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퇴사시 사업자확인서를 안써주면 어떻게 되나요

2021. 08. 11. 16:49

제가 질병퇴사 하고 실업급여 신청하려고 하는데,

사업주확인서가 필요합니다.

회사에서는 피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실업급여를 안해주려고 합니다.

사업자확인서 내용에 병가 부여 가능여부 / 전환배치 가능여부 등이 있던데,

사업주가 악의를 갖고 제가 실업급여 못받도록 작성했을때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를들면 상기인은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고 생각에 체크, 부서 전환배치 가능하다에 체크 등)

저는 회사내 스트레스로 정신과진료를 받고있어,

사실 병가든 직무 전환 배치가 의미가없습니다.


총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노무법인호담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슬기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병으로 인해서 자발적 퇴사를 한 것으로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병가 부여가 불가하고, 배치전환 등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직무로의 배치전환이 불가함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주가 해당 서류를 작성해주지 않는 경우에는 실업급여 신청이 어려우며, 고용센터에서 실업급여 심사시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구제 방법에 대해서는 고용센터에서도 안내되는 바가 없기에 최대한 서류를 받으시는 것이 방법인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 08. 1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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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법인 호담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형규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문의사항에 대한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아니하는 정당한 이직 사유(제101조제2항 관련)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

    가.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

    나. 임금체불이 있는 경우

    다. 소정근로에 대하여 지급받은 임금이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에 미달하게 된 경우

    라. 「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른 연장 근로의 제한을 위반한 경우

    마.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 전 평균임금의 70퍼센트 미만을 지급받은 경우

    2. 사업장에서 종교, 성별, 신체장애, 노조활동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대우를 받은 경우

    3. 사업장에서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성희롱, 성폭력, 그 밖의 성적인 괴롭힘을 당한 경우

    3의2.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경우

    4. 사업장의 도산·폐업이 확실하거나 대량의 감원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

    5.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정으로 사업주로부터 퇴직을 권고받거나,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여 고용조정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퇴직 희망자의 모집으로 이직하는 경우

    가. 사업의 양도·인수·합병

    나. 일부 사업의 폐지나 업종전환

    다. 직제개편에 따른 조직의 폐지·축소

    라. 신기술의 도입, 기술혁신 등에 따른 작업형태의 변경

    마. 경영의 악화, 인사 적체,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6.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사업장으로의 왕복에 드는 시간이 3시간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하게 된 경우

    가. 사업장의 이전

    나. 지역을 달리하는 사업장으로의 전근

    다. 배우자나 부양하여야 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

    라. 그 밖에 피할 수 없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한 경우

    7.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경우

    8. 「산업안전보건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으로서 그 재해와 관련된 고용노동부장관의 안전보건상의 시정명령을 받고도 시정기간까지 시정하지 아니하여 같은 재해 위험에 노출된 경우

    9. 체력의 부족, 심신장애, 질병, 부상, 시력·청력·촉각의 감퇴 등으로 피보험자가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곤란하고, 기업의 사정상 업무종류의 전환이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것이 의사의 소견서, 사업주 의견 등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10. 임신, 출산,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입양한 자녀를 포함한다)의 육아, 「병역법」에 따른 의무복무 등으로 업무를 계속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로서 사업주가 휴가나 휴직을 허용하지 않아 이직한 경우

    11. 사업주의 사업 내용이 법령의 제정·개정으로 위법하게 되거나 취업 당시와는 달리 법령에서 금지하는 재화 또는 용역을 제조하거나 판매하게 된 경우

    12. 정년의 도래나 계약기간의 만료로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없게 된 경우

    13. 그 밖에 피보험자와 사업장 등의 사정에 비추어 그러한 여건에서는 통상의 다른 근로자도 이직했을 것이라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알 수 없어 명확한 답변은 어려우나, 이직일 이전 18개월간(초단시간근로자의 경우, 24개월) 피보험단위기간이 통산하여 180일 이상이면서 상기 사유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실업급여의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관할 고용센터로 문의하시면 정확한 안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08. 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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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노무사사무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원칙적으로 자진퇴사는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없지만 예외적으로 질병으로 인한 자진퇴사의 경우에는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경우 퇴사전 병원진료를 통해 13주 이상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서와 회사에 질병휴직을 신청하였으나

      회사측 사정으로 질병휴직을 줄 수 없었다는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회사에서 확인서 작성을 거부하는 경우에 질병휴직 신청

      에 대하여 회사가 거부하는 내용의 문자 및 통확녹취 등이 있다면 확인서가 없어도 가능할 수 있지만 회사에서 휴직자체를

      부여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실업급여 신청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업무수행이 가능하다고 체크하는 부분은 회사의 생각일

      뿐입니다. 해당 부분은 진단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1. 08. 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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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노무법인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차충현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용자가 이직사실을 실제 이직사유와 다르게 기재하여 이직확인서를 발급할 때에는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고용센터에 고용보험피보험자격확인청구를 하여 이의제기를 할 수 있으며, 사실관계를 조사한 후 실제 이직사유가 질병에 의한 퇴사로 인정될 때에는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일단 고용센터에 해당사항을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1. 08. 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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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법인 현명 아산지사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백승재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제가 질병퇴사 하고 실업급여 신청하려고 하는데,

          사업주확인서가 필요합니다.

          회사에서는 피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실업급여를 안해주려고 합니다.

          사업자확인서 내용에 병가 부여 가능여부 / 전환배치 가능여부 등이 있던데,

          사업주가 악의를 갖고 제가 실업급여 못받도록 작성했을때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를들면 상기인은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고 생각에 체크, 부서 전환배치 가능하다에 체크 등)

          저는 회사내 스트레스로 정신과진료를 받고있어,

          사실 병가든 직무 전환 배치가 의미가없습니다.

          1. 사장이 실업급여를 해주고 안해주고를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판단은 고용센터에서 하는 것입니다.

          2. 사업주 확인서가 없다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입증하시면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병가나 보직변경을 요청하고 회사가 회사 사정상 거부했다는 것을 입증하시면 될 것입니다.

          요청하는 부분, 거부하는 부분을 녹음하거나 카톡으로 주고 받으면 도움 될 것입니다.

          1) 퇴사 당시 병원 치료를 받았다는 진단서(8주 이상 치료 또는 예정)

          2) 병가 거절, 근로할 수 있는 직무로의 전환이 어렵다는 확인서 (회사에서 발급)

          3) 재취업이 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호전되어 있다는 의사 소견서

           

          *개인 질병으로 퇴사할 때는 바로 구직급여(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상태가 호전되어 구직활동이 가능해질 때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1. 08. 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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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변수지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체력의 부족, 심신장애, 질병, 부상, 시력·청력·촉각의 감퇴 등으로 피보험자가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곤란하고, 기업의 사정상 업무종류의 전환이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것이 의사의 소견서, 사업주 의견 등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인정되어야 하기 때문에, 사업주와 잘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2021. 08. 1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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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사사무소 약속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박정준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회사와 잘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에서 병가 부여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경우에는 실업급여 수급 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고용보험법 제40조(구직급여의 수급 요건) ①구직급여는 이직한 피보험자가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에 지급한다. 다만, 제5호와 제6호는 최종 이직 당시 일용근로자였던 사람만 해당한다.

              1. 제2항에 따른 기준기간(이하 "기준기간"이라 한다) 동안의 피보험 단위기간(제41조에 따른 피보험 단위기간을 말한다. 이하 같다)이 합산하여 180일 이상일 것

              2.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이하 이 장 및 제5장에서 같다)하지 못한 상태에 있을 것

              3. 이직사유가 제58조에 따른 수급자격의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할 것

              4.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할 것

              5.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할 것

              가. 제43조에 따른 수급자격 인정신청일 이전 1개월 동안의 근로일수가 10일 미만일 것

              나. 건설일용근로자(일용근로자로서 이직 당시에 「통계법」 제22조제1항에 따라 통계청장이 고시하는 한국표준산업분류의 대분류상 건설업에 종사한 사람을 말한다. 이하 같다)로서 수급자격 인정신청일 이전 14일간 연속하여 근로내역이 없을 것

              6. 최종 이직 당시의 기준기간 동안의 피보험 단위기간 중 다른 사업에서 제58조에 따른 수급자격의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사유로 이직한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그 피보험 단위기간 중 90일 이상을 일용근로자로 근로하였을 것

              ② 기준기간은 이직일 이전 18개월로 하되, 피보험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기간을 기준기간으로 한다.

              1. 이직일 이전 18개월 동안에 질병ㆍ부상,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로 계속하여 30일 이상 보수의 지급을 받을 수 없었던 경우: 18개월에 그 사유로 보수를 지급 받을 수 없었던 일수를 가산한 기간(3년을 초과할 때에는 3년으로 한다)

              2. 다음 각 목의 요건에 모두 해당하는 경우: 이직일 이전 24개월

              가. 이직 당시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이고, 1주 소정근로일수가 2일 이하인 근로자로 근로하였을 것

              나. 이직일 이전 24개월 동안의 피보험 단위기간 중 90일 이상을 가목의 요건에 해당하는 근로자로 근로하였을 것

              2021. 08. 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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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유동근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업급여의 신청자격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1. 퇴사일 기준 18개월간 최소 180일 이상 고용보험 가입을 해야 할 것

                2. 퇴사일로부터 1년이상 경과하지 않을 것        

                3. 퇴사사유가 비자발적 퇴사일 것                          

                ※ 비자발적 퇴사 : 정년퇴직, 정리해고, 권고사직, 계약직의 경우 계약기간 만료

                ☞ 예외사유(자발적퇴사) : 출퇴근 거리가3시간 이상 소요되는 경우

                출퇴근 거리가 너무 멀어서 사직하는 경우에도 인정이 됩니다. 사업장 이전, 전근 배우자 등으로 또는 친족과 동거 등의 경우 출퇴근 거리가 멀어진 경우라면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 예외사유(자발적퇴사) : 차별대우 및 괴롭힘                     

                본인이 근무하는 사업장에서 종교, 성별, 신체장애, 노조활동 등을 이유로불합리하게 차별대우를 받은 경우 또는 직장내 괴롭힘으로 퇴사하는 경우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 예외사유(자발적퇴사) : 2개월 이상 임금체불, 최저임금 미달, 연장 근로의 제한 위반 등도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질병퇴사의 경우 사업주확인서가 필요합니다. 사업주확인서를 요청한 메일이나 카카오톡 등을 기록해서 추후에 고용센터에서 사업주가 비협조적이 였다는 것을 입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08. 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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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사사무소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전재필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피보험자인 근로자가 ①고용보험 적용사업장에서 수급자격과 관련하여 이직일 이전 18개월간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이고 ②근로의 의사와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③자발적 이직이 아닌 계약기간 만료, 권고사직, 해고, 폐업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이직(개인사유로 퇴직하였을 경우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제101조 제2항 별표2에서 정하고 있는 정당한 퇴직사유로 인정받는 경우에 한함)하였고 ④재취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였음에도 실업일 경우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08. 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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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안 노무법인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병으로 근로자가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곤란하고, 기업의 사정상 업무 종류의 전환이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것이 의사의 소견서, 사업주 의견 등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부여될 수 있습니다.

                    회사가 관련 확인서를 발급해주지 않을 경우에는 고용센터에 실업급여 수급자격 인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사실대로 조사해달라고 요구하시면 됩니다.

                     

                    2021. 08. 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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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원노무법인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권병훈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사업주확인서 요청해서 받아야 질병퇴사로 인한 처리가 가능합니다.

                      2. 사업주에게 해당사항에 대해서 어떠한 언급도 없이 퇴사한 경우라면

                      수급요청에 어려울것으로 사료됩니다.

                      3.사업주와 협의해보시기바랍니다.

                      2021. 08. 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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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법인 서광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현해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업주 확인서가 없다고 하여 반드시 실업급여가 지급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의사의 소견서로 업무 수행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입증된다면 사업주 확인은 고용센터에서 자체적으로 하기도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 08. 1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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