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무릎에 물 찼을 때는 병원가서 빼는거 말고 빼거나 흡수시킬 수 없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무릎 주변부위 염증 때문에 물이 차서 압력이 올라가거나 열감이 들어서 통증이 가끔 심해지는데

평일에 야근 때문에 병원을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주말에 가서 물을 빼고 치료 받고 있는데요

집에서는 냉찜질 같은 임시조치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릎에 물이 찼다면 무릎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냉찜질을 해주시고 다리를 심장 보다 높이 두시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시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통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해 나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찬 물은 원인이 되는 염증이 가라앉아야 자연스럽게 흡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냉찜질을 하고 무릎을 심장보다 조금 높에 올려 쉬고, 무리한 운동이나 오래 걷는걸 피하는것이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압력이 심하거나 열감이 계속느껴진다면 물을 빼는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주말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것도 충분히 의미있는것 같습니다.

    야근때문에 병원에 가기 쉽지않은 상황이라 답답하사겠지만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열이 많이나면 주말까지 기다리지말고 바로 진료를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냉찜질 외에는 "무릎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 쉬고" 무릎 보호대나 압박붕대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붓기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계단, 쪼그려 앉기, 오래 걷기 등 무릎에 부담이 큰 활동을 최대한 줄여 염증이 악화되지 않도록 하세요.

    의사가 처방한 소염진통제가 있다면 지시에 따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열감과 붓기가 갑자기 심해지거나 발열이 동반되면 감염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말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진료를 받으세요. 빠른 쾌차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물이찼다고해서 무조건적으로 빼내야하는건아닙니다

    정도에따라다르긴하지만 자연스럽게 흡수가될수있도록 약물치료나 주사치료가 필요할수있고 그래도 물이 흡수되지않거나 그정도로 회복될 양이아니라면 빼내야할수있습니다

    좀더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는것이 좋고 환자의상태에 따라 필요한 치료들은 달라질수있으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집에서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함께 무릎을 많이사용해야할때에는 무릎보호대를착용하고 냉찜질이 효과적일수있습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물이 차고 열감 압박감이 있다면 냉찜질 외에도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오래 서기 쪼그려 앉기 계단 운동을 줄여 관절 자극을 최소화하세요

    압박 붕대나 무릎 보호대는 붓기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너무 조여 저림이나 피부색 변화가 생기면 바로 풀어야 합니다.

    특히 무릎이 갑자기 심하게 붓고 뜨겁거나 빨갛게 변하고 열이 나거나 체중을 싣기 어렵다면 단순 염증 외 원인도 있어 주말까지 기다리지 않는 것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냉찜질 이외에는 무릎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생활습관이나 자세를 조정하시는 것도 좋겠고, 어느정도 통증이 완화된 시점에서는 꾸준한 운동이나 스트레칭과 같은 재활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증상이 지속하여 재발하는 경우에는 주치의분과 상담을 통해서 구조적인 이상이 없는지 정밀검사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주변 부위에 염증으로 인해서 물이 차 있고 압력이 올라가거나 열감이 있으며 통증은 가끔씩 심해지고 평일 야근 떄문에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무릎에 물이 차는 것은 대부분 관절 안에 염증이 생겨 활막이 관절액을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일단 당장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집에서는 차가운 냉찜질을 하루 3~4회 정도 1~2시간 간격으로 10~15분 정도 해주시면 좋으며 휴식 시에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붓기를 완화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계단 오르기 및 쪼그려 앉기 무거운 물건들기등의 관절의 부담을 줄 만한 동작은 피해주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통증이 심하다면 진통 소염제를 드셔보시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복해서 무릎에 물이 차신다면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무릎에 물이 찬 건 관절 안에 염증이나 자극이 있다는 신호예요.

    집에서 바늘로 찔러 빼는 건 절대 위험하고요.

    차라리 무릎을 쉬게 하고, 냉찜질과 압박붕대를 하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올려 주시면 조금씩 흡수될 수 있어요.

    하지만 원인이 그대로면 다시 찰 수 있고요.

    만약 붓기가 심하고 통증이 있다면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