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시 재건축분담금 , 너무 과하네요.

서울시 재건축분담금 , 너무 과하네요.

재건축후 자기분담금이 몇억씩 허네요. 결국 분담금을 마련하지 못하는 서민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저는 재건축을 반대하고 싶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건축 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으로 조합원 분담금이 크게 늘면서 소득이 적은 원주민과 노년층 서민들의 주거 불안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분담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 재건축 조합 설립에 바대하거나 사업 진행시 분양 신청을 하지 않고 현금청산을 받아 이주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주권을 조합원 지점 양도가 가능한 시점에 매도하거나 준공 후 전세를 놓아서 보증금으로 분담금을 충당하는 대안등도 검토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 재건축시에 걸림돌이 되는 것들은 용적률 확대 등으로 늘어난 가구의 분양 수익이 철거와 건축비용을 충당하지 못해서 조합원들이 비용을 부담하는 "재건축분담금"과 재건축으로 인한 초과 이익에 10~15%의 세금을 부과하는 "재건축부담금" 그리고 조합원들간에 존재하는 이권 차이로 인한 갈등 등이 있습니다. 특히 재건축분담금은 사업 순서상 먼저 납부를 해야 하는데, 최근 자재비 및 인건비 등 원가가 오르면서 분담금이 크게 증가하여 재건축 진행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재개발, 재건축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가지 제도를 손보고 있는데, 재건축 승인이 쉽게 나게되면 현금청산 대상이 되는 소유주가 늘어나서 갈등이 심화될 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 자재비가 많이 올라 추가분담금이 많이 나옵니다.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기존 집에 대한 감정평가에 비례율을 곱한 금액과 조합원분양가의 차액 만큼 추가 분담금이 붙게 됩니다.

    다만 문제는 현재 금리가 높고 건설자재 및 인건비 등 분양가가 높게 형성이 되게 되어 이러한 문제가 발생이 될 여지가 있다 사료됩니다. 일반분양이 완판이 되고 사업성과가 좋을 경우 어느 정도 상쇄가 되겠지만 종전평가금액이 적은 조합원의 경우 부담이 클 수 있어 쉽지 많은 않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재건축 분담금이 수억원까지 예상되는 단지라면 기존 조합원 입장에서는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재건축 분담금은 모든 단지가 동일하게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기존 주택의 종전자산가치, 조합원 분양가, 공사비와 각종 사업비, 일반분양 수입, 사업성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분담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기존 주택을 매도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재건축을 반대하더라도 관련 법령에서 정한 동의요건을 충족하여 사업이 진행된다면 개인의 반대만으로 사업 자체를 막기는 어렵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선택지가 많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