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볼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과목은 어떤과목인가요?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이 당연히 다 어렵고 중요한 과목이겠지만
그래도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목은 어떤과목인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의 최대 난관으로 꼽히는 과목은 공법입니다
암기할 양이 방대하고 법령이 자주 개정되어서 이해보다는 무작정 외워야 하는 파트가 많아 체력 소모가 큽니다
2차 시험의 핵심 과목이며, 점수 편차가 크고 점수를 못 받으면 전체 2차 합격이 좌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수험생들이 공법을 포기하면 공인중개사를 포기하는 셈이라고까지 말합니다
1차 시험에서 가장 어렵고 기본이 되는 과목은 민법입니다
부동산 관련 기초 개념이 되는 법률 과목으로 판단력과 논리력이 요구되는 이해형 문제입니다
모든 과목 중에서 시간 대비 효율이 가장 낮다는 평가도 있고 하지만 1차에서 가장 변별력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습니다
민법을 잘 하면 부동산공법, 부동산등기법 등 다른 과목 이해도 올라갑니다
두 과목을 중심축으로 공부 계획을 짜는 것이 합격 전략의 핵심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1차 과목
부동산 학개론 - 이론, 암기 계산 혼합
민법 및 민사특별법 - 판례 조문 위주이며 법률용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2차 과목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 실무법규, 출제 경향이 일정하며 고득점 점수가 가능합니다.
부동산 공법 - 암기량이 많으며, 법개정도 자주 바뀌며 출제 범위가 광범위합니다.
부동산 공시법, 세법- 암기와 반복 학습을 한다고 하면 합격 평균점수가 가능합니다.
1차 과목은 민법 - 시험의 기본이며 모든부동산 실무의 뼈대가 되는 법리입니다.
2차 과목은 공인중개사법 - 공인중개사법을 완벽하게 공부를해서 최대한 고득점을 맞아야 나머지 공법, 공시·세법 점수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공법은 아무리 잘해도 60점이상 점수 맞기가 어렵고 세법 같은 경우도 계산하는 문제도 있고 다소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고득점 맞기 어렵습니다.
중개사법이 고득점을 맞으면 2차 과목은 거의 합격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중요하게 생각하는 과목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의 경우 난이도가 높게 형성이 되는 시험입니다.
1차 과목의 경우 민법이 어렵고, 2차 과목의 경우 공법이 어렵습니다.
민법과 공법의 경우 40점 과락을 피한다는 전략으로 공부를 하시고 나머지 과목에서 고득점을 해서 각각 평균 60점으로 합격을 한다는 전략으로 공부를 하시면 합격이 가능하리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황권우 공인중개사입니다.
꼭 어느 과목 하나가 중요하다고 하기에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ㅎㅎ..
제가 공부하여 자격증 취득을 할 때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일단은 1차 과목에서 민법이 가장 중요시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부동산 학개론 같은 경우에는 학자들의 주관적인 생각과 일반 경제학 부문이 섞여 법 과목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낄 수 있지만 민법은 모든 법학의 기본이 되며 2차 과목을 공부하시다 보면
2차의 과목들이 민법이 기초하여야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민법이 탄탄하게 밑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2차 공부에서 과목들이 난해하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유익한 답변이 되셨으면 해요^^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1차는 부동산학개론입니다. 이해형과 계산문제가 많아서 점수 차이가 크게 날 수 있습니다. 1차 합격을 가를 수 있는 중요 과목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2차는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입니다. 2차에서 점수 배점이 가낭 높으며 시룸 연계되서 실제 자격 취득에도 가장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6개 과목 중 1차 시험의 민법과 2차 시험의 공법이 특히 중요한데, 1차 시험에서 민법은 논리를 따져 풀어야 하는데 같은 시험지에 먼저 풀어야 하는 부동산학개론에서 시간을 소모하면 민법에서 시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2차 시험에서는 공법이 중요한데, 시험범위가 너무 넓고 점수를 올리기 쉽지 않으므로 시험에 자주 나오는 부분만 집중해서 학습하며 문제 풀이를 많이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시험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모의고사를 꾸준히 치르며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장 중요한 과목은 민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업을 하다보면 재산권에 대한 조율을 가장 많이 하게 됩니다. 재산권은 민법에 규정되어 있고, 민법의 규칙을 잘 알아야 현업에서도 여러가지 상황에 잘 대응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공부할 때에도 가장 난해했던 것이 민법이지만(외워서 될 양이 아니더라구요) 현업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도 민법입니다. 민법공부 많이 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크게 1차와2차로 나뉘며, 각 차수 별로 여러 과목을 평가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 구성 :
1차 시험 : 부동산학 개론(부동산 감정 평가론 포함)
민법 및 민사 특별법
2차 시험 :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 공법
부동산 공시법( 부동산 등기법, 지적법) 및 부동산 세법
중요하게 고려되는 과목들 :
수험생마다 느끼는 중요도나 난이도는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과목들이 중요하게 여겨지기저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민법 및 민사특별법 :
1차 시험의 핵심 과목 중 하나로, 부동산 거래의 기본이 되는 법률 지식을 다룹니다. 단순히 암기하는 것보다는 능려이 중요하며, 판례 학습도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민법을 어렵게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동산 공법 : 2차 시험 과목 중 범위가 넓고 내용이 방대하여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과목입니다. 국토계획법, 건축법, 주택법 등 다양한 밥규를 다르기 때문에 꾸준한 학습과 반복이 필요합니다.
부동산 공시법 및 부동산 세법 : 공시법은 등기법과 지적법으로 나뉘며, 세법은 부동산 관련 세금 내용을 다룹니다. 비교적 명확한 내용이 많아 집중해서 학습하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과목이 중요하지만 민법은 부동산 거래의 기초가 되는 과목으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며, 부동산 공법은 범위가 넓어 많은 학습 시간이 요구 될 수 있습니다 공시법 과 세법은 노력에 따라 성과가 잘 나타나는 과목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공부 과목은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잘 판단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난이도만 보자면 1차시험에서는 민법이, 2차시험에서는 공법이 해당됩니다, 다만 시험특성상 차수별 시험 평균이 60점이상, 과목당 40점이하의 과락만 없으면 되기 떄문에 보통은 1차에서는 부동산학개론에서 고득점을 통해 민법의 낮은 점수를 채워주는 전략을 많이 사용합니다. 즉, 민법은 40점이상만, 중개사법은 80점대를 목표로 하여야 하기에 중개사법에 더 많은 집중을 하는게 필요합니다. 2차시험의 경우는 공법이 민법처첨 과락만 넘는 점수대 확보, 가장 난이도가 낮은 중개사법에서 고득점을 통해 합격평균을 맞추는 역할을 하기 떄문에 중개사법의 고득점 전략이 필수이고 그에 따라 중개사법에 대한 공부를 집중하셔야 합니다. 보통 민법과 공법은 출제비중이 많은 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출제비중이 낮은 단원에 대해서는 시간투자를 줄이고 고득점 과목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는게 합격을 위한 전략으로 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1차는 민법 2차는 공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1차는 공부하실때 민법이 쉽다고 느끼는분과 개론이 쉽다 느끼는분이 있으신데 점수가 더 잘나오는쪽으로 집중하시는것이 유리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민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법은 가장 어렵고 내용도 방대하여 공부하시가 어렵다고 느끼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다보면 실생활에 정말 쓸모가 많은 내용이 많고 중개업무를 볼 때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전문가적인 느낌이 납니다.
따라서 민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