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거북목과 일자목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거북목과 일자목이 같은 듯 다른 용어인거 같습니다,자세한 비교와 건강한 자세를 위해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될거 같아요,
전문가분들의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경추는 C자 곡선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지만 일자목은 경추 C자 곡선이 소실되며 일자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거북목은 경추 C자 곡선이 전만이 소실되어 고개가 앞으로 빠진 상태로 역C자 곡선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경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목을 앞으로 숙이거나 엎드려 핸드폰이나 책을 보는 등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은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 바른자세를 유지해주시고 규칙적인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거북목과 일자목 같은 경우 비슷하면서 서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거북목 같은 경우 머리가 앞으로 나와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일자목은 목뼈의 정상적인 곡선이 사라진 상태를 말합니다.
둘다 목의 정상적인 커브가 감소한 상태는 맞지만 가장 큰 차이는 고개가 앞으로 나와 있냐 나와 있지 않느냐가 차이가 크며 머리가 몸보다 앞으로 삐져나와있고 턱이 들려 있다면 거북목에 가깝고 일자목은 엑스레이 배열상 목에 경추 커브가 감소한 상태를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목은 원래 완만한 C자 모양의 곡선을 가지고 있어야 건강해요.
일자목은 이 곡선이 수직으로 빳빳하게 펴진 상태를 말하며 주로 뒷목 통증을 유발해요.
거북목은 고개가 어깨보다 앞쪽으로 튀어나온 상태로 등까지 굽어 보이는 특징이 있어요.
두 증상 모두 스마트폰 사용 등 잘못된 자세로 인해 발생하니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평소 어깨를 펴고 턱을 당기는 습관만으로도 목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돼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거북목은 머리가 앞으로 빠져나와 목이 길게 튀어나온 자세를 말합니다. 일자목은 원래 C자형태여야 할 목이 곡선으로 펴져서 일자로 변한 상태입니다. 보통 일자목이 진행되면서 머리가 앞으로 빠지면 거북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자목은 구조 변화에 가깝고 거북목은 자세 변화에 더 가깝습니다. 두경우 모두 목, 어깨통증 ,두통,피로감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꾸준한 스트레칭과 턱 당기기 운동이 예방과 개선에 도움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일자목은 C자 곡선이 무너져 일자로 펴진 상태를, 거북목은 곡선이 반대 형태로 C자로 꺾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일자목은 겉으로 목이 꼿꼿해보이고, 거북목은 귀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와있고 등이 굽어보입니다.
일자목은 머리무게가 척추에 직접 전달이되고, 거북목은 측정 부위로 하중이 가해집니다.
개선을 위해서는 모니터나 스마트폰 사용 시 높이를 조절하고, 턱 당기기(완전히가 아닌 고개를 끄덕이는 정도)와 등과 어깨를 펴는 동작을 수시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거북목과 일자목은 서로 겹쳐 보일 수 있지만 같은 말은 아닙니다. 거북목은 머리가 몸통보다 앞으로 빠진 “자세의 문제”를 말하는 경우가 많고, 일자목은 목뼈의 정상적인 C자 곡선이 줄어들어 X-ray에서 목이 곧게 보이는 “목뼈 배열의 변화”를 말합니다.
정상 목뼈는 옆에서 보았을 때 완만한 C자 곡선을 가집니다. 이 곡선은 머리 무게를 분산하고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자목은 이 곡선이 감소한 상태이고, 심하면 반대로 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육 긴장, 통증, 장시간 나쁜 자세, 외상 후 방어적 근육 수축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거북목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처럼 고개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가 오래 지속될 때 흔합니다. 머리가 앞으로 1cm만 나가도 목과 어깨 근육이 감당해야 하는 부담이 커져 뒷목 결림, 어깨 뭉침, 두통,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쉽게 정리하면 거북목은 “머리 위치가 앞으로 간 상태”, 일자목은 “목뼈 곡선이 펴진 상태”입니다. 거북목이 오래 지속되면 일자목처럼 보일 수 있고, 일자목이 있는 분이 거북목 자세를 함께 가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건강한 자세를 위해서는 턱을 가볍게 당기고, 귀가 어깨선 위에 오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마트폰은 눈높이에 가깝게 올리고, 컴퓨터 모니터는 화면 상단이 눈높이 근처에 오도록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앉아 있을 때는 30분에서 60분마다 목과 어깨를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강하게 목을 꺾는 스트레칭보다 턱 당기기 운동, 흉추 펴기, 견갑골 안정화 운동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목만의 문제가 아니라 등 상부와 어깨 자세가 함께 영향을 주기 때문에, 등과 어깨 주변 근육을 같이 관리해야 합니다.
다만 팔 저림, 손 힘 빠짐, 보행 이상, 지속적인 두통, 밤에 깨는 통증이 있다면 단순 자세 문제로만 보지 말고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