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 손목터널 증후군 판정 받았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오른손 중증에 왼손 중증도인데 병원에서 쉬라고 진단서까지 써줬는데 회사에서 이런 거 가지고 병가 쓰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이해 안 간다고 거절당했습니다 병가 재신청 같은 것도 가능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른손과 왼손 모두 중증 이상의 손목터널증후군 진단을 받으셨고 병원에서 진단서 발급 받아 휴식이 필요하다고 하셨다면 병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회사에 의사의 진단서나 소견을 근거로 병가를 승인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리한 사용 등으로 인하여 손목 주변 조직의 손상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하였을 수도 있으며 손목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휴식없이 지속적으로 사용 시 만성질환으로 진행 되어 회복이 지연될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 연골 손상을 유발하여 퇴행성관절염이 빨리 찾아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회사에 병가를 신청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지금과 같이 중증 상태는 휴식뿐만 아니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이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사내 병가 규정을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시길 바라며 진단서 발급시 단순 휴식이 아닌 현재 상태에 대한 부분과 업무에 관한 불가능 소견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객관적인 검사와 진단서를 첨부해서 다시 한번 재신청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이라면 염증으로인해서 증상이 더 심해질수있는데요 이럴때에는 손목보호대를 착용하면서 사용양을 줄이고 병원에서 꾸주한 관찰과 치료를받는것이 좋습니다

    병가에 대한거는 진단서로 가능할수있으니 주치의와 상담후에 진단서를 뽑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중증이라면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꼭 필요한 상태입니다. 의사가 진단서를 써줬다면 의학적으로는 타당한 근거가 있습니다. 회사에 재신청하거나 추가 소견서를 받아 다시 제출할수 있습니다. 특히 외관상 티가 안나는 질환이라 가볍게 보는경우가 많습니다. 필요하면 병원에 요청해 증상 심각성이나 업무제한 필요성을 더 자세히 써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무리해서 일을 할경우 증상이 악화되어 치료기간이 길어질수 있습니다. 꼭 잘해결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병가의 경우는 진단서등을 제출했다면 회사에서 거부할 이유가 없는게 일반적인데요

    단지 어느 정도의 질환이어야 한다는 등의 명확한 기준은 없으니 이런 경우는 노동청에 문의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병가와 관련해서는 회사 인사팀과 상의하셔야합니다. 직업적으로 반복적인 손목움직임이 있다면 질문하신 질환의 악화요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지장이 발생하시는 정도라면, 다시 신청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가 있다면 병가 신청은 정당한 사유에 해당합니다.

    회사에서 거절하더라도 재신청은 가능하고, 서면으로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사팀이나 상급자에게 진단서와 함께 다시 공식 요청해보세요.

    그래도 기부되면 근로기준법 위반 소지가 있어 노동청 상담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손 모두 불편함을 느끼시니 일상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지 마음이 쓰이네요. 손목 터널 증후군은 손목 안쪽의 통로가 좁아지며 신경이 눌려 발생하는 증상인데, 양쪽을 동시에 진단받으셨다면 무엇보다 손목에 가해지는 자극을 줄이는 휴식이 최우선입니다. 업무나 가사 중 50분마다 10분은 반드시 쉬어주시고, 밤에 주무실 때는 손목 보호대를 착용해 신경이 눌리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수건 찜질이나 손을 가볍게 털어주는 동작도 혈액 순환을 도와 통증을 줄여줄 수 있어요. 스마트폰이나 키보드를 사용할 때는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받침대를 활용하는 등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바꿔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손가락 감각이 둔해지거나 물건을 자주 떨어뜨릴 정도로 힘이 빠진다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신호이니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시길 바랍니다.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건강한 손목을 되찾으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사팀 및 노무사와 상담이 필요해보입니다.

    양측 손목터널증후군이 오른쪽 중증, 왼쪽 중등도라면 단순 통증이 아니라 정중신경 압박으로 인한 신경병증 단계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반복적인 손 사용을 지속하면 감각저하나 근력 약화가 고정될 수 있어 휴식과 업무 제한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따라서 병가 권고는 일반적으로 타당한 의학적 판단입니다.

    병가 재신청은 가능합니다. 현재 진단서에 업무 제한 필요성이나 근로 불가 기간이 명확히 적혀 있지 않다면, 해당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재한 진단서나 근로능력평가서 형태로 재발급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경전도검사 결과 등 객관적 중증도 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회사에서 계속 거절하는 경우에는 인사팀이나 산업보건 담당자와 재협의하는 것이 우선이며, 내부 해결이 어려우면 고용노동부 상담을 통해 절차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