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택보급률이 높아진다는 것에 대해서요?

궁금해서 질문합니다.주택보급률이 높아진다는건

집의 공급이 많아졌다는 말이겠지요?

갑자기 이 말에 대한게 헷갈려서요.

제가 이해한게 맞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보급률은 대한민국 전체 가구수와 비교해서 주택이 얼마나 지어졌는지를 백문율로 나타내는 지수로 수치가 높아졌다는건 살 수 있는 집의 총량이 늘어났다는 뜻입니다. 가구수는 늘지 않았는데 지방에 빈집이 대거 생기거나 1인 가구 분화로 인해 서류상 보급률 수치만 착시처럼 높아지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정리하면 공급이 늘어난 것은 맞지만 사람들이 실제로 살고 싶어하는 지역이나 형태의 집이 충분히 공급되었는지는 이 통계만으로는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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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대략적인 구조상 맞긴 합니다. 다만 주택보급률 산정은 (주택수 / 일반가구수) x 100 으로 계산이 되기에 주택수가 늘어도 올라갈 수 있지만, 가수구 증가가 둔화되거나 줄어들어도 주택보급률은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주택수가 늘어서 주택보급률이 늘어난다라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정확하게는 주택보급률 상승은 가구대비 주택수가 늘었다라고 이해를 하는게 맞을듯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 보급률은 일반가구수에 대한 주택수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주택수는 인구주택총조사결과를 기준으로 빈집을 포함하여 산정한 수이고 일반가구수는 가족을 구성하여 거주하는 혈연가구수로써 1인가구를 포함한 가구수로 산출을 한 통계치를 말 합니다.

    즉 주택 보급률은 결국 단순 집에 세대를 나눈 값이라 볼 수 있고 좀 더 엄밀히 말하면 주택 공급은 수요가 필요로 하는 곳에 주택을 공급을 하는 조금은 차이가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보급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전체 가구 수에 비해 시중에 공급된 주택의 비율이 더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집의 공급이 늘어났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조금 더 정확한 개념으로 설명해 드리자면, 주택보급률은 '주택 수'를 '일반 가구 수'로 나눈 백분율 수치입니다. 따라서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나 주택이 많아져서 집의 절대적인 공급량이 늘어날 때 보급률이 높아지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다만 이것은 상대적인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에, 집의 수는 그대로인데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전체 가구 수가 줄어들 때도 계산상 주택보급률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주택보급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사람들이 들어가 살 수 있는 집의 공급이 가구 수 대비 넉넉해지는 추세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보급률은 주택수 (빈집 포함)를 가구수 (1인 가구 포함)로 나누고 100을 곱한 값입니다. 주택보급률은 자가보유율이나 거주상태 (주거수준)를 보여주지 않으며, 외국인은 포함되지 않고 고시원이나 기숙사, 오피스텔, 쪽방 등은 주택으로 잡히지 않으므로, 주택보급률이 높아지면 대체적으로 주택의 공급이 많아졌다고 볼 수는 있지만 단순히 비례적으로 일반적인 주택의 공급이 늘어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 보급률은 가구 수에 비해 주택이 얼마나 많이 존내하느냐를 보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주택보급률이 올라가면 공급이 많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 보급률이 높아졌다고 해서 주택 공급이 늘어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주택보급률은 가구 수에 비해 주택이 얼마나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로 100가구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주택이 90채라고 한다면 주택보급률은 90%가 되고 만약 110채가 있다면 주택보급률은 110%가 됩니다. 주택보급률이 높아졌다는 것은 가구 수에 비해 주택이 상대적으로 많아졌다는 이야기이며, 이는 주택 공급이 충분해지고 있다라는 신호로 볼 수는 있지만 공급량 자체가 늘어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질문하신대로 주택보급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전체 가구 수 대비 주택의 양적 공급이 그만큼 늘어났다는 뜻입니다. 다만 주택 보급률은 전국의 단독, 다세대, 아파트 등 모든 주택을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지방의 빈집이 늘어나도 수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공급량 자체는 늘어난것이 맞지만 사람들이 선호하는 도심이나 신축 아파트의 실질적 공급 부족과 체감 온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거의 정확하게 이해하신 겁니다

    다만 한 가지를 구분하면 더 정확합니다

    주택보급률이 높아진다 = 인구나 가구 수에 비해 주택이 더 많이 확보되어 간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