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모아주택이라는건 무엇이며 이건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모아주택으로 지어지는 집은 아파트가 아니고 빌라 같은걸 모아서 지어지는걸 모아주택이라고 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는 아니고, 빌라나 원룸을 붙어있는 여러 필지에 모아서 지은 후,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모아주택이라고 합니다. 보통 빌라나 원룸은 관리가 잘 안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주변의 아파트보다 시세가 많이 떨어지고는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중 하나가 주차장입니다. 모아주택으로 필지를 모아서 짓게 되면 주차난 문제가 조금 해소될 수 있기에 필지 소유자들이 모여서 모아주택을 짓고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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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적으로 아파트나 주변 상가등을 모두 합쳐서 정비구역을 지정을 하고 다같이 새로 개발을 하는 방식을 재개발이라고 하고 아파트 만 철거를 해서 새로 짓는 것을 재건축이라고 합니다. 또한 모아주택의 경우 주변에 빌라 및 다세대, 다가구 소유자들이 모여서 소규모로 아파트를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라 보시면 됩니다. 즉 빌라나 다세대 , 다가구 주인들이 조금씩 뜻을 모아서 구역을 정하고 조합원이 되어서 아파트를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을 모아주택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개별 빌라나 다세대를 단순히 리모델링하는 수준이 아니라 모아서 아파트 형태나 아파트 단지로 새롭게 재건축하는 개념인데 정부와 지자체의 규제 완화 혜택을 받아서 사업성을 높이고 공공지원을 받아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규모 재개발에 비해서 공공 기여 비율이나 임대주택 공급 의무 비율이 존재할 수 있고 조합원 간 감정평가액이나 분여 방식 차이로 갈등이 발생하게 되면 사업이 지연될 수 있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시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으로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빌라와 다세대 주택들을 한데 묶어서 마치 하나의 아파트 단지처럼 지하주차장과 편의시설을 갖춘 중소형 아파트로 신축하는 사업입니다. 일반 재개발에 비해서 잘차가 단순하고 빨라서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되고 주차난 해소와 함께 신축 아파트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단지 아파트에 비해서 커뮤니티 시설이나 단지 규모가 작고 여전히 빌라가 섞여 있는 구역 특성상 일반 분양가나 환금성면에서는 대단지 아파트보다 불리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모아타운(모아주택)은 서울시에서 정비사업의 일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층 주거지 정비를 말하는데, 면적 10만m2미만, 전체 노후도 50%이상의 신축과 구축이 혼재되어 재개발이 곤란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모아주택은 모아타운 내에서 주택 소유자들이 최소 1500m2 이상의 개별 필지를 모아서 블록단위로 주택을 공동 개발하는 정비 사업을 말합니다. 모아주택에는 4가지 형태가 있는데, 단독, 다세대, 연립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자율주택정비사업”, 종전 가로(길)를 유지하며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정비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소규모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소규모재건축사업”, 역세권, 준공업지역에서 소규모로 주거환경 또는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소규모재개발사업” 등이 있습니다. 재건축, 재개발에 비해 사업속도가 빠르고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되는 장점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부족하고 2026년 9월에 첫번째 모아주택(지상 최대 15층 아파트 4개동 215가구)이 완공되어 입주가 시작되는 등 아직까지 개발된 곳이 적어서 평가를 하기 어려운 사업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모아주택은 서울시가 도입한 대표적인 저층 주거지 정비 방식 중 하나입니다.

    빌라나 다세대, 다가구 주택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서 개별 필지들을 서로 모아서 공동으로 개발하는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