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앞으로 금리가 오를지 내릴지 몰라 고민입니다.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어떤 방식이 장기적으로 유리할까요? 대출 금리를 선택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금리 변동에 따른 상환 부담을 줄이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답변드리겠습니다.

    장기 대출이거나 월 상환액 안정성이 중요하면 고정금리 단기 상환 계획이 있거나 금리 인하 가능성을 기대하면 변동 금리가 유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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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기준금리의 경우 동결로 가고 있지만 1~2차례 인상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의 기준금리도 높기 때문에 고정금리로 하게 될 경우 향후 금리 하락기에 불리할 수 있고 또한 변동금리로 하게 될 경우 금리의 영향을 탈 수 있습니다. 현재 변동이냐 고정이냐의 향방은 사실 알기는 어렵다 볼 수 있고 향후 3년안에 상환계획이라면 조금이라도 금리가 약한 변동금리로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은 금리 자체도 중요하지만 대출 기간과 매달 상환해야 하는 금액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변동금리를 초기 금리가 낮을 수 있지만 향 후 금리가 오르면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고, 고정금리는 금리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장기적인 자금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금리 선택 시에는 최초 적용금리 뿐만 아니라 금리 변동 주기, 우대금리 조건, 중도상환수수료 및 전체 대출 기간의 이자 부담을 함께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앞으로 금리 방향을 장담할 수 없을때는 초반 5년간 금리가 딱 묶이는 고정금리로 시작해서 지출 계획을 안전하게 세우는 것이 제일 마음 편합니다. 대출받을때 적용되는 신용카드 사용이나 청약통장 등 우대금리 조건과 중도상환 수수료가 언제부터 면제되는지 반드시 따져봐야 합니다. 나중에 금리가 떨어지거나 소득이 오르면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하고 돈이 생길때마다 수수료 안나오는 범위에서 원금을 조금씩 갚아나가는게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10년 이상의 장기상환과 소득 안정을 원하면 고정금리가 유리하고 단기 상환 예정이거나 향후 인하 기대 시 초기 금리가 낮은 변동금리가 유리합니다.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은 대출 기준금리와 가산금리 조건, 중도상환수수료율과 면제 기간, 주기별 금리 변동주기를 필수로 점검하시고 상환부담을 줄이는 팁으로 금리 하락시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하고 원금 균등 상환 또는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범위 내 수시 상환으로 대출 잔액을 꾸준하게 줄여 나가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