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디스크 4번 5번이 안좋다는데요. 나비자세도 하려면 아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디스크 4번 5번이 너무 안좋고...

골반 자체도 앞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합니다.

출산 후 산후조리를 잘못해서 그러는건지.....

운동하면 돌아오나요???

추나치료 받으먄 돌아오나요???

어떻게 헤야하나여???

아빠다리도 못해요. 다리사이가 아파서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출산과정에서 호르몬 변화로 약해진 관절을 무리하게 쓰면서 생긴 일들이니 너무 속상해 않으셨으면 해요..!

    추나치료는 틀어진 골반의 균형을 맞추고 주변 긴장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될수있어요. 무작정 운동을 따라하기 보다는 현재 상태에 맞춰 골반정렬을 잡고, 코어와 엉덩이근육을 강화하는 재활이 필수입니다!

    집에서는 나비자세나 아빠다리를 하기보다는 통증이 없는 범위내에서 골반 안정화 운동을 해주세요!

    바닥에 누워 무릎을 세운뒤 허리로 바닥을 지그시 누르는 동작을 부드럽게 해주는걸 추천드려요.

    혼자 고민하기보다 전문의나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교정해나가면 좋아질수 있으니 화이팅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출산 후 산후조리만으로 허리디스크나 골반 전방경사가 생겼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근육.관절.자세 등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운동으로 자세와 근육 불균형은 상당 부분 개선될 수 있지만, “L4-5번 디스크 자체가 운동만으로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추나요법은 일시적인 통증.가동성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추나만으로 골반이 영구적으로 “교정”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다리 사이 통증 때문에 양반다리가 어려우면“ 허리뿐 아니라 고관절.골반 문제도 확인해야 하므로 정형외과/재활의학과에서 평가 후 맞춤 운동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호전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디스크와 골반전방경사가 있다고 해서 모두 산후조리때문에 생긴거라고 볼수는없습니다

    다리통증의경우 허리디스크나 고관절, 근육의 불균형이나 과긴장, 자세적인문제등 다양한 원인에의해서 생길수있는데요 사람에따라 원인은 달라질수있고 치료법까지도 달라질수있기때문에 불편감이 계속된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제대로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운동과 치료는 통증을 줄이고 회복하는데 도움을주긴하지만 1~2회만으로 좋아지는경우는 드물고 보통은 1~3개월정도는 꾸준하게 치료를받으면서 관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좀더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ㄴ디ㅏ!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만으로 정확히 알 수는 없으며 허리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정확한 검사와 자세교정을 위한 재활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근골격계 관련 진료과목을 방문하여 보시고, 치료방법에 대해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는 릴라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골반과 관절을 지지하는 인대와 근육을 느슨하게 만드는데, 이 시기에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거나, 복근과 골반저근 등 코어 근육이 약화된 상태에서 아이를 안고 돌보는 등의 부담이 겹치면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지는 전방 경사가 심해지고, 척추 4-5번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져 디스크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아빠다리(양반다리)를 할 때 다리 사이나 서혜부(사타구니) 쪽이 아프고 나비자세가 불편한 것은 골반의 정렬 이상과 고관절 주변 근육의 긴장 때문입니다.

    골반이 앞으로 기울면 고관절이 안쪽으로 회전하기 쉽고, 허리(요추) 4-5번과 골반을 연결하는 근육들이 긴장하여 사타구니 통증이나 가동범위 제한을 유발합니다. 무리하게 억지로 자세를 취하면 디스크와 고관절에 악영향을 주므로 통증이 생기는 범위 내에서만 부드럽게 움직여야 합니다.

    틀어진 골반 정렬과 굳은 근육을 바로잡는 데 추나치료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추나치료만 받는다고 해서 디스크나 골반이 완벽하게 '원래 상태'로 영구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로 정렬을 맞춰놓더라도 평소 자세 습관이 나쁘거나 코어 근육이 약하면 원래 상태로 쉽게 돌아오기 때문에,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운동하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다만 무작정 헬스나 요가 동작을 따라 하기보다 현재 상태에 맞는 맞춤형 운동이 필요합니다.

    척추에 압력을 주는 무거운 리프팅, 허리를 과도하게 꺾는 동작, 통증을 참아가며 하는 양반다리나 나비자세 스트레칭은 피하고, 골반 전방 경사 교정: 골반을 뒤로 살짝 말아주는 코어 운동(예: 누워서 골반 후방 기울이기, 브릿지 등 복부와 엉덩이 강화 운동),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가벼운 걷기나 코어 안정화 운동을 권장합니다.

    정형외과, 신경외과를 방문해 현재 디스크의 돌출 정도와 신경 압박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고, 급성 통증을 가라앉히는 물리·도수 치료를 병행하고, 아빠다리나 억지로 하는 나비자세는 당분간 피하고, 바닥에 앉을 때는 의자에 앉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어느 정도 진정되면 전문가의 지도 아래 골반 주변부와 복부(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시작해 신체 균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디스크와 골반 통증은 무리한 운동보다 전문의 진료가 먼저예요. 나비자세·아빠다리는 통증을 키울 수 있어 중단하세요.

    추나·운동치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정확한 진단 후 단계적으로 해야 해요. 산후조리 탓이라기보다 약해진 코어와 생활습관 영향이 커요.

    가벼운 걷기와 복부·둔근 강화를 천천히 시작하고, 통증 심하면 MRI 등 검사를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