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만원 정도의 차이라고 한다면 조금 고민을 해볼 여지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제일 싼 곳에서 회사까지 출퇴근 하면서 들어가는 여비 교통비, 출퇴근 시간 등등 부수적인 부분까지 고려해서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한데요... 1년 이면 60만원 돈이기는 한데... 이래저래 고민이 좀 될 듯 합니다. 2km 정도 거리면 저렴한 곳에서 도보로 출근해도 충분한 거리 정도로 생각이 되어지기도 하구요. 가격을 일단 떠나서 원룸의 전체적인 상태를 좀 더 비교해 보시고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우선 한달 교통비 및 출퇴근 시간적 체력적 비용등을 생각을 하시게 되면 아무래도 회사옆이 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달에 교통비 5만원 정도는 소비가 되고 무엇보다 출퇴근 시 피곤하고 일찍일어나야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회사옆에 거주를 하면 출퇴근에 대한 비용과 스트레스가 좀 더 좋을 수 있다 사료됩니다.
월 5만원이라도 아끼는 것이 목표라면 2km 떨어진 싼 곳이 유리하며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 다니며 교통비까지 추가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저녁으로 2km를 오가는 출퇴근 시간과 체력 소모를 돈으로 환산했을때 월 5만원을 더 내고 회사 옆에 사는 것이 정신건강에 훨씬 이로울수도 있습니다. 주변 인프라가 좋지 않으면 오히려 추가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단순 월세 외에도 종합적인 주거 환경을 비교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만원 차이가 1년이면 60만원이므로 단순 계산으로는 저렴한 곳이 유리하지만 늘어나는 출퇴근 시간과 교통비와 피로도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2km 거리는 도보로 약 30분이 소요되며 매일 왕복 1시간의 시간과 체력을 길바닥에 버리는 셈이므로 이 시간의 가치가 5만원보다 큰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돈을 최대한 아끼는 것이 최우선이라면 싼곳이 맞지만 직장인의 삶의 질과 체력유지를 생각한다면 회사 근처가 더 현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