이 예민한 시기에는 술을 아예 쉬는것이 회복에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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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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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플라스틱류 입에 물고 다니면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스푼을 입에 넣고 씹는 행위는 치아가 맹출되려고 하는, 이앓이 행동으로 보입니다.(정확한 파악은 병원입니다)잇몸이 간지럽고 통증이 있다보니 씹을거리를 물어서 이에 압박, 불편감, 통증을 완화시키려고하는 본능적인 반응이에요.분유스푼이 플라스틱이라 혹시 인체에 해가 되지 않을까 염려스러우실 겁니다.그렇지만 대부분 분유스푼은 PP(폴리프로필렌) 성분이라 환경호르몬이 방출되지 않습니다(고온, 전자레인지는 미세플라스틱 이슈가 있습니다).그래도 아기에게 꽤 딱딱한 스푼을 입안에 물고 씹다 다칠 수 있으니 의료용 실리콘이나 천연고무 단단한 치발기가 낫습니다.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하면 잇몸의 진정 효과로 괜찮습니다.아이가 치발기를 잘 안쓰면 새 행주(흰색, 생수에 적셔서)를 냉장고에 둬서 차갑게 만들어서 제공해보시거나, 소독한 실리콘 숟가락으로 잇몸을 직접 문질러주는 방법도 괜찮아요.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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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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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쌀밥에는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흰쌀밥이 대표적인 고탄수 식품이에요.210g 한공기 기준으로 약 70g정도로 꽤 많은 편입니다. 이 수치는 쌀이 아니고 취사한 밥 기준입니다. 단백질은 약 5~6g이며 지방은 1g미만입니다. 그래서 한끼에 밥 1공기를 드실경우 탄수화물은 거의 70g에 가깝게 드시는 것이고 칼로리도 대략 313kcal를 섭취하시게 됩니다.흰쌀밥에 당이 많은건 전분 형태 복합탄수화물이 주성분이기 때문이에요. 전분이 체내에서 소화가되면 포도당으로 바뀌게 되고 혈당을 빠르게 올립니다. 그리고 도정 과정에서는 식이섬유, 미네랄도 제거되니 혈당지수(GI)는 70이상으로 꽤 높습니다. 그래서 흰쌀밥이 혈당을 빨리 올리게되는 식품입니다.혈당 관리가 필요하다면 귀리/보리를 섞어서 식이섬유질과 저항성 전분을 좀 더 늘려가는 방식으로 밥을 지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대체하면 포만감도 오래가게되고 혈당의 상승 속도도 완화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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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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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건강 질문. 야채를 좋아하지만 마라소스에 해먹어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마라소스에 야채를 끓여서 건져 드시고 계시군요.그래도 남은 소스외에 야채만 꺼내 드시니 식습관의 방식은 괜찮습니다.배추, 두부, 연근, 청경채, 죽순같이 섬유질이 많은 익힌 채소는 체중 관리, 혈당 안정, 소화기 건강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마라소스가 약간 변수가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기름 함량이 높고, 나트륨/향신료(사천산초, 고추기름, 조미료 등등 많이 포함되어 있긴 합니다)가 강하다보니 자주 드시면 특히 위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장기적으로 봤을 경우입니다).고추기름은 지방이 많고 소스류에는 나트륨이 대략 1인분(30ml에 1,500~2,000mg정도 됩니다)이 이정도 양인데 건져드신다해도 어느정도 소스는 발려있으니 장기적으로는 혈압, 위벽 자극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물론 하루 전체 나트륨 총량이 더 중요하니 다른 끼니에서 조정하시면 해결됩니다)소스를 완전히 금지하실 필요는 없어요. 물에 데쳐서 마라소스(매우 짜니 물과 희석시켜서)가볍게 찍어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니면 끓일때 마라소스 농도를 더 희석시켜(물을 많이 담고) 가볍게 졸이듯이 데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 외에는 야채를 볶다가 두반장 소스에 가볍게 섞거나, 쯔유, 간장소스, 고추기름 약간으로 풍미를 조정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요즘 샤브샤브식 소스도 잘 나와서 고춧가루가 안들어간, 저당으로 골라서 찍어 드시는 것도 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현재 그래도 체중도 안정적이시고 몸에 이상신호도 없으시니 괜찮지만 가끔은 맵지않은 소스로 번갈아가면서 드셔보시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맛있게 드시되 가끔 덜 자극적인 소스도 섞으시면 소화기 부담은 덜 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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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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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금방 다시 피곤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이런경우 생체리듬이 균형이 안 맞거나, 호르몬의 밸런스 문제로 만성피로가 찾아온 것 같아요.보통 인체는 낮에 코티솔(활동성, 스트레스성 호르몬입니다). 밤에 멜라토닌(수면 호르몬으로 보시면 됩니다)을 분비해서 리듬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야간근무를 하시면 이런 균형이 쉽게 깨집니다. 그래서 잘 자도 개운하지가 않으며 머리는 멍해지고 근육의 피로도 쌓이게 되는 것이죠.회복의 중점은 대사를 안정시키고 리듬을 잡아가셔야 합니다. 먼저 근무 스케쥴은 불규칙하시더라도 수면의 시간대를 일정하게 유지해봅니다. 낮에는 커튼을 쳐서 빛을 완전 차단해보시고, 귀마개/백색소음기를 사용해서 낮에도 밤처럼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셔야 합니다. 잠을 자기전엔 카페인, 당 섭취도 피하시고, 샤워/스트레칭으로 긴장을 조금 풀어주시길 바랍니다.영양적인 면에서는 마그네슘, 비타민B, 코큐텐, 오메가3 정도가 에너지 대사,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단백질 섭취도 필요한데, 피로할수록 근육은 금방 분해되고 대사 효율마저 떨어지니 하루에 체중 1kg에 1.2g이상은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매일 가능한 10~20분 정도 햇빛을 쬐면서 주말에는 휴식 시간을 꼭 확보해보시길 바랍니다.만성피로가 회복도 있지만 리듬(규칙적인 루틴)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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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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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교대 근로 하는 직장인이에요!! 건강관리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아무래도 교대 근무면 수면 리듬이 온전치 않기도 하고 간 회복 시간도 오래걸립니다. 그래서 간/대사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음식은 단백질, 항산화 해독성분을 골고루 섭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아침에는 삶은 달걀, 단백질 음료, 닭가슴살 오픈 샌드위치, 두유같은 흡수가 좋은 단백질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점심 저녁에는 돼지, 오리, 소처럼 기름 적당한 육류와 같이 다양한 야채를 굽고, 볶거나, 데쳐서 곁들이시면 좋겠습니다.야식 시간에는 기름진 음식보다 가볍게 삶은 달걀, 황태포같이 혈당, 간에 부담이 덜 가는것을 권장드려요. 카페인, 설탕이 들어간 음식은 최대한 피하시고 물로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야간이니 조금만 드세요)영양제로는 밀크씨슬(실리마린)은 간세포의 재생을 돕습니다. 비타민B는 피로회복과 간의 효소 대사를 촉진하게됩니다. 코엔자임 Q10, 비타민C.E, 오메가3도 항산화,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최소한 숙면 확보(7시간 이상), 일정한 식사 간격, 알콜/과식/야식은 최대한 제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간을 살리려면 보충제도 좋지만 규칙적인 루틴입니다. 퇴근 후에는 7시간 이상 깊은 수면을 꼭 확보해보세요.참조 감사드립니다 ^ ^
건강관리 /
환자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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