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는 어려운 상황일까요?
상반기쯤되면 대출 규제 완화가 될것이다. 상반기에는 부동산 시장이 조금은 살아날거라고 예측하는데, 대출규제 완화에 대한 정책법안이 아예 없는건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아직까지 대출규제 완화에 대한 정부의 방침이 알려진 것은 없으나 현재 집값 및 전세가 상승세가 둔화되었고 미국 금리도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내년에는 우리나라 금리도 점차 낮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트럼프 당선자가 공약한대로 금리를 낮추어 시중에 유동성이 공급되게 되면 물가가 상승하고 부동산에 돈이 몰릴 수도 있어 다시금 정부에서 규제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경제상황과 금리 그리고 정부의 규제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2024년 3분기 가계부채 증가금액은 최근 몇년내 최대치로 증가하였습니다. 4분기의 경우 스트레스 DSR 시행으로 가계부채가 줄 것으로 생각되지만, 단순 한분기 감소로 대출 규제가 완화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소 1년이상 지속되는 경우에 대출 규제가 완화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은행마다 올해의 대출한도를 다써서 자금이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대출이 될거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조금은 기다려봐야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현대 서울과 수도권으로 가격 상승이 있었기 때문에 당장의 대출 규제 완화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말쯤 시장이 안정화되면 규제 완화가 시행될 것 같은데 시장 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반기쯤되면 대출 규제 완화가 될것이다. 상반기에는 부동산 시장이 조금은 살아날거라고 예측하는데, 대출규제 완화에 대한 정책법안이 아예 없는건지요!
==> 일반적인 금융거래를 고려할 때 매년 연초부터는 대출이 완화되지만 연말에는 대출규제가 강화되는 편입니다. 이러한 경우 은행에서 BIS를 맞추거나 아니면 정부의 규제에 의해서 억제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정부는 대출규제 강화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후에 시장 안정화나 가계부채상승률이 감소되어 해당 규제를 완화하더라도 사실상 대출과 관련된 정책적 완화는 기대하기 어려울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이유는 현재도 가계대출 급증에 따른 위기감으로 규제를 진행한 부분인데, 이를 더 부축일수 있는 대출 지원정책등을 진행할 가능성이 낮고 금리인하가 지속적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자연스럽게 현 규제완화만으로도 충분히 대출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하락을 하면서 우리나라 기준금리도 하락을 기대를 했는데 사실 기준금리는 하락을 하였으나, 실제로 정부의 강력한 대출규제 방침으로 은행에서 대출금리를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는 집값안정과 가계대출 관리라는 명목입니다.
금리를 내리지 않을 경우 집값안정과 가계대출은 관리가 되겠지만 시장의 경우 경기 침체로 갈 수 있습니다.
아마도 정부에서는 경기침체에 대한 고민과 함께 대출규제를 어느 정도 시기를 조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까지는 어느 정도 이러한 기조로 가겠지만 내년 부터는 어느 정도 금리를 내리지 않을까 사료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담보 대출 규제는 현정부의 정책기저에서는 당분간 해소하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국가 채무를 억제하기 위한 예산 편성도 균형예산을 추진하면서 어려운 경제여건의 해결을 위해 국가재정을 투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자감세 세수 펑크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마져 내놓기 못하고 있어 소지심리 조차 얼어 붙고 있는 현경제 주소입니다
무능함 무대책이 계속되고 있다보니 개인 자영업은 100만이 폐업사태로 소리없이 경제의 한축이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계부채는 2000조에 이르려 강력한 스트레스 DSR 규제 정책을 추진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당분간 규제 완화 정책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저으로 추산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정부는 대출규제완화를 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가게부채가 급격히 증가한 상태이고 내수시장 부진,원화약세,고금리 지속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마도 25년1월20일 트럼프정권이 시작된후 분위기봐서 이행할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