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아침에 일어나면 등 통증, 고개 숙이면 심해짐.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아침에 일어나면 등 통증이 있습니다.
고개를 가슴 쪽으로 내리면 통증이 심해져서, 누운 상태에서 일어날 때도 바로 위로 일어나지 못하고 몸을 돌려 팔로 몸을 지탱해 들어올려야 할 정도로 통증이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괜찮아졌다가 다음날 아침에 또 아픕니다.
고3 남학생인데 공부할 때 자세가 안 좋아서 이런 걸까요?
가족 중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만, 골반쪽 통증은 없기에 자세 문제인 것 같아 질문 올립니다.
어떻게 자세를 교정하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등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앉아서 목을 숙이고 책을 보는 등 좋지 않은 자세로 인하여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이 과긴장되어 통증을 유발하였거나 목디스크나 일자목 등 경추 질환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장시간 앉아서 책을 본다면 3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침에 심하고 움직이면 풀리는 통증은 단순 자세 문제뿐 아니라 강직성 척추염 초기 양상과도
일부 겹쳐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공부할 때 허리.등을 곧게 세우고, 30~40분마다 일어나 스트레칭하며 흉추 신전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베개 높이.매트리스도 너무 높거나 푹신하지 않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혈액검사.영상검사로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침에만 심하고 움직이면 풀리는 통증은 잘못된 자세나 근육긴장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오래 앉아 공부하면서 고개를 숙이는 습관이 큰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고개를 숙일때 통증이 심해지는것도 등,목 근육 긴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의자에 앉을때 허리를 세우고, 책은 눈높이에 가깝게 올리는것이 중요합니다. 30~40분마다 일어나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는 습관을 들이세요. 등을 펴고 가슴을 여는 스트레칭과 가벼운 코어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가족력이 있으니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오래 지속되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자세 이외에도 근골격계질환으로 인해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공부를 하시는 자세도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통증이 지속되어 발샐하고 있다면 병원 진료는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증상 양상은 기계적 요인에 의한 흉추 또는 경추-흉추 이행부 근골격 통증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특히 아침 기상 직후 통증이 있고, 시간이 지나며 호전되는 점, 고개를 숙일 때 통증이 유발되는 점은 자세 불균형으로 인한 근막 및 인대 긴장과 일치합니다. 다만 가족력상 강직성 척추염 가능성은 낮지만 배제는 필요합니다.
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장시간 고개를 숙이는 자세는 경추 굴곡 상태를 지속시키고 흉추 후만을 증가시키며, 이로 인해 극상인대, 후종인대, 그리고 주변 근육(승모근, 능형근 등)에 지속적인 신장 스트레스가 가해집니다. 수면 중에도 이미 긴장된 조직이 회복되지 못한 상태에서 아침에 통증으로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고개를 숙일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해당 인대 및 근육이 추가로 늘어나면서 통증이 유발되는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임상적으로 중요한 감별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첫째, 단순 자세성 통증은 활동 시 호전되고 휴식 시 악화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둘째, 강직성 척추염은 아침 강직이 30분 이상 지속되며, 운동하면 오히려 호전되고 야간 통증이나 둔부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후자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자세 교정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허리를 곧게 세우며, 모니터는 눈높이와 일치하도록 조정해야 합니다. 고개가 앞으로 나오는 자세를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부할 때 책상 높이는 팔꿈치가 90도 정도 유지되는 수준이 적절합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지 말고 30분에서 40분마다 일어나 흉추 신전 동작과 가벼운 스트레칭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 시에는 너무 높은 베개를 피하고, 경추 중립을 유지할 수 있는 높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흉추 신전 운동, 견갑골 후인 운동, 그리고 코어 안정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대표적으로 벽에 등을 대고 서서 턱을 살짝 당기고 가슴을 펴는 자세 유지, 또는 엎드린 상태에서 상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 효과적입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아침 강직이 30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엉덩이나 골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또는 진통제 없이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에는 영상검사 및 혈액검사를 통해 염증성 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청소년기 남성에서 가족력이 있다면 초기 평가를 한 번 받아보는 것은 합리적입니다.
참고 근거로는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및 European League Against Rheumatism의 척추염 가이드라인, 그리고 근골격 통증 관리 관련 정형외과 교과서 내용을 기반으로 설명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침에일어나면 등쪽으로 불편감이있다면 평소 자세적인문제로인해서 생기는 문제일수있는데요
구부정한 자세를 많이한다면 지속적으로 스트레스가 가해지고 근육의 불균형이나 통증이생길수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스트레칭과 운동을통해서 관리하는것이 중요하니 유튜브를참고해 약한강도부터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폼롤러를 이용한 흉추의 신전, 회전스트레칭을 추천합니다 감사하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