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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몇개 나라를 여행해 보니 공통적으로 만두 모양의 음식이 있었는데요
안녕하세요,흥미로운 질문 잘 읽어보았습니다.만두처럼 곡물 반죽으로 소를 감싼 형태 음식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게 발견되고 있지만, 학술적으로 보면 '중국'을 유력한 원조로 보고 있다 합니다.[중국 기원설]가장 대중적이며, 유명한 기록이 삼국시대 제갈량의 설화가 있습니다. 남만 정벌 후에 거센 풍랑을 가라앉히려고 사람 머리 모양 대신에 밀가루 반죽에 고기를 채워서 제사를 지낸 만두가 그 시초로 알려져 있답니다. 게다가 고고학적으로 춘추전국시대 유적에서 만두와 유사한 유물이 발견이 되기도 합니다.[중앙아시아, 중동]실크로드를 중심으로 발전한 만투(Mantu)나 사모사(Samosa)계열 음식들이 유라시아 대륙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는 견해도 있네요. 각국 환경에 맞춰서 한국의 만두, 이탈리아의 라비올리, 러시아의 펠메니로 분화되었다 합니다.>>> 체계적인 조리법, 명칭 유래가 중국에서 정립되어서 전파되었다는게 현재 중론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곡물 반죽에 재료를 넣는 방식 자체가 보관, 휴대 편의성으로 여러 문명권에서 독립적으로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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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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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건강검진에서 당뇨전단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검진 결과로 염려가 되실 것 같습니다. 당뇨 전단계는 식단, 생활 습관 교정으로 정상 수치로 충분히 회복이 가능한 골든 타임이기도 합니다. 혈당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식사 원칙을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섭취하셔야할 음식]혈당이 천천히 오르도록 돕는 식품 위주로 구성짓는 것이 좋습니다.1)통곡물: 흰쌀밥 대신에 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같이 식이섬유가 많은 잡곡과 구황작물이 좋습니다. 하루에 탄수화물은 순수탄수화물 기준 최소 100~130g이상은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밥 기준 대략 1.5~2공기입니다.) 밥, 구황작물이 지겨우실 때, 가끔 통곡물빵, 저당 키토빵, 펌퍼니클, 사워도우, 치아바타같이 빵류는 이런 종류로 손바닥 1/2만큼 끼니에 추가하셔서 드셔도 됩니다.2)채소: 매 끼니 한 줌 이상 나물반찬(버섯볶음, 각종 익힌 산나물)이나 샐러드(녹황색 채소, 가든 샐러드, 양배추)에 저당 시판 소스(오리엔탈, 간장, 발사믹)로 섭취하셔서 당 흡수를 지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3)단백질: 살코기, 닭고기, 생선, 달걀, 두부같은 단백질은 근육량을 유지하고 포만감을 줍니다.(단백질은 하루에 체중 1kg당 1.2~1.6g정도 꼭 챙겨주세요)4)지방: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아보카도, 등푸른 생선을 권장드립니다.[금지 식품]단순당, 정제탄수화물이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 주범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1)액상과당: 탄산음료, 가당 과일주스, 카페 음료, 시럽이 들어간 커피, 믹스커피는 정말 좋지 못합니다.2)정제탄수화물: 흰 빵, 떡, 면 요리, 과자, 디저트류는 밀가루, 설탕이 주성분이라 꼭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과일: 과일도 과당, 포도당, 당질이라 하루에 껍질있는 사과 1/2정도 오전에 소량만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은 블루베리, 냉동믹스베리, 키위, 사과, 딸기 정도를 권장드리나 하루 100g이하로 식사 사이 간식, 활동량이 많을 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4)술: 술은 초반에 일시적으로 혈당을 낮추기도 하지만 이건 증류주(소주, 위스키, 드라이 와인)일 경우고, 곡물 발효주(스위트 와인, 맥주)류는 당질이 높아 매우 위험합니다. 주류는 1~2주에 1회정도를 증류주 위주로 권장드립니다.>>> 식사 순서는 채소 > 단백질/지방 > 탄수화물 순서로 바꿔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샐러드나 나물반찬으로 먼저 두 세점 소량 드시고, 삶은달걀/구운계란/생선/고기를 먼저 100g이상 드신 후, 후반부에 복합탄수화물을 곁들이시면 혈당 상승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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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 되니 눈이 더 침침해지는 거 같아요. 당근과 블루베리가 눈건강에 좋다고 하던데 어떤 성분이 그러한 역할을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50대 들어서며 눈이 침침해져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수정체 탄력도 약간 떨어지면서, 망막을 보호하느 시스템도 약해진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 당근, 블루베리는 각각 핵심 성분이 눈의 구조와 기능을 보호해줍니다. 그 핵심 성분을 설명 드리겠습니다.[당근]'베타카로틴'이 중요한 성분입니다.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비타민 A로 전환되며, 이런 비타민A는 망막의 로돕신이라는 시각 색소를 만드는데 필수 물질이에요. 로돕신은 어두운 곳에 사물을 인식하는 능력과 직결되며, 부족하면 야맹증, 눈의 피로, 건조함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당근을 쪄서 드시는 방법은 베타카로틴 흡수율을 높이는 조리법이라서 적절합니다.[블루베리]'안토시아닌' 성분입니다. 항산화 성분이며, 망막의 미세혈관을 보하고, 눈의 피로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도 줄여서 시야 흐림, 저하를 늦춰준다 합니다. 눈을 많이 쓰는 생활 운동 후에 드시는 섭취하는건 혈류 개선, 회복 측면에도 좋답니다.[눈 영양제]시중의 눈 영양제 들어가는 주 성분도 비타민 A 전구체, 안토시아닌, 루테인, 제아잔틴, 아스타잔틴같은 성분들입니다. 식품(등푸른 생선, 계란 포함)으로 꾸준히 섭취를 하신다면, 충분히 같은 방향의 효과를 기대해보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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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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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구마를 껍질채 에어프라이기에 구우면 당지수가 어떻게 나올까요? 군고구마보다 더 높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생 고구마를 껍질째 얇게 썰어서 에어프라이기에 200도로 구우면, 당지수는 일반적인 군고구마보다 비슷하거나 상황에 따라 더 높아지기도 합니다.[당 지수 차이]조리 과정에서 전분이 얼마나 당으로 전환되느냐입니다. 고구마를 오래 가열하면 전분이 말토스 같은 단당류로 분해되며 단맛이 강해지고, 혈당 상승 속도도 빨라져요. 군고구마는 저온에 오래 익히는 방식이다보니 당 생성이 많아서 당지수는 높아집니다. 에어프라이어는 고온, 단시간 조리라 전분 분해가 군고구마만큼 극단적인건 아닌데, 얇게 슬라이스 하면 표면적도 커지고 소화 흡수도 빨라지니, 혈당 반응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유의할 점]당뇨를 오래 앓으신 분이 밤에 이런 간식을 드시는 습관은 유의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전에 저혈당을 예방하시려고 밤에 가볍게 드시고 주무시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야간에는 인슐린 감수성이 더 떨어져 같은 음식이라도 혈당이 더 크게 오르 기 쉬우며, 취침 직전에 섭취가 야간 고혈당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 튀긴 과자보다는 훨씬 낫지만 당뇨 관리 관점에서도 조리된 고구마도 전분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야간 간식으로 적합하지는 않습니다.[해결 제안]이런 경우 양을 최소화하시어, 가능한 식사 시간대에 소량으로 식사 후반부에 드시거나, 야간에는 구운계란, 삶은달걀 1개와 같이 섭취하셔서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는 쪽이 좋겠습니다. 밤에 당이 너무 당기시면 고구마보다 그릭요거트와 삶은 달걀같이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는 선택이 장기적으로 좋답니다.>>> 고구마 구황작물이 무조건 나쁘다라고 보긴 어려우나, 당뇨가 오래된 분에겐 야간에 조리법, 함께 섭취 방법, 섭취 타이밍을 조절할 필요성은 있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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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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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을 때에 지방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고기 드실 경우 지방 꼭 제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지방]체중 증가이 원인으로 여겨지긴 하나,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입니다. 지방은 중요한 에너지원에다가 비타민 A D E K같은 지용성 비타민 흡수를 도우며, 세포막을 구성해서 호르몬 생성, 체온 유지에도 좋답니다. 고기에 붙은 지방을 어느정도 같이 드시는건 건강에 의미가 있겠습니다.[주의할 점]지방을 얼머나, 어떤 형태로, 어떤 구성으로 드시느냐가 중요합니다. 탄수화물과 같이 삼겹살, 양념갈비류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체중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너무 많은 비계는 1/2정도 덜어내셔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니면 당일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으셨다면, 비계, 기름부위는 제거하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고기 안심, 돼지고기 등심같이 지방이 적은 부위면 지방을 굳이 모두 제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기 지방은 조절해서 섭취하면 좋은 영양소입니다. 무작정 모두 제거하시기 보다, 하루 탄수화물 섭취량을 고려해서, 조리 방법, 섭취 빈도를 관리하시면, 영양 균형과 건강을 챙기실 수 있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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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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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생버터를 섭취하는게 암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에 생버터로 암이 제거된다는건 아직은 입증된 치료법이 전혀 아닙니다. 현재까지 특정 음식을 하나를 매일 드셔서 암이 사라진다, 제거된다는 명확한 논문 근거도 없고, 암과 식이 관계를 단일 식품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전체 식습관, 유전, 질환유무, 신체조정, 활동, 음주, 흡연같은 요인의 합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버터는 순수 버터를 제외하고 가공버터, 마가린같은 경우에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이 높아서, 하루 섭취량, 영양 구성을 무시하고 과량 섭취를 한다면 체중 증가를 기여하며, 일반식을 하는 사람들에게 굳이 버터를 많이 먹는 식습관은 지양해야합니다. 그리고 비살균 버터와 발효버터도 잘 고르셔야 합니다. 버터를 드시려면 목초버터가 좋으며, 식단 구성을 저탄고지 형식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정제탄수화물도 줄이시는 것이 필요하구요.버터를 적당량 즐기는건 개인의 선택이지만, 암 치료 목적이면 효과는 기대하기 매우 어렵고, 따라하다가 속불편, 설사, 인슐린저항성, 체중증가같은 부작용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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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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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가루 함량이 많은 곳이 좋다고 하는데 메밀 함량이 맞는 것과 메밀가루 함량이 많은 것 뭐가 맞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이 기준이 메밀이 얼마나 들어갔느냐입니다. 표기 방식으로 소비자가 좀 헷갈리기 쉬운 구조이긴 합니다. 설명 도와드릴게요.[메밀 100%]이런 제품은 밀가루 없이 메밀만으로 만든 편입니다. 이런 제품은 글루텐이 거의 없으며, 식이섬유/루틴같은 메밀 고유 영양성분은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발이 좀 잘 끊어지고, 식감이 거친편이고, 가격도 높답니다.[메밀 함량 많은 것]메밀가루 함량 50, 70, 85%처럼 표기된 제품이 메밀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만든 혼합면입니다. 이런 경우 메밀의 영양은 일부 유지를 하지만, 밀가루가 들어가서 식감은 부드럽고 조리 안정성이 좋은 편입니다. 일상적으로 드시기엔 80%이상 제품이 현실적으로 괜찮습니다.[중요한 부분]메밀 함량, 메밀가루 함량은 같은 성분입니다. 언급하신 제품은 메밀 프리믹스가 조금 들어갔으나, 어떤 제품은 밀가루까지 상당량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메밀 프리믹스 비중도 높게 잡아서 실제 메밀 함량이 낮은데 높아 보이게 만드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원재료명에서 메밀, 메밀가루 100%를 직접 확인해주세요.>>> 따라서 알러지나 글루텐을 피하셔야 한다면 메밀 100%가 최선이지만, 가성비, 식감, 일상적인 섭취를 고려하시면 언급하신 제품의 혼한 제품도 괜찮은 선택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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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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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이 수면에 영향을 끼치나요? ㅠㅠ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맞습니다. 단식은 수면에도 영향을 줍니다.잠이 더욱 안 오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단식중에는 혈당이 낮아지며 에너지 공급이 줄어드니 몸이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서 교감신경도 활성화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코티솔, 아드레날린 같은 각성 호르몬이 증가해서 졸음도 줄고, 쉽게 잠들지 못하고 새벽에 깨는 일이 생길 수 있답니다. 저녁 이후 공복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런 현상이 더욱 뚜렷해진답니다. 다른 이유는 신경전달물질의 변화입니다. 수면에 중요한 세로토닌, 멜라토닌이 탄수화물 섭취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단식을 하게 되면 이런 경로는 약해지니 잠드는 리듬도 흐트러집니다. 여기에다가 전해질 부족이 겹쳐버리면 심박이 빨라진다거나 근육이 긴장돼서 숙면도 어려워져요.[영양 보조]1) 비스글리시네이트마그네슘은 신경을 이완이시켜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미네랄입니다.2) 비타민B는 에너지 대사를 안정시키고 신경 피로를 줄여서 단식 중에 불면 완화에 좋답니다.3)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도 수면 리듬이 깨지기도 하니, 평소 결핍이 있으시다면 보충을 고려해주세요.4) 이외에도 글리신, 테아닌, 이노시톨, 트립토판같은 멜라토닌 전구체 영양제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유의할 점]비타민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저녁에 소량의 단백질(달걀)이나 따뜻한 디카페인 차를 더하셔서 공복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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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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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석화를 자주먹었는데 기생충?? 감염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겨울철 굴이 제철이라 정말 맛있죠. 생굴을 섭취 시 우려하시는 기생충 감염 여부에 대해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1) 생굴 회충 가능성:생굴을 통해 고래회충(아니사키스)처럼 눈에 보이고 꿈틀거리는 기생충에 감염될 확률은 극히 낮아요. 고래회충이 보통 생선의 내장에 서식하다 근육으로 이동해요. 그런데 굴은 바닷물을 걸러서 유기물을 먹는 여과역할을 하니 이런 대형 기생충 중간 숙주가 되긴 불가능합니다.2) 감염시 증상, 잠복기:만약 생굴을 통해 기생충이나 식중독균에 감염된다면 복통, 설사, 구토, 메스꺼움이 발생하게 됩니다. 판단 기준은 섭취 후에 24~48시간 내에 아무런 증상이 없다면, 기생충, 노로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생선회로 인한 고래회충 감염이 섭취 후에 몇 시간 내에 위통이 심하게 오지만, 굴은 이런 증상을 일으키는 기생충이 없습니다.3) 주의할 점:생굴 섭취 시 기생충보다 더 조심하셔야 할 것이 노로바이러스입니다. 노로바이러스가 소량으로도 감염될 수 있고 1~2일 뒤에 구토,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물론 사람마다 강도의 차이는 다릅니다)4) 참고사항:현재까지 배탈이 없으셨다면 바이러스 감염성이 매우 낮으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굴을 즐기시려면 하프셀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으시고, 가급적 빨리 섭취해주세요. 면역력이 떨어지셨을 경우 생식보다는 익혀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추적이력이 가능한 제품, 생식, 횟감용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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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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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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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조리할 때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으로 굽는 것이 더 영양적으로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두부 구울 경우 기름 선택이 맛뿐 아니라, 영양에도 꽤나 차이가 있습니다. 조리용으로는 참기름, 들기름보다 일반 식용유가 안전하며, 참기름/들기름은 마무리용이나 찍어먹는 소스용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영양적으로 좋답니다.참기름, 들기름은 풀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많아 건강한 기름에 속하나, 공통적인 약점이 열에 약하답니다. 들기름은 오메가3 지방산이 많다보니 고온에 쉽게 산화되며 영양 손실도 크고, 산화지방이 늘어날 수 있답니다. 참기름도 향, 항산화 성분은 있지만, 강한 불에서 오래 가열하게 되면 유효 성분도 줄어들게 된답니다.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발연점 190도 이상), 아보카도유, 씨앗기름(피해주세요), 옥수수유/대두유(좋지는 않습니다)는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온도가 높아서 두부를 굽는 과정에 안정성이 좀 더 좋습니다. 두부를 노릇하게 굽는 단계에서는 발연점이 높은 기름을 사용하시고, 참기름, 들기름은 간장 소스에 활용하시는 방법이 합리적입니다.두부 조리 기본은 열에 강한 기름으로 구우시고, 참기름/들기름은 소스용으로 활용하시는 전략이 맛, 건강 동시에 지킬 수 있겠습니다. 이런식으로만 대처하셔도 두부 영양 완성도가 올라갑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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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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