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전반십자인대 반월상연골 파열 수술 후 스쿼트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전방십자인대랑 반월상연골파열을 수술했는데요 인대 재건하고 연골은 봉합했어요 1월26일에 수술했고 4월20일에 보호대 풀었는데요 의사선생님한테 스쿼트나 런지 언제해도되는지 물어봤는데요 스쿼트랑 런지는 안하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평생인가요? 그리고 이번주에 오래달리기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이번주에 오래 달리기를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무릎에 무리한 부하를 주는 활동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않는 것은 좋으며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무릎 관절 범위 증가 운동과 가벼운 저항 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저항을 늘려가며 무릎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 주변 근육이나 인대가 강화 되어 스쿼트나 런지 운동 시 무릎 통증이 없을 때까지는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전문의께선 평생 하지말라고 하신게 압니다.
보통 지금과 같이 수술 후 재활 프로토콜은 9개월 ~ 12개월 이상 지난 시점에서 일상생활이 충분히 가능하면 운동을 저가동에서 시작하는 시점이기에 아직은 스쿼트랑 런지는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 오래 달리기는 수술 부위에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안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전방십자인대랑 반월상 연골의 파열로 인해서 수술을 하셨고 현재 보호대를 푸르신 상태로 스쿼트와 런지는 안하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이는 평생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하지 말라는 말일 가능성이 높으며 스쿼트와 런지 같은 경우 무릎을 깊게 구부리고 회전 및 압박이 동시에 걸리면서 봉합된 연골에 스트레스를 많이 주기 때문에 그런것으로 생각되며 일반적으로 스쿼트와 런지 같은 운동은 최소 4~6개월 정도 이후부터 조금씩 하시는게 좋으며 재활의 초기에는 그보다 더 난이도가 낮은 강도의 운동등을 통해 무릎 주변의 근육이 엉덩이 근육에 대한 강화를 먼저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지금은 아직 스쿼트와 런지를 하기는 이른 시기로 오래 달리기 또한 인대의 충격이 가해지고 연골의 압박이 가해져 재파열에 위험이 존재하기에 피해주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의사 말은 “평생 금지” 보단 지금 단계(약 3개월)에선 깊은 스쿼트.런지는 아직 이르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은 재활 거쳐 4~6개월 이후부터 얕은 스쿼트 등 단계적으로 허용되니, 병원/재활치료사 계획을 따르세요.
이번주 오래달리기는 재파열 위험이 있어 피하거나 최소한 걷기.대체 활동으로 조정하는 게 안전합니다.
무릎 붓기.통증.불안정감이 있으면 운동 강도 즉시 낮추고 재진 권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후 3개월 시점이면 아직 이식된 인대와 봉합한 연골이 완전히 자리잡지 않은 단계라 무리한 하중은 위험합니다.
특히 깊은 스쿼트나 무릎이 많이 앞으로 나가는 동작은 연골봉합 부위에 부담을 줍니다. 재활이 진행되면 각도제한부터 점진적으로 다시 시작하는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알려준 재활운동 범위만 지키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오래달리기 역시 아직 시기상 이르며, 무리하면 재파열 위험이 있어 피하는게 안전합니다. 학교에는 진단서나 소견서를 제출해 활동 제한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운동 재개 시점은 추적 진료에서 기능 회복상태를 보고 결정하게 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평생 스쿼트나 런지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니고, 점진적으로 재활을 통해 운동 강도를 늘려나가는 것은 가능하니 재활을 꾸준히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오래달리기는 보호대 제거 이후 가까운 시점이라면 무리해서 진행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술 후 스쿼트는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데 좋지만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시기에 시작해야 해요.
일반적으로 3개월 정도의 회복기가 필요하며 처음에는 벽에 등을 기대고 살짝만 굽히는 미니 스쿼트가 안전합니다.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게 주의하고 하체의 힘을 골고루 사용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조금이라도 통증이나 부기가 느껴지면 운동을 멈추고 재활 전문가와 상담하며 단계를 천천히 높여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시점은 수술 후 약 12주로, 전방십자인대 재건과 반월상연골 봉합을 함께 시행한 경우라면 재활의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단계에 해당합니다. 이 시기에는 겉으로는 많이 회복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봉합된 연골이 아직 충분히 안정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릎에 깊은 굴곡과 체중 부하가 동시에 걸리는 동작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담당의가 스쿼트나 런지를 하지 말라고 한 것은 평생 금지라는 의미가 아니라, 지금 단계에서는 봉합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아직 이르다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스쿼트나 런지는 결국 재활 과정에서 다시 하게 되는 운동이지만, 시기와 강도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얕은 범위의 스쿼트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깊이를 늘려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특히 반월상연골을 봉합한 경우에는 깊은 스쿼트나 런지는 수술 후 4개월에서 6개월 이후로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시기에는 통증과 부종이 없는 범위에서 가벼운 근력 운동이나 고정식 자전거 같은 재활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번 주 오래달리기에 대해서는 권장하기 어렵습니다. ACL 재건 단독이라면 3개월 전후에 가벼운 조깅을 고려하기도 하지만, 반월상연골 봉합이 동반된 경우에는 그보다 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현재는 보조기를 막 제거한 시점이라 무릎 안정성과 근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장거리 달리기는 재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학교나 담당 선생님께 상황을 설명하고 체육 활동을 제한하거나 대체하는 것이 안전한 선택입니다.
정리하면, 스쿼트와 런지는 앞으로 다시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지금 당장은 시기가 맞지 않고, 특히 깊은 동작이나 달리기는 아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무리해서 운동 범위를 넓히기보다는 재활 단계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장기적인 회복에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