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라떼가 살 찌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보통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살이 안 찌고, 라떼를 마시면 살이 찐다고 직장인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사실 라떼도 시럽을 안 넣는다면 살이 안 찌지 않을까요? 라떼(우유)성분에 포함된 지방이 살 찌는 원인이 되는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아메리카노는 열량이 매우 낮지만, 라떼는 시럽을 넣지 않아도 우유에 포함된 단백질, 탄수화물(유당), 지방으로 인해 열량이 더 높습니다. 다만 우유의 지방 자체가 곧바로 살이 찌는 원인은 아니며, 하루 전체 섭취 열량이 소비 열량보다 많을 때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시럽을 넣지 않은 카페라떼라도 살이 찌는 원인은 우유 자체에 들어있는 열량과 영양 성분 때문이랍니다. 아메리카노는 물과 에스프레소만 들어가서 한잔에 약 5-10kcal에 불과하지만, 라떼는 한 잔(355ml 톨 사이즈 기준)에 약 200ml 이사으이 우유가 들어가게 됩니다.
일반 우유 200ml에는 약 130-150kcal의 열량이 들어 있으며 여기에는 말씀하신 지방(약 7-8g)뿐만 아닌 우유 본연의 당분인 젖당(유당, 약 9-10g)과 단백질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유의 유지방도 원인이 되겠으나, 자연 당질 또한 체중 증가에 큰 몫을 합니다.
특히나 액체 형태로 섭취하는 열량은 씹어 먹는 고형식에 비해서 뇌에 포만감 싸인을 제대로 전달하지를 못합니다. 그 결과 평소와 다름없이 식사를 하시면서 라떼를 물 처럼 드시면 고스란히 잉여 칼로리로 쌓이게 됩니다. 하루에 라떼를 두 잔만 마셔도 밥 한 공기(약 300kcal)에 달하는 열량을 추가로 섭취를 하는 경우랍니다.
결국 인공 시럽을 전혀 넣지 않더라도 우유의 지방과 유당이 만드는 칼로리 총량이 결코 적지 않기 때문에 살이 찌게 됩니다.
체중 관리가 목적이시면 일반 우유 대신 무지방, 저지방 우유나 무가당 아몬드유 같이 열량이 낮은 대체유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시럽이 없는 라떼도 우유 속 지방, 액상 칼로리, 흡수가 빠른 유딩 때문에 체지방이 쌓이기 쉽습니다.
우유 한 잔의 유당과 칼로리는 식후 혈당과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여 잉여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시킵니다.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무당 두유나 아몬드 밀크로 교체하고, 식후 1시간 뒤 섭취 및 채소/단백질 우선 식사를 실천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원인: 우유 지방, 액상 칼로리, 유당의 빠른 혈당 자극이 체지방 증가를 유발합니다.
수칙: 무당 두유/아몬드 밀크 변경, 식후 1시간 뒤 섭취 및 채소/단백질 우건 식사를 유지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럽을 안 넣은 라떼도 아메리카노에 비하면 살이 찌기 쉽습니다.
그 원인은 우유 속 ‘지방’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정확히는 우유 자체에 들어있는 ‘열량(칼로리)’과 ‘당질(유당)’ 때문입니다.
1. 우유 속 성분과 체중 증가의 관계
시럽(설탕)을 넣지 않더라도 우유 200ml(라떼 한 잔 분량)에는 다음과 같은 영양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1) 칼로리 (약 130~150kcal):
아메리카노(약 5~10kcal)와 비교하면 차이가 큽니다. 라떼 한 잔의 칼로리는 밥 반 공기(약 150kcal)에 해당합니다.
2) 유당 (탄수화물 약 10g):
우유에는 천연 당분인 ‘유당(Lactose)’이 들어있습니다. 시럽을 안 넣어도 우유 자체의 당질이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여 체지방 축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지방 (약 7~8g):
지방은 1g당 9kcal로 영양소 중 칼로리 밀도가 가장 높습니다. 우유의 포화지방과 높은 칼로리가 합쳐져 잉여 에너지로 남으면 살이 찌는 원인이 됩니다.
2. 왜 직장인들에게 라떼가 살로 이어질까?
1) ‘음료’로 섭취하는 칼로리의 허점:
밥을 먹고 난 뒤 라떼를 마시면, 밥 반 공기를 추가로 더 먹은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씹어 먹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뇌가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해 영양 과다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2) 혈당 유도:
우유의 당질이 액체 형태로 흡수되면서 아메리카노와 달리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올립니다.
3. 라떼를 부담 없이 즐기는 팁
라떼를 포기할 수 없다면 아래 방법으로 칼로리와 지방을 낮출 수 있습니다.
1) 저지방 / 무지방 우유로 변경: 지방 함량을 줄여 칼로리를 30~40% 정도 낮출 수 있습니다.
2) 식물성 유제품(아몬드 밀크, 오트 사이드 등)으로 변경:
언스위트(무당) 아몬드 밀크는 200ml 기준 약 30~40kcal로, 우유 대비 칼로리와 당질이 훨씬 적어 다이어트에 유리합니다.
3) 식사 대용으로 활용: 점심을 가볍게 먹었을 때 포만감을 채우는 용도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럽 없는 라떼 = 무칼로리"가 아니며, 우유 자체의 칼로리와 유당, 지방 성분 때문에 아메리카노보다는 체중 증가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이해하신 바가 맞습니다.
우유에도 당성분, 단백질 성분, 지방이 있기 때문에 칼로리가 있어서 체중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정도가 미비해서 그렇게 많은 체중 비중을 주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떼가 아메리카노 보다 체중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유는, 라떼에는 우유가 추가되는데, 우유에 들어 있는 지방뿐 아니라 유당과 단백질 등으로 전체 열량이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아메리카노는 열량이 거의 없지만, 라떼는 시럽을 넣지 않아도 우유의 양에 따라 칼로리가 추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 것처럼 우유 속 지방이 살을 찌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럽이 없는 라떼도 식단에 맞춰 적당량 마신다면 체중 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적은 편입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라떼에 시럽이나 휘핑을 추가하지 않고 작은 사이즈를 선택하거나 저지방 우유 등으로 변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즉, 라떼에는 우유의 지방을 포함한 칼로리가 추가되지만, 적정량 마시면 체중 관리 중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니, 입맛에 맞게 적정량 즐겨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