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와 두부, 야채를 이용한 다이어트 간식

유부 안에 두부소를 만들어 넣어 다이어트 간식을 만들어볼까 생각 중인데요, 두부가 밍밍하기도 하고 해서 두부를 어떻개 조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만든다면 여러 개 할 생각이라 이거 만약에 조리한 다음에 냉동해놓고 전자레인지에 해동해 먹어도 되는 거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부 안에 두부와 채소를 넣어 만드는 방법은 포만감을 높이면서 비교적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다이어트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은데요, 두부가 밍밍하다면 그냥 으깨기보다는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다진 양파, 당근, 버섯 등을 섞고,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조금 해주고 후추와 참기름을 아주 소량 넣으면 두부의 밋밋한 맛을 줄이면서 풍미도 좋아집니다.

    만든 유부두부를 여러 개 준비해두고 냉동 보관하는 것도 가능한데요, 다만 두부는 냉동하면 수분이 빠지면서 식감이 조금 퍽퍽해지고 스펀지처럼 변할 수 있으므로, 완성한 뒤 한 김 식혀 1회분씩 밀폐해 냉동하고 먹을 때 전자레인지로 충분히 가열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부 자체에 간이 되어 있고 나트륨이 높은 편이므로 양념은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유부와 두부, 특히 두부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다이어트 시 굉장히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1. 두부 유부초밥

    • 필요 재료: 유부, 으깬 두부, 당근, 오이, 파프리카(각종 개인 취향에 따른 야채)

    • 밥 대신 두부를 넣어 가볍게 만들기 좋으며, 간장이나 참깨로 간을 맞추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두부 야채전

    • 필요 재료: 두부, 계란, 잘게 다진 당근, 양파, 애호박 + 잘게 다진 당근, 양파, 애호박(개인 취향에 맞춘 야채)

    • 한입 크기로 부쳐서 간식처럼 먹기 편하며, 밀가루를 많이 넣지 않아도 만들 수 있습니다.

    3. 두부 야채볼

    • 필요 재료: 두부, + 다진 브로콜리, 당근, 양파 등(개인 취향에 맞춘 야채)

    • 계란을 섞어 동그랗게 만든 뒤 에어프라이어 넣어 10분 익히고 냉장에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4. 두부 야채 계란찜

    • 필요 재료: 두부, 계란, 각종 야채(잘게 썰기) 잘게 썬 채소를 넣고

    • 전자레인지 또는 찜기 조리

    • 단백질 보충 및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요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유부와 두부, 야채를 활용한 다이어트 간식은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당 안정과 포만감 유지에 훌륭한 선택입니다. 두부의 밍밍한 맛을 잡기 위해서는 물기를 최대한 짜낸뒤 살짝 볶아 감칠맛을 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으깬 두부를 달군 팬에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볶은 후, 곱게 다져 살짝 볶은 당근과 버섯, 애호박 등 익힌 야채와 들기름, 소금 한 꼬집, 후춧가루나 참깨를 섞어주면 담백하면서도 풍미가 깊어집니다. 시판 유부는 조림 양념의 당분과 기름기가 많으므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기름과 정제당을 뺀 후 두부소를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완성된 유부 만두는 한 번 찌거나 구운 후 식혀서 냉동 보관이 가능하며, 드실 때 전자레인지에 해동하여 따뜻하게 데워 드시면 위장에서도 편안하고 간편한 건강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 원인: 두부의 수분과 시판 유부의 기름, 당분을 줄여야 맛과 대사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 수칙: 데친 유부와 수분을 날려 볶은 두부와 익힌 야채를 조합하고, 익힌 뒤 냉동하여 전자레인지로 해동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두부의 밍밍한 맛과 질척거리는 식감을 완벽하게 잡으시려면 수분 제거와 볶는 과정이 정말 중요합니다.

    두부 손질 : 두부를 칼등으로 으깬 뒤 면포로 감싸서 물기를 최대한 꼭 짜내고, 기름 없는 마른 팬에 중불로 수분이 완전하게 날아갈 때까지 보슬보슬하게 볶아주시길 바랍니다. 수분을 바싹 날려주면 두부의 콩 비린내가 사라지고 소고기 다짐육처럼 고소하고 포슬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여기에 잘게 다진 당근, 양파, 표고버섯, 대파를 함께 볶아서 자연스러운 단맛과 아삭함을 더하고, 굴소스 반 스푼이나 진간장 약간, 추, 참기름을 둘러서 간을 맞추면 밍밍함 없이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엄격한 식단시 : 식단을 좀 더 엄격하게 하신다면 알룰로스를 살짝 더해서 단짠 밸런스를 맞추시거나 닭가슴살 큐브를 다져 넣으셔도 좋습니다. 시판 조미유부는 국물을 살짝만 짜내어 기름기와 나트륨을 줄이고, 준비한 두부소를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 채워주시면 완성입니다.

    냉동 보관 : 이렇게 완성한 유부는 대량으로 조리해서 냉동 보관하신 뒤 전자레인지에 해동해 드셔도 문제가 없겠습니다. 두부는 얼리면 단백질 조직이 엉기면서 스펀지처럼 쫄깃해져 오히려 식감이 더 매력적으로 변합니다.

    주의할 점 : 허나 해동시 물이 생겨 눅눅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속재료의 수분을 완전하게 볶아서 날리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완성된 유부를 한 번에 드실 만큼 랩으로 개별 밀착 포장해서 냉동실에 얼려두시고, 드실때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담아서 1분 30초에서 2분간 데워 드시면 갓 만든 것처럼 촉촉하고 쫄깃하게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유부, 두부, 야채를 활용해서 맛있는 다이어트 간식 챙겨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