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토지의 도로 접면이 건축 가능성과 가치에 큰 영향을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같은 면적이라도 도로와 어떻게 접해 있는지에 따라서 가격과 활용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도로 접면이 건축 허가와 토지 가치에 있어서 왜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도로는 사람과 차량이 통하는 통로이자 토지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산소 공급원입니다.
근생 건물 매매 중개를 하실 때도 해당 건물이 접한 도로의 폭이 몇 미티언지, 건축법상 적법한 도로인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토지는 같은 면적이라도 도로와 어떻게 접하고 있는지에 따라 건축 가능성과 활용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축을 하기 위해서는 건축법상 일정한 도로에 일정 길이 이상 접해야 하는 접도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따라서 도로와 제대로 접하지 않는 토지는 건축허가 과정에서 제약이 생길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진입로를 별도로 확보하거나 인접 토지에 대한 사용승낙 또는 추가 매입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다른 토지에 둘러싸여 도로와 직접 접하지 않는 이른바 맹지는 차량 진입이나 건축허가 등에 불리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활용도가 떨어지고, 그만큼 토지가치도 낮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토지의 도로 접면은 건축 가능 여부뿐 아니라 접근성, 활용도, 개발비용과도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을 판단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도로 접면은 토지의 출입구인 동시에 건축 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조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토지를 비교할 때는 면적이나 ㎡당 가격만 비교하기보다 도로의 법적 성격 → 접면 → 도로 폭 → 진입 가능성 → 건축물 배치 가능성의 순서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맹지 즉 도로가 없는 토지에 대해서는 원천적으로 건축행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즉 토지의 경우 활용도가 없을 경우 그 가치는 떨어진다 볼 수 있습니다. 토지는 그 효용가치가 클수록 토지의 가치가 높다 할 수 있습니다. 상업지구의 토지가격이 높은 이유는 해당 토지위에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활용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건축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도로 2미터 이상을 접하고 있어야 건축 허가 및 신고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화재나 구급 등 비상 상황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진입 접근성이 확보되어야 주민의 안전과 건축물의 인허가가 보장되는데 도로에 접한 면이 넓을수록 가시성이 좋아져서 상가나 빌딩 건축시 점포 배치나 주차장 진출입로 확보, 설계 효율성이 크게 놆아집니다. 도로 통행로가 확정되어 있으면 추후 인접 토지와의 통행권 분쟁이나 도로 점용 허가 관련 법적 리스크가 사라져서 거래시 가치도 크게 상승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도로가 접해있지 않은 대지는 맹지라고 부릅니다.
이 맹지는 건축허가가 나질 않습니다.
이유는 대지로의 차량접근(교통)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도로가 없다는 뜻은 바꾸어말하면 "남의땅을 거치지 않으면 접근이 불가하다" 라는 뜻입니다.
이곳에 개발을 허가해 주면 어떻게 될까요?
개발은 할 수 있으나 인접대지 소유주와 통행권 문제등이 발생하게 될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허가를 내 준 쪽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때문에 건축허가나 개발허가를 낼 때에는 접도가 정말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며, 일정 규모 이상은 교통영향평가 등을 통해 해당 개발이 도로교통에 영향을 주게될 요소들을 평가하는 과정을 별도로 갖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축법상 건축물을 지으려면 너비 4m 이상의 도로에 토지가 최소 2m 이상 접해 있어야 하므로 도로 접면이 없으면 건물을 지을 수 없는 맹지가 돼서 토지 활용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도로 접면의 길이와 보차 구분, 도로폭에 따라 진출입의 용이성, 차량 교행, 건축물의 용도와 규모, 용적률 확보등이 달라져서 개발 가치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즉 건축 가능 여부와 통행 편의성이 토지의 활용도와 수익성, 매매가격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