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폭식 없이 포만감 유지하면서 체중 조절 가능한 식사 루틴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결국에 어떤 식단으로 구성해서 식사하는지가 중요합니다.포만감을 유지하면서 체중조절하는데는 단백질, 식이섬유, 지방이 중요합니다.1) 단백질: 닭가슴살, 두부, 계란, 그릭요거트 콩, 생성단백질은 소화가 느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2) 식이섬유: 채소, 통곡물, 등식이섬유는 장에서 포만감을 높입니다. 또한, 혈당 등에도 도움이 됩니다.3) 지방: 견과류, 아보카도 등동물성 지방 보다는 식물성 지방은 염증 제어 등에 좋습니다.마찬가지로 소화가 느려 식사 후 포만감 증가에 도움이 됩니ㅏ.적절한 비율로 섞어서 드시면 포만감 증가와 함께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Q. 어디서 들어보니 햄버거가 균형잡힌 식단이란 것이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빵은 탄수화물, 패티는 단백질과 철, 치즈는 단백질, 각종 채소는 식이섬유, 비타민 등을 공급합니다.다만, 햄버거를 만들 때, 기름을 사용하고, 고지방과 염분이 높으며 정제된 원료로 사용한 빵, 그리고 마요네즈 등은 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결국, 햄버거 자체는 괜찮으나 어떤 원료를 이용하여 만드냐에 따라서 엄청 다릅니다.채소도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서 그 효과가 다릅니다.마지막으로 햄버거만 먹으면 그나마 좋지만 감자튀김과 탄산음료로 인해서 더욱 몸의 상태가 악화되는 것은 사실입니다.감사합니다.
Q. 살안찌는 간식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살이 덜 치는 것으로는 다크 초콜릿(카카오 70% 이상)이 있습니다. 그 외에 견과류 소량, 그릭요거트(플레인, 무가당), 신선한 과일이 있습니다과일에는 사람들이 당이 많다고 하여 기피하는 경향이 있지만, 식이섬유도 많고 다른 성분들이 많아서 실제로 당의 이용율이 적습니다. 그 외에, 고구마, 두부, 달걀 등등이 씁니다.개인적으로 아무리 뭐가 많아도 결국, 초콜릿을 못 따라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