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와 꿀고구마 혈당 지수가 어떻게 되나요? 당뇨 환자들은 주식으로 먹으면 안되는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꿀고구마, 특히 이를 구운 군고구마는 당뇨 환자가 주식으로 삼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일반 생고구마의 혈당지수(GI)는 55수준으로 낮은 편에 속하나, 조리법과 품종에 따라서 이 수치는 완전히 판이해집니다. 고구마를 찌거나 삶으면 GI가 60~70인 보통 단계가 되지만, 구우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구울 때 발생하는 완만한 열이 고구마 속 효소(베타-아밀라아제)를 활성화해서 녹말을 맥아당으로 빠르게 전환시키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일반 군고구마의 GI는 80~90 이상으로 치솟으며, 당도가 극대화된 꿀고구마를 구우면 흰쌀밥(GI 86)을 넘어서 떡이나 액상과당 수분의 빠른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게 됩니다. 먹으면 사단날 것 같다는 느낌이 과학적으로 정확했던 것입니다.따라서 당뇨 환자분들은 꿀고구마를 주식으로 드시는 것은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탄수화물 에너지로 고구마를 꼭 활용하고 싶으시다면 꿀고구마 대신 당도가 낮은 밤고구마를 선택하시되, 절대 굽지 마시어 단시간에 삶거나 찐 상태로 드셔야 합니다.분량 역시 1회 100g(작은 고구마 반 개 정도) 미만으로 엄격하게 제한해주셔야 하고, 고구마만 단독으로 드시기보다,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 단백질 식품을 우선 섭취하신 뒤 마지막에 소량 챙겨주시는 것이 혈당 폭발을 막는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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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시는 분이 거의 매일 2끼는 라면만 드신다고 합니다. 2끼 이상 라면만 먹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어금니가 없어서 씹기 편한 라면을 찾으시는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하루 두 끼 이상 라면을 주식으로 삼는 식습관이 지속이 되면 신체 전반에 걸쳐서 건강 위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라면은 탄수화물, 지방, 나트륨 함량은 상당히 높은 반면에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같은 필수 영양소는 거의 없는 주 영양 불균형 식품이기 때문입니다.1) 근감소증, 영양실조: 인체는 면역 세포를 만들고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단백질을 필요로합니다. 라면만 드시면 단백질 공급이 끊겨서 근육이 빠르게 빠지는 근감소증이 생기며, 이는 기력 저하, 낙상 위험의 증가, 장기 기능 약화로 이어져서 고령층의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2) 심혈관 질환, 만성질환 가속화: 하루 두 끼의 라면은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기준치를 훌쩍넘는 과잉 나트륨을 체내에 쌓이게 합니다. 이는 혈압을 빠르게 높여서,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고, 정제탄수화물 중심의 식사는 혈당을 교란해서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3) 면역력 고갈, 질병 취약성: 비타민, 미네랄 결핍은 체내의 면역 시스템을 완전하게 붕괴시킵니다. 이로인해서 감기, 장염같은 가벼운 질환도 폐렴이나 패혈증같은 중증 감염병으로 악화되기 쉬우며, 칼슘부족으로 골다공증이 심해져서 작은 충격에서 뼈가 부러질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식이섬유 부족으로 심한 만성 변비와 장 기능 저하가 동반될 수 있어요.치아가 부실하실 때는 라면 대신, 계란찜, 순두부, 푹 끓인 흰죽에 다진 고기,채소를 섞은 영양죽, 찐 생선살처럼 부드러우면서 단백질, 미네랄이 풍성한 음식으로 식단을 전환해야 영양실조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혼자 계신 분이라면 지자체의 돌봄 서비스나 맞춤형 반찬 지원을 신천하는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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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4월 말에 구입해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셨으니 아주 신선한 상태일 것입니다. 새우젓은 염도가 상당히 높아서 냉동실에 오래 두어도 꽁꽁 얼지 않고 살얼음처럼 사각거리는 상태를 유지합니다. 오늘 저녁에 드실 때는 미리 꺼내서 다 녹이실 필요 전혀 없이, 드실만큼만 숟가락으로 슥 덜어내시면 되겠습니다. 덜어낸 새우젓에 다진 마늘, 송송 썬 청양고추, 고춧가루, 참기름과 깨를 넣고 무쳐내시면 고기나 밥반찬에 곁들이기 최고의 양념 새우젓이 되겠습니다. 물론 계란찜이나 국물 요리에 간을 맞출 때 쓰셔도 깊은 맛이 납니다.중요한 부분은 남은 새우젓 보관법인데요, 전체를 다 해동했다가 다시 냉동하는 것은 절대로 피해주셔야 합니다. 온도가 오르내리면 새우살이 물러지고 맛이 변하기 쉽거든요. 다행이 완전하게 얼지 않는 특성이 있어서, 저녁 식사 직전에 딱 드실 만큼만 숟가락으로 꺼내고 남은 포장 그대로 곧장 냉동실에 다시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이렇게 살짝 얼어있는 상태에서 필요한 만큼만 그때그때 덜어쓰고 계속 냉동 보관하시면 맛의 변질없이 오랫동안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변함없이 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저녁 식사가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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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생각나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질문자님도 빗길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보면 비 오는 날 밀가루나 기름진 음식을 찾는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는 감소하고, 이 때문에 인체가 탄수화물, 당분을 본능적으로 원하게 되거든요.1 ) 해물파전, 김치전 : 비 오는 날의 대명사인 파전, 김치전을 드실 때는 일반 밀가루 대신 메밀가루나, 통밀가루를 베이스로 삼으시어, 오징어나 새우같은 해산물을 충분히 넣어서 단백질을 보충해 주시면 우수한 영양 균형식이 되겠습니다.2 ) 칼국수, 수제비 : 뜨끈한 국물이 당기신다면 제철 채소와 바지락을 넣은 칼국수, 수제비를 추천드려요. 조개류에 풍성한 아연, 타우린이 흐린날의 피로를 풀어주고, 버섯, 애호박이 부족한 식이섬유를 채워준답니다.3 ) 김치찌개, 수육, 샤브샤브 : 조금 더 든든하고 깊은 맛을 원하신다면 두부를 충분히 넣은 얼큰한 김치찌개나 기름기를 쏙 뺀 따뜻한 돼지고기 수육, 아니면 다양한 채소를 살짝 데쳐서 먹는 버섯 샤브샤브도 저기압으로 으스스해진 몸의 체온을 높여주기에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4 ) 생강차, 대추차 : 그리고 식후에는 감기 예방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생강차나 대추차를 챙겨주시면 완벽한 마무리가 될 것입니다.기름진 전을 드실 때 양파장아찌나 신선한 채소 무침을 함께 드시면 나트륨과 지방 흡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팁도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다양하고 건강한 음식들과 함께 몸도 마음도 따뜻하고 행복한 비 오는 날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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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좋아요...이건 무슨증상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일주일이 넘게 식사 후나 운동중에 계속 속이 안 좋고 어지러우시다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말씀해주신 여러 증상들은 종합해보면 몇 가지 원인을 고려해보실 수 있겠습니다.1 )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아니면 만성 소화불량같은 위장관 질환일 수 있습니다. 위장의 운동 기능이 떨어져 있으면 밥을 먹은지 5시간이나 지나도 소화가 덜 된 느낌이 들고, 무엇을 먹는 메스꺼움이 지속될 수 있겠습니다.2 ) 점핑 운동을 하실 때 어지럽고 속이 안 좋은 것은, 격렬한 상하 움직임으로 인해서 귀 안쪽의 평형감각이 과잉 자극을 받아서 멀미처럼 심한 구역질을 유발하는 것일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이석증같은 귀 뒤 쪽 문제일 때 증상이 심해질 수 있겠습니다.3 ) 식후 혈류가 위장으로 쏠리면서 뇌로 가는 혈액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지는 식후 저혈압도 역시 심한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을 동반할 수 있겠습니다.이럴 때는 무리한 점핑 운동을 중단하시어,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소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이 일주일이나 지속이 되고 일상생활이 힘드실 정도라면, 제가 의사는 아니기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꼭 가까운 내과나 이비인후과에 방문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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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와 마이크로바이옴의 차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있습니다.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은 개념의 범위와 역할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답니다.[프로바이오틱스]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 자체를 의미하며, 보통 흔하게 아는 락토바실러스나 비피도박테리움같은 유산균이 여기에 속합니다.[마이크로바이옴]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의 합성어로, 인체에 서식하는 수조개의 유익균, 유해균, 중간균, 그리고 그들의 유전정보까지 모두 포함하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 전체를 포괄하는 훨씬 거대한 개념이랍니다.그러니까 프로바이오틱스가 숲에 심는 좋은 나무 한 그루라면, 마이크로바이옴은 나무와 흙, 물이 어우러진 숲 생태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유산균을 구매하실 때 이 둘을 경쟁 관계로 두고 어느것이 장에 더 좋은지 비교하는 것은 개념상 성립하지는 않습니다..!시중에 마이크로바이옴 유산균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제품들은 단일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만 투입하는 것을 넘어서, 유익균의 먹기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와 균의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해서 장내의 생태계 전반의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랍니다.일반적인 단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보다는, 개인의 장내 상태계(마이크로바이옴)의 다양성을 높이고 유익균이 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토양 자체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복합 설계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장 건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 유리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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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감소를 위한 다이어트 식단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인바디 결과 때문에 놀라셨겠으나,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감량하시겠다는 마음가짐은 요요를 막는 가장 완벽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무리해서 굶지 마시어, 영양소를 체계적으로 채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단을 처음 시작하신다면 전체 비율을 탄수화물 4, 단백질 4, 지방 2정도로 맞춘다고 생각하시면 수월하겠습니다. 칼로리는 기초대사량+300~400kcal정도를 권장드립니다.최대한 멀리할 식품 리스트: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자극적인 배달음식, 가공식품, 인스턴트, 너무 단 과일류, 야식은 최대한 멀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중요한 단백질은 체중 1kg당 약 1.6~2.0g을 목표로 섭취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체중이 60kg인 성인일 경우 하루 96g~120g의 단백질이 필요한데, 매끼 단백질 150g(단백질 35g)에 계란 1개, 두부 반모를 함한다면 충분한 수치랍니다. 아침에는 무가당 그릭 요거트 100g에 블루베리 50~70g, 모듬견과류 20g을 곁들여서 가볍게 시작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점심에는 직장에서 일반식을 드시되 밥 양만 절반인 100~140g정도로 줄여주시어, 기름지고 단 음식 보다 살코기, 계란,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 반찬 위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저녁에는 운동 후 근육 회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끼니입니다. 소고기 부채살이나 돼지고기 앞다리살 200g에 복합탄수화물 고구마(100g)을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포만감을 주는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당근, 버섯, 가지같은 채소를 200~300g이상 구워서 올리브유와 함께 더해주시면 든든한 식사가 될 것입니다.처음 2주간은 이런 식단을 완벽하게 지키려 하시기보다, 위에 피하셔야할 음식을 끊어주시고, 하루 물 체중 x 30~33ml을 마시는 습관부터 들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운동과 함께 이런 건강한 식사가 일상으로 스며든다면, 기간을 정하지 않아도 어느새 체지방은 줄고 근력은 탄탄하게 붙어있을 것입니다.주당 0.2~0.4kg감량을 목표로,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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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나이가 들면서 복부와 허벅지에 집중적으로 살이 찌는 것은 기초대사량 저하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생리적인 증상입니다. 특정 부위를 빼기를 희망하시지만, 스포츠 의학적으로 수많은 연구를 고려하면 특정 부위의 지방만 연소시키는 부분 감량은 사실 과학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그러니까 뱃살과 허벅지 살을 빼려면 전신의 체지방률을 조금씩 낮춰야 하며, 이를 위해서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권장 사항이 아닌 가장 확실하고 중요한 접근 방식이 되겠습니다. 식단만으로 감량할 수 있는 경우 수분과 근육이 우건 소실되면서 기초대사량이 더욱 떨어지게 되고, 결국에는 요요현상과 함께 복부 내장지방이 더욱 쉽게 쌓이는 체질로 변하기 때문입니다.[영양 설계]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하루 유지 칼로리에서 300~500kcal의 칼로리 적자를 꾸준하게 만들어내는 것이랍니다. 이 부분은 주당 약 0.5kg의 안전한 체지방 감량을 유도한답니다. 여기서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을 막고 대사량을 유지하기 위해서 단백질은 체중 1kg당 1.2~1.6g을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체중이 60kg이시라면 하루 72~96g정도의 단백질(닭가슴살로 치면 약 3~4덩이 분량입니다)을 3~4번에 나누어서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탄수화물은 정제된 백미, 밀가루, 액상과당, 설탕 대신 혈당 지수(GI)가 낮은 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고구마로 대체해서 인슐린 분비를 안정화하는 것이 뱃살 감량의 포인트가 되겠씁니다.[운동 설계] 이런 식단과 함께 미국스포츠의학회(ACSM)의 권고에 따라서 주당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시속 6km~7km의 약간 숨이 찬 걷기)과 주 2~3회의 근력 운동을 꼭 이어가주셔야 합니다. 특히나 인체 골격근의 약 70%가 하체에 집중이 되어 있어서,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 근력 운동(예시로 12~15회씩 3셋트를 진행합니다)을 수행하시면 몸 전체의 에너지 소모량이 최대화 되면서 복부, 허벅지 지방을 태우는 강한 엔진 역할을 합니다.끝으로 수면 시간이 7시간 미만일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과다 분비가 되면서 복부에 집중적으로 내장지방을 축적하니 매일 7~8시간의 숙면과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취하는 생활 습관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가장 완성도 높은 다이어트가 될 것입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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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에대해여쮜볼께요 가르쳐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덜 익은 아보카도를 드시고 아무 맛도 안 나서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완전하게 후숙되지 않은 아보카도를 드셔도 인체에 독성이 있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그러나 덜 익은 상태에서는 그 고소한 향미와 부드러운 질감이 형성되지가 않아서 무맛에 가깝고 서걱거리는 식감이 난답니다. 그리고 과육이 단단해서 장이 민감하신 분들은 소화 불량을 겪을 수 있답니다. 상온에서 껍질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살짝 쥐었을 때 말랑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미 잘랐다면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돌리시거나 팬에 구워서 드시면 한결 부드럽게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아보카도는 숲의 버터라고 불릴만큼 영양이 풍성하고 질문자신 것 처럼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데 정말 우수한 식품이랍니다. 아보카도 지방의 대부분은 올레산이라는 단일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이런 착한 지방은 혈관을 막는 콜레스테롤(LDL) 수치는 낮춰주고,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는 높여주어서 심혈관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아보카도 효능] 이 외에도 아보카도에는 바나나보다는 많은 칼륨이 함유되어 있다보니,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압을 조절하는데 좋은 효과를 보인답니다. 풍성한 식이섬유가 혈당이 빠른 상승을 막아주고 오랜시간 포만감을 유지해주니, 체중 관리와 장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눈 건강에 필수적인 루테인, 제아잔틴 같은 항산화 성분도 충분히 들어있어서 스마트폰을 자주 보는 분들에게도 상당히 좋은 과일이랍니다.그러나 과육 100g당 약 160kcal로 칼로리가 꽤나 높은 편이라서, 하루에 반개에서 한 개 정도만 적당히 섭취를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아보카도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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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후 속 더부룩하고 보드끼는 느낌, 체질과 안주 선택이 원인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술을 드실 때마다 남들과 다르게 유독 속이 더부룩하고 부대끼는 증상 때문에 많이 불편하셨겠습니다. 질문하신 것 처럼 이런 현상은 위장 체질과 안주 선택 모두와 깊은 관련이 있답니다. 먼저 체질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사람마다 위장의 운동 능력과 소화액 분비량이 다릅니다. 알코올은 본래 위를 자극하고 위장관의 연동 운동을 떨어뜨려서 음식물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을 길게 만듭니다.평소 소화기가 예민하거나 기능이 약해진 체질이시라면, 술이 들어갔을 때 소화의 속도가 저하되면서 안주를 조금만 먹어도 금세 배가 부르고 팽만감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에 어떤 안주를 드시느냐가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보통 선호하는 튀김같은 기름진 음식이나 맵고 짠 찌개류는 위에 큰 부담을 주면서 소화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맥주나 탄산이 섞인 주류를 드실 경우 위장 내 가스를 팽창시켜 부대끼는 느낌을 가중하게 됩니다.남들이 괜찮다 해서 질문자님의 위장도 괜찮은 것은 아니라서 식사량을 억지로 맞추실 필요는 없답니다. 되도록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짧고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안주를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두부, 계란찜, 맑은 탕, 수분이 풍성한 과일이 위장 부담을 줄이면서 알코올 분해를 돕는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그리고 술을 드실 때는 물을 자주 마셔서 알코올 농도를 희석해 주시어, 안주도 평소보다 꼭꼭 씹어서 넘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질문자님의 위장 상태를 배려하시면서 속이 편안한 술자리를 만들어 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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