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누워있을수록 허리가 아픈 이유가 뭔가요?
바른 자세로 누워있는게 허리에 제일 부담이 안 가고 회복이 빠른 자세라고 하잖아요.
지금 입원중이라(허리때문에 아니고 다른 수술 때문에) 정자세로 하늘바라보고 며칠동안 누워있는데 허리가 끊어질것 같아요.
무릎 밑에 배게도 넣어보고 반대로 허리 밑에 수건을 넣어봐도 나아지는게 오래 가지 않네요.
오래 누워서 허리가 더 나빠지고 있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오래 같은 자세로 누워 있으면 허리는 오히려 더 아플 수 있습니다."
정자세가 '중립'일 뿐, "장시간 고정되면 근육.인대가 경직"되어 통증이 커집니다.
수건.베개 효과가 잠깐인 것도 "자세 문제보다 움직임 부족"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요.
가능하면 통증 허용 범위 내에서 "자주 체위 변경"하고, 의료진에게 자세 보조를 요청하세요.
그리고 많이 걸어주세요!! 무리하지 않게 움직여 주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 누워있는 경우 근육이 과도하게 뭉쳐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벼게 움직이시고 오래 누워있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도 움직여야 회복되는구조라서 오래누워있으면 혈액순환이 안되고 근육이 경직돼서 손상되는건 아니지만 통증은 악화될수 있어요. 1-2시간마다 자세변경, 무릎밑에 베개+종아리까지 받치기, 누운상태에서 발목펌프를 시행해주세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바른 자세라도 장기간 움직임이 없다면 허리와 골반이 고정되면서 근육과 관절의 무리가 될 수 있어서 장시간 누워있기보단 조금씩 자세를 바꿔주는게 좋습니다.
또한 침대 안정중이시라면 병원 베드에 모션 베드가 있다면 자세적인 부분을 바꿔주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한 동작으로 누워 있게 되면 허리 주변 근육을 과긴장 시켜 통증을 유발 시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 동작으로 누워 있기 보다는 조금씩 움직여 주시는 것이 허리 통증을 줄여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시간 한가지 자세를 유지하면, 바른 자세를 지속해도 근육과 관절에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체 특정부분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자세를 변경하시거나 가능하다면 몸을 조금씩 움직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허리가 아파도 계속 누워 있으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최대한 움직일수 있으면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도록 권장하지요. 다른 수술이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 최대한 빨리 활동을 하셔야 회복에 좋고 허리통증완화에도 좋을 거에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허리는 해부학적으로 굴곡이 져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하늘을 쳐다보는 바른 자세로 자세 변화 없이 누워 있을 경우 중력 방향으로 하중이 발생하면서 허리 주변 근육의 경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근육통이나 요통이 나타날 수 있어 정자세로 장시간 누워 있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 오히려 좌우로 돌아 눕는 자세롤 간헐적으로 취해 주거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래 누워 있을수록 허리가 아픈 이유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1. 허리 구조상 문제
정자세(천장 보고 눕기)는 회복에 도움이 되는 자세이긴 하지만, 요추의 정상적인 굴곡(전만)이 침대에 의해 충분히 지지되지 않으면 특정 부위에 압력이 집중됩니다. 특히 병원 침대는 단단해 요추 하부와 천골 부위에 부담이 쌓이기 쉽습니다.
2. 근육 사용 감소와 긴장
장시간 누워 있으면 허리 주변 근육이 거의 사용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방어성 긴장이 생깁니다.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면 근육은 이완되지 못하고 통증 신호를 더 민감하게 받아들입니다.
3. 혈류 감소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허리 근육과 인대의 미세 혈류가 떨어져 뻐근함, 쑤심, 끊어질 듯한 통증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구조적 손상과는 다른 기능적 통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4. 허리가 더 나빠지고 있는지에 대해
대부분의 경우 “누워 있어서 허리가 망가진다”기보다는, 움직임이 제한된 상태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통증 악화입니다. 신경 증상(다리 저림, 힘 빠짐, 감각 저하)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급격한 구조적 악화 가능성은 낮습니다.
실제 도움이 되는 방법은
완전히 고정된 정자세를 고집하지 말고, 허용 범위 내에서 좌우로 각도를 아주 조금씩 바꾸기
무릎 밑 베개는 높이를 낮추거나 수건처럼 얇게 조절
가능하다면 짧은 시간이라도 침상에서 상체 각도 변경 또는 앉는 자세 시도
현재 통증 양상이 수술 전과 비교해 현저히 다르거나, 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이 새로 생긴 경우에는 의료진에게 바로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