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를 많이 먹을수록 좋을가요...

뇌 집중력이나 기타 여러 건강에 더 좋을가요 아니면 해악이 될 수도 잇나요 참치처럼 수은 걱정은 안 해도 될 거 같은데 많이 먹으면 상향량은 얼마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고등어는 오메가3 지방산(DHA, EPA)가 풍성해서 뇌 신경 세포막을 보호하고 집중력과 인지 기능을 끌어올리는데 뛰어납니다. 특히나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삼는 저탄고지(LCHF) 식단에서 고등어는 인슐린 자극 없이 케톤 생성을 돕는 이상적인 지방 식품입니다.

    참치 같은 대형 어종에 비해서 먹이사슬 하단에 위치해서 수은 축적 걱정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많이 먹는다고 비례해서 건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고등어는 퓨린 함량이 높아서 매일 과하게 섭취를 하시면 요산 수치가 올라서 통풍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물론 맥주 같은 알코올과 함께 드실 경우입니다) 그리고 오메가3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혈액 응고가 지연되어서 출혈 위험이 커진다거나 지질 대사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체질에 따라서 히스타민 불내증, 알러지 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적정 섭취량 : 저탄고지 식단 기준으로는 하루 반 마리에서 한 마리(순살 약 100-150g)정도가 적절하며, 이를 통해서 약 1.5-2.5g의 오메가3와 풍성한 불포화지방을 안전하게 채울 수 있겠습니다.

    장기적으로 매일 2마리(300g 이상)를 초과해서 섭취하는 것은 요산 축적과 혈액 희석 등 득보다는 실이 더 커지려는 실질적인 상한선이니, 삼겹살이나 아보카도같이 다른 지방원과 번갈아 드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49.50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고등어는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가 풍부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며, 뇌 기능 유지에도 중요한 영양소를 공급합니다. 그러나 먹을수록 집중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참치에 비해 수은 함량이 대체로 낮은 편이지만, 과도하게 섭취하기보다는 다양한 생선을 번갈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주 2~3회, 한 번에 조리 후 100g 내외(반마리~한마리 사이)를 섭취하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고등어의 상한량은 사실 없습니다.

    그만큼 독성이 없고 안전한 식재료를 의미합니다.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그만큼 먹기에는 배가 이미 부를 정도입니다.

    고등어의 장점은 살이 단백질로 되어 있어서 근력과 근육에 좋다는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불포화지방산입니다.

    고등어에 불포화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먹으면 인지, 안구 건조, 혈행 건강 등에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를 많이 드시는 것을 추천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고등어에는 오메가-3(DHA, EPA)가 풍부하여 뇌 집중력 향상과 심혈관 건강, 인슐린 감수성 개선에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참치 같은 대형 포식성 어류에 비하여 먹이사슬 하단에 위치하여 수은 중독 걱정은 매우 적은 편입니다. 다만 기름진 생선 특성상 칼로리와 지방이 높고, 퓨린 함유량이 많아 요산 수치가 높거나 통풍이 있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고등어의 적정 상한량은 일주일에 2~3회(1회 섭취 시 100~150g, 약 1/2~1토막) 정도가 가장 적당하며, 드실 때는 기름에 튀기기보다 구이 및 찜 형태로 조리하고 식이섬유(생채소)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혈당 안정과 대사 건강을 지키는 최선입니다.

    • 원인: EPA, EPA로 뇌 건강에 유익하고 수은 걱정은 적으나, 과다 섭취 시 칼로리 및 퓨린 부담이 발생합니다.

    • 수칙: 주 2~3회(회당 반~한 토막) 적정량 준수, 튀김 대신 구이 및 찜 조리, 채소와 함께 섭취하여 건강하게 즐겨야 합니다.

  • 고등어는 외 건강과 혈관 건강을 위해 꾸준히 섭취하면 좋은 식품인데요, 일반적으로 주 2~3회 정도 생선을 섭취하면서 고등어와 다른 생선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등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서 신경세포막을 구성하고 신경세포 간 신호 전달과 정상적인 뇌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DHA는 뇌와 망막의 주요 구성 성분이고, EPA와 DHA는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염증 반응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수은도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고등어는 참치처럼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일반적인 고등어는 대형포식성 어종보다 수은 부담이 낮은 편이지만, 대형 어종인 왕고등어는 수은 함량이 높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고등어를 드신다면 한번에 조리 전 기준 약 100~150g 정도를 주 2~3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고등어는 뇌 기능과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 공급원이므로 한번에 100~150g씩 주 2~3회, 다른 생선과 함께 다양하게 섭취하는 방법을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