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파트 매도할 때 부동산마다 매물 가격을 다르게 올려도 되나요?

아파트를 매도하려고 단지 주변 여러 부동산에 매물을 내놓을 생각입니다. 그런데 부동산마다 이야기하는 적정 매도가가 조금씩 달라서 모든 부동산에 똑같은 가격으로 매물을 내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다르게 올려놔도 됩니다.

    매도인이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기에 큰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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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중개사가 이야기하는 적정 매도가는 절대적인 가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각 중개사마다 최근 실거래가와 현재 나와 있는 매물, 층수·향·내부 상태 등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의견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최종 매도 희망가격은 이러한 의견을 참고하여 매도자가 결정하게 됩니다.

    다만 여러 부동산에 동시에 매물을 내놓는다면 가급적 같은 가격으로 통일하는 것을 권합니다. 부동산마다 서로 다른 가격으로 광고될 경우 매수자 입장에서는 같은 매물인데 가격이 왜 다른지 의문을 가질 수 있고, 가격 협상 과정에서도 혼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동일한 가격으로 매물을 등록하고, 시장 반응이나 문의 상황을 보면서 전체 부동산에 동일하게 가격을 조정하는 방식이 가장 깔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매도자 입장에서는 높게 매도를 해주는 중개사에게 의뢰를 하는 것이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높게 호가 협의가 가능한 중개사에게 의뢰를 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통상 매도호가를 낮게 하게 되면 거래가 빨리 되는 경우가 있지만 매도자 입장에서 좀 더 높게 받고 싶은 경우 높은 매도호가에 협의가 가능한 중개사에게 의뢰를 하는 것이 좋고 또한 매도호가는 언제든지 변동이 가능하고 실제 시세에 맞게 계약이 체결이 될 수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마다 매물 가겨을 다르게 올려도 법적으로나 실무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공인중개사별로 분석하는 시장 상황과 매수자가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네이버 부동산 등 인터넷 포털에 허위 매물이나 가격 혼선으로 비쳐져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깐 대표적인 가격대를 정해두고 조율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