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모니터링 간다 안간다 너무 고민이예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급식 모니터링을 갈지 말지 충분히 고민이 되실것 같습니다. 아이가 잘 먹는 편이라면 괜찮은데, 식사량이 적고 편식, 입맛 문제가 있다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직접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많은 보호자들이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모니터링을 다녀가며, 이건 "과한 개입"으로 보지 않습니다. 학교의 운영 사항에 맞게 참여하시면 되겠습니다.모니터링을 가는 이유가 음식이 정말 맛이 없는지, 아니면 아이의 식사 행동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것인지, 혹여나 아이의 개인 입맛 때문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현장에서 보면 아이들은 잘 먹는데 내 아이만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반대로 메뉴의 구성이나 조리 상태가 실제로 아쉬운 경우도 있답니다. 이런 것을 모두 확인하기 위해 직접 참여하셔서 경험해보시면 불필요한 걱정을 줄일 수 있으며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생깁니다.물론 방문 시 불을 켜고 "문제만" 찾기 보다는 현황을 이해함에 초점을 두시면 학교 관계자와도 원만하고, 얻는 정보도 훨씬 실질적이겠습니다. 중요한건 아이의 식습관 패턴입니다. 식사량이 줄어는게 최근 들어서 심해진건지, 특정 메뉴에서만 그런건지, 심리적인 요인은 따로 없는지 같이 살피는 것이 아이의 건강, 성장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을 유지하신다면 모니터링 방문 여부도 훨씬 명확해지며, 부모로서의 판단에도 더욱 큰 확신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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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다이어트 관심을 가지고있어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겨울이다보니 입맛이 좋아지는게 자연스러운 생리 반응이 되겠습니다. 기온이 낮아지게 되면 체온을 유지하려고 에너지의 요구량이 늘어나게 되며, 뇌가 "더 먹어라"는 신호를 자주 보내게 됩니다. 그렇다 공복을 이용한 식이 조절인 "간헐적 단식"을 활용하시면 식욕의 조절에 좋겠습니다.[간헐적 단식 방법]공복 다이어트는 대부분 16시간 공복/8시간 만복, 14시간 공복/10시간 만복처럼 식사하는 시간대를 제한하는 형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체중 감소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정하게 하시면 인슐린 민감도는 개선이 되고 자연스럽게 섭취의 칼로리가 줄게 되니 뱃살 감소에 좋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공복 상태가 너무 길어지게 되면 과식으로 이어지니 "시간 조절"만 하면 되는건 무리입니다.[안정적인 방법]가장 안정적으로는 아침, 점심 중심으로 드시며 저녁은 가볍게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기본 두 끼니 구성으로, 동물성 단백질(달걀, 살코기, 생선),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을 충분히 넣으셔서 식사 사이엔 물, 허기 조절이 가능한 따뜻한 차나 무가당 탄산수(가향은 괜찮습니다) 정도만 두시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공복중에는 카페라떼, 과일, 빵, 디저트, 과자처럼 인슐린을 자극하는 음식은 꼭 피하시고, 소금과 물만 허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주의할 점]공복 시간에 배가 고파지는 느낌이 드시면, 무조건 "지방이 타는 신호"는 아니며, 혈당 변동과 리듬 영향일 수 있습니다. 만약에 너무 배가 고프시다면 단식의 시간을 좀 줄여보셔서 12시간 공복, 12시간 만복(3끼니, 4시간씩 식사 텀)부터 적응해보시며 1주일마다 1시간씩 늘려가셔서 16시간까지 적응을 하는 방식을 적용해보신느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공복을 해보시다가 식욕 제어가 안되어서 저녁에 과식을 해버리면 식사 간격을 다시 조정하셔서 질문자님 리듬에 맞추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겨울철에는 무리한 단식(23시간 이상, 1일 1식)보다는 일정한 패턴, 규칙적인 숙면(7시간 이상)이 더욱 중요한 만큼, 공복시간을 서서히 늘리는 접근이 장기적인 공복다이어트를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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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콜레테롤수치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법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마른 체형이신데도 콜레스테롤이 높으신 경우는 A) 유전적인 요인, B) 간의 합성 증가, C) 스트레스/수면 부족, D)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식사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체중과는 별개로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만들어내는 체질이라서 약을 피하시고 싶다면 생활습관을 조절하시는 것이 효과적이겠습니다. 현재 수치가 약 복용 직전이시라면 조기에 식습관 교정 개입이 더욱 유리하겠습니다.[식사요법]식사에서는 단순당, 정제 탄수화물 비중을 줄이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밥, 빵, 면, 과자, 초콜릿, GI 수치가 높은 과일처럼 혈당을 급하게 올리는 음식이 간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많이 자극시킵니다. 그 반대로 채소위주 식이섬유, 통곡류, 생선/계란/살코기/두부 같은 동, 식물성 단백질을 기본으로 잡으시면 LDL은 서서히 떨어지게 된답니다. 가공유지와 포화지방은 줄이시고, 불포화지방(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가 있습니다)은 과하지 않게 섭취를 하시되 트랜스지방은 꼭 피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운동]주 4~5회, 20~30분 정도의 빠른 걷기, 슬로우 조깅, 로잉머신, 맨몸 타바타 같은 전신 유산소성 운동이 실제 LDL 감소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2~3달 이상 꾸준히 하시면 수치가 10~15% 이상 개선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게다가 수면 6시간 이하, 만성 스트레스는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증가시키니 최소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을 유지하싱어, 밤 늦은 야식은 더욱 악화시키니 가능한 취침 최소 4시간 전에 모든 식사를 마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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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속 쓰림에는 뭘 먹어야 좋나요? 또 선천적으로 위장이 안좋으면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속이 예민하실 때는 위가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산 분비를 더욱 늘리기도 해서 공복에는 더 쓰리고, 드셔도 바로 더부룩해지는 경향이 생깁니다. 체질적으로 위장이 약하신 분들이 자주 겪는 패턴이라서 "위 점막을 자극하지 않는 방법"으로 조금씩 안정시키는 전략이 좋겠습니다.[속 쓰림 줄이기]공복 속 쓰림을 줄이시려면 먼저 정말 소량이라도 위산을 중화시켜서 보호하는 음식이 좋겠습니다. 따뜻한 물을 먼저 한잔 드시고, 무가당 그릭요거트, 삶은 감자, 고구마, 익은 바나나 종류가 괜찮습니다. 언급하신 누룽지도 좋습니다. 대신 너무 뜨겁게 드시면 자극이 되니 약간 따뜻한 정도로 드세요. 단 번에 한 끼처럼 드시기 보다 10분~15분 간격으로 소량씩 나눠서 총 30분~45분 정도 식사시간을 갖춰가는 방법도 속 쓰림이 확실히 줄어듭니다.[선천적으로 위장이 약하시면]위 자체의 외복력, 긴장 정도를 평소에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1) 과로, 2) 수면 부족, 3) 스트레스, 4) 카페인의 과다, 5) 공복 장시간 유지가 반복이 된다면, 증상이 도지면서, 이럴 경우 적정량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적당히 따뜻한 온도" 40~60도 내외, "매우 천천히", "소량씩 빈도를 늘려서" 드시는 방식이 번거로우시겠지만 현실적인 대처가 되겠습니다. 가공유지, 고추류, 튀김, 식초, 커피, 술, 탄산음료, 향신채는 일시적으로 통증을 악화시키니 평소에도 가려 드시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현재처럼 울렁거림이 계속되신다면 제산제, 위산억제제를 단기간 사용하시는 것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에 이런 증상이 앞으로도 보름 이상 반복이 되거나, 밤에 통증으로 깬다면 기능성 소화불량, 역류 외에 위염 가능성도 있으니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위는 의외로 회복력이 빠른 장기라서 며칠만 패턴을 안정시켜 주시면 통증이 완화되며, 이전보다 많이 개선되는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조속히 쾌차하시길 바랍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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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아이에게 소고기 바싹익혀줘야되지않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이 건강 염려되실 것 같습니다. 4살 아이면 위장 기능은 성숙했지만, 아직 식중독에는 취약한 나이라서 소고기는 겉만 익은 레어, 미디움 레어 상태보다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힌 상태가 안전하겠습니다. 하지만 방금처럼 한두 입 정도, 약간 핏기가 도는 고기를 먹은 상황은 보통 문제 없습니다.소고기는 돼지고가와 닭고기와 다르게 근육 내부에 세균이 많지 않아서, 겉면만 제대로 익는다면 위험도가 낮습니다. 그렇다 해도 아이는 성인보다 식중독(살모넬라, 캠필로박터, 장염균)에 노출됐을 경우 탈수, 열이 더욱 빠르게 치고 올라올 수 있어서, 다음 24~48시간 동안 증세를 잘 관찰해주세요.[관찰 사항]A)구토 여부, B)반복되는 설사, C)복통, D)발열이 되겠습니다. 이런 증상이 전혀 없으시다면 자연스레 소화가 되면서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은 평소처럼 충분히 마시게 하며, 배가 불편해 보이면 기름진 음식만 잠깐 피하시는 정도면 충분하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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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궁합에 관심이 커졌습니다. 멸치와견과류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말씀주신 조합이 인터넷 상에서 좋지 않다고 떠돌 수 있지만, 두 가지 식품을 영양학적 분석으로 재 확인을 해보겠습니다.[궁합도]멸치, 우유, 견과류는 서로 "상극"보다는 특정 성분이 흡수를 조금 방해할 수 있는 경우가 있을 뿐이며 그 강도는 정말로 미미합니다. 멸치와 우유는 칼슘 공급원이라서 함께 드셔도 기본적으로는 문제가 없답니다. 하지만 견과류에 함유된 "피트산"이 칼슘과 결합할 수는 있습니다. 이 작용은 이론적인 수준이며 실제 사람의 소화 과정에선 대부분 분해되므로 "영양 손실이 크다"라는 말은 약간 과장으로 느껴집니다.[섭취 간격]만약에 신경이 많이 쓰이신다면 1~2시간 정도 간격을 두시는건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언급하신 2시간 간격이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넘어가고 칼슘 흡수에도 방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같이 드셔도 안전하고, 간격을 두면 심리적으로 편안해지는 부분이 있겠습니다. 이런 궁합 이야기들은 보통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 예시로, 기름진 고기와 과일을 같이 섭취하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듯이요!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생각보다 생리학적인 영향을 과대 해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음식은 조합도 중요하지만 하루 전체적인 영양 균형과 총량이 건강에 더 크게 작용한다는 점까지 염두해주시면, 이후에 선택이 더욱 수월해지실 것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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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려면 음식섭취 자체나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되는지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해주신 상황이 체중 문제보다, 약물로 인해 복부 중심으로 지방이 재배치 된 패턴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줄이신다거나 반나절씩 굶는 방식만으로는 배 부분의 지방이 선택적으로 빠지기 어렵습니다. 인체가 "굶어서 먼저 배만 태우는 방식"으로 작동을 하진 않습니다. 1) 전체적인 에너지 균형, 2) 호르몬의 변화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약물 부작용]부작용으로 생긴 복부비만이 인슐린 민감도 저하, 식욕 조절의 변화, 코티솔(스트레스성 호르몬입니다) 증가가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지방 축적 위치가 가장 쉽게 쌓이기 쉬운 복부쪽에 집중이 된답니다. 그래서 탄수화물을 줄이게 되면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 부종, 글리코겐이 줄어들어서 배가 덜 나온 것처럼 보일 순 있어도, 이것이 진성 복부지방 감소로 이어진게 아닙니다.[뱃살 타는 타이밍]"공복 지속시간"도 중요하지만, 가장 베이스인 "총 섭취량 대비 소비량"이 중요하며, 공복이 너무 길어진다면 근육량의 감소, 기초대사 저하가 나타나게 됩니다. 배가 고파지는 순간에 자동으로 복부지방이 타는건 아니며, 공복감이 혈당의 저하 신호이며 지방 연소의 증거가 아닙니다.[지방 연소 방법]지방을 안정적으로 줄이시려면 하루의 총칼로리를 과하게 줄이지는 않되, 단백질, 지방을 유지하며 탄수화물만 적정선으로 조절하는 방법이 안전하겠습니다. 약물 복용 중이시라면 저탄고지 처럼 극단적인 탄수 제한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정적인 감량 기준은 체중 x 25~30kcal 정도 섭취를 하시고, 탄수화물을 100g 내외로 시작하셔서 조절하는 방법이 복부 지방 감량에 더 안정적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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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입니다. 7키로감량했는데 뱃살이안빠져요 도와쥬세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몸이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7kg 감량하신건 대단한 성과입니다. 배가 앞으로 많이 돌출된 형태시라면 피하지방 뿐 아니라, 복부 안쪽의 내장지방, 그리고 허리 코어 근육 약화가 동시에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답니다. 언급하신 "데드버그"같은 안정화 운동이 좋지만, 그것만으로 뱃살을 관리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허리, 목 컨디션을 해치지 않으면서 배 둘레를 줄일 수 있는 방향을 정리해서 공유 드립니다.[운동 방법]뱃살을 줄이는 방법은 지방을 "부위"별로 빼는 것이 아닌, 1)내장지방의 감소, 2)복압 조절을 동시에 잡아가는 것이 되겠습니다. 허리 수술의 이력이 있으시니 척추에 압력이 많이 들어가는 플랭크, 크런치, 러시안트위스트 같은 운동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안전하게 가능한 건 언급하신 데드버그도 괜찮으며, 벽에 기대서하는 월 데드버그도 좋고, 누워서 복부를 납작하게 만드는 드로인(복횡근을 활성화 시킵니다), 식후 걷기 30분 이상같은 저강도성 운동입니다. 드로인은 수술 후에도 가장 안정적으로 복부를 잡아주는 근육을 강화하셔서 배가 앞으로 나오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내장지방은 식단에서 정말 빠르게 변화를 겪을 수 있어서, 감량 하셨을 때 사용하셨던 식단까지 병행하시면 배둘레가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현재처럼 이미 감량이 진행이 되는 단계시라면, 남은 뱃살은 운동과 식사요법으로 조금만 더 관리하시면 잘 빠지실 거에요. 허리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꾸준하게 호흡 기반 코어운동을 해주시면 체형도 조금씩 잡혀가시며 배도 자연스럽게 들어갈 것입니다.건강한 다이어트, 운동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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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국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배춧국 팁]1) 멸치, 다시마 육수: 맹물보다는 멸치육수 쓰는 순간에 국물 맛이 한 단계 올라갑니다. 냄비에, 물, 국멸치, 다시마, 양파/대파 뿌리를 넣고 10~15분 끓이고 다시마는 먼저 끓으면 건지시고, 멸치는 오래 안 끓이도록 합니다. 그래야 쓴 맛을 막을 수 있습니다.2) 배추 손질과 썰기: 겨울의 배추, 알배추 속잎이나 얼갈이, 봄동류를 사용하면 국물이 더 달큰합니다. 씻은 뒤 물기를 대충 털어서, 한입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야 드실 때 식감이 좋으며 국물에 배추 향이 잘 우러난답니다.3) 기본 양념 비율(4인 기준): 멸치육수 6컵, 된장 1~2큰술(집 된장은 짤수 있으니 1큰술 넣고 시판 된장을 섞어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진 마늘 0.5~1큰술, 액젓 1큰술, 청양고추 1/2개(칼칼한 맛 원하실 경우)[시원한 맛 응용]1) 바지락: 손질한 조개를 먼저 넣고 끓여서 조개 육수가 우러난 뒤 배추를 넣으시면 시원한 맛이 납니다.2) 무: 무를 나박으로 썰어서 멸치 육수 우릴 때 같이 끓이시면 훨씬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난답니다.3) 소고기: 소고기를 먼저 볶거나 육수와 함께 끓여서 감칠맛 내시고, 된장, 배추를 넣으시면 됩니다.4) 콩가루: 된장 양을 약간 줄이고 마지막에 생콩가루 2큰술에 표고버섯 가루 조금 풀어주면 고소함이 확 살아납니다. 콩가루는 마지막에 넣으셔야 넘치지 않는답니다.이런 팁을 활용하셔서 맛있는 배춧국 한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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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파린복용중인데 두부의 비타민k 함유량에 대해서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비타민 K 함유량]:문의 주신 상황을 정리해보면, 와파린을 복용 중이셔서 식단이 많이 신경 쓰이실텐데, 두부가 비타민K가 많다는말과 적다는 말이 섞여서 혼란스러우셨을 것입니다. 보통 국가표준식품성분표(농촌진흥청) 자료 기준으로 일반 두부 100g에 비타민 K 함량은 약 10~15마이크로그램 수준입니다. 성인 하루 비타민 K 권장량이 약 65~75마이크로그램인 것을 감안하면, 두부 한 모(약 300g)을 다 드셔도 권장량의 절반 수준이며 와파린 복용중에도 위험한 수치가 아닙니다. 말린 콩 자체가 비타민 K가 꽤나 높은 식품이 맞지만, 두부로 가공이 되는 과정에서 껍질, 지방층이 제거되며, 물에 담가두거나 압착을 하는 과정이 반복되며 비타민K가 상당량 소실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부가 와파린의 복욕자 식단에서 특별히 제한을 해야하는 식품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2) [논란이 생긴 이유]:예전에는 콩, 발효콩류(청국장, 낫또)를 묶어서 "비타민 K 풍부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그렇다면 콩을 사용한 두부도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실제로 비타민K가 많은 식품은 시금치, 깻잎, 상추, 브로콜리, 양배추같은 녹색류 채소, 낫또, 청국장같은 발효 대두 식품이 되겠습니다. 이런 식품을 늘리시게 되면 INR(혈액응고수치)이 출렁일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3) [권장 섭취량]:두부는 비타민K 부담이 낮으며 단백질, 칼슘을 안정적으로 공급을 해주는 식품이라서, 다이어트 중에서 적당히(하루 1/2모 150g 이내) 드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와파린 치료 포인트가 "완전 제한"이 아니고 "섭취 패턴'을 일정히 유지를 하는 것입니다. 평소 두부를 거의 안 드시는 분이 갑자기 두부를 주식으로 삼는다거나, 원래 규칙적으로 드시던 사람이 갑자기 확 끊는 방식은 좋지가 않습니다.4) [유의 사항]:두부는 와파린 복용 중에서도 비교적으로 안전하게 드실 수 있으나, 현재 패턴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도록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식단의 조절로 양을 늘리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1~2주 안에 INR을 한 번 체크하셔서 담당 주치의와 함께 조정하시면 안전하겠습니다. 앞으로 식단을 구성하실 경우 이런 기준을 중심으로 잡으신다면 불안감을 조금 덜면서 건강하게 관리가 가능하시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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