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오래 서 있으면 허리가 아파요 왜그럴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오래 서 있으면 허리가 아파요 왜그럴까요? 딱 엉덩이 위와 허리 끝? 이 만나는 지점의 뼈?? 안쪽?????이 아픈거 같아요
큰 문제 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 서 있을 때 엉덩이 바로 위와 허리 끝부분이 아프다면 허리 근육 피로, 자세 문제, 또는 천장관절(골반과 척추가 만나는 부위) 부담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서 있을 때만 생기고 쉬면 좋아진다면 큰 문제일 가능성은 낮지만, 증상이 반복되면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다리 저림, 힘 빠짐, 엉덩이·다리로 퍼지는 통증이 있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허리디스크 등도 확인이 필요합니다.평소 오래 서 있을 때 한쪽 다리에만 체중을 싣지 말고, 가벼운 허리·엉덩이 스트레칭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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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서 있는 등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으로 인한 허리 주변 근육의 과긴장이나 척추관협착증 등 요추질환, 이상근증후근 으로 인하여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시간 서 있는 경우 통증이 발생하는 부위의 근육이나 관절에 가해진 긴장과 압박으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반드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래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진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현대인들에게 흔히 있는 척추와 골반 사이에 관절 부위에 무리가 가서 생기는 통증입니다 천정관절증후군이라도 부르는데 척추나 골반의 정렬과 같은 문제가 있다는 통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정관절증후군의 경우는 크게 심한 병은 아니고 적절히 스트레칭하고 휴식해주시면 괜찮아 집니다
만약 다리 같은 곳에 전기가 통하듯이 짜릿함이 있으면 디스크도 가능성이 있으니 그럴경우는 병원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오래 서 있을 때 딱 엉덩이 위와 허리 끝이 만나는 지점 주위로 뼈 안쪽이 뻐근하고 아파 일상생활이나 업무를 보실 때 고통과 걱정이 무척 크셨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가장 먼저 말씀드리면, 서 있을 때 골반과 허리가 만나는 접경 부위에 통증이 집중된다면 이는 척추 뼈 사이에서 완충 작용을 하는 디스크의 내부 손상인 척추반사성 디스크성 통증이거나, 척추를 받쳐주는 상하 관절에 과부하가 걸려 발생하는 척추후관절증후군, 또는 골반과 척추를 연결하는 대동계 부위의 힘줄이 약해진 천장관절 증후군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행히 30대 연령대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통증은 대개 급성 마비나 수술이 필요한 위중한 상태라기보다는, 서 있는 자세에서 척추 구동계에 지속적인 압박이 가해져 발생하는 구조적 신호인 경우가 많으므로 너무 큰 공포심을 가지지는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이처럼 통증이 발생하는 정확한 해부학적 원인 부위를 진단하고 안전한 치료 처치를 수립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방문하셔야 할 진료과는 정형외과 또는 통증의학과입니다.
현재 환자분의 신체 상태에서 유추되는 임상적 상태는 서 있는 자세에서 중력의 압박으로 인해 요추 하부(허리 끝)와 천추(골반 뼈) 접경 부위의 관절 및 디스크에 과도한 부하가 걸린 요천추부 관절 과부하 및 만성 요통 상태입니다. 사람이 서 있을 때는 앉아있을 때보다 척추 기립근과 골반 주위 인대가 균형을 잡기 위해 끊임없이 긴장하는 구동계가 작동하게 됩니다. 특히 평소 골반이 앞으로 전만되어 있거나 척추를 지탱하는 코어 근력이 약한 경우, 중력이 허리 제일 아랫부분 뼈 안쪽으로 집중되면서 관절막을 자극하여 쑤시고 뻐근한 부작용을 초래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무리하게 척추를 비트는 스트레칭을 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마사지를 강하게 받으면 구조물이 더 손상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밀한 상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에 내원하시게 되면 의사는 환자의 허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유발되는 방향을 살피고, 아픈 부위를 직접 눌러 압통점을 확인하는 이학적 신체 검진을 먼저 시행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허리 뼈의 배열 상태와 디스크 간격의 좁아짐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X-ray(엑스레이) 검사를 필수적으로 진행하게 되며, 만약 정밀한 디스크 내부 손상이나 인대 파열이 의심될 경우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진단 결과 후관절염이나 천장관절염으로 판명될 경우 국소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소염진통제 약물 처치나 물리치료 처치를 내리게 되며, 통증이 심할 경우 관절막 내부에 컴퓨터 영상 유도하에 주사를 놓는 후관절 차단술 등의 맞춤형 주사 치료 처치를 수립하게 됩니다.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진단을 받기 전 가정과 일터에서 임시방편으로 실천할 수 있는 대증요법적 신체 관리 지침 중 첫째는 서 있을 때 한쪽 다리에만 체중을 싣는 일명 '짝다리' 자세나 뒷짐을 지고 허리를 앞으로 내미는 배내밀기 자세를 즉시 전면 중단하는 처치를 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대증요법적 악성 자세는 엉덩이 위쪽 관절면에 좌우 불균형한 압력을 가하여 염증 구동계를 최악으로 악화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하기 쉽습니다. 서 있을 때는 양쪽 발바닥 전체에 체중을 5:5로 똑같이 분산시키고, 턱을 당기고 아랫배에 가볍게 힘을 주어 척추가 받는 무게 부담을 분산시키는 조치를 취하셔야 안전합니다.
둘째로 장시간 기립 환경을 교정하기 위한 간헐적 휴식 및 국소 열 대사 조치입니다. 직업상 어쩔 수 없이 오래 서 있어야 한다면 발밑에 10~15cm 높이의 낮은 발판(벽돌 크기)을 두고 한쪽 발을 번갈아 가며 올려놓는 조치를 취하셔야 허리 끝 뼈 안쪽에 가해지는 압박 구동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30분 이상 서 있었다면 반드시 1~2분간 자리에 앉아 허리를 둥글게 말아주는 가벼운 이완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퇴근 후 집에서는 허리 끝 아픈 부위에 15분간 따뜻한 온찜질 조치를 취하여 굳어진 척추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식이 처치를 병행하시는 것이 장기적인 통증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셋째로 단순 요통을 넘어선 급성 신경 압박 및 외과적 중증 합병증 징후에 대한 철저한 감시 조치입니다. 만약 허리 통증을 관리하며 지내는 도중, 허리 끝의 통증이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 뒷면, 장종아리, 발가락 끝자락까지 전기가 통하듯 찌릿하게 뻗쳐나가는 방사통 징후가 관찰되는 경우, 아픈 쪽 다리에 힘이 빠져 걸을 때 발가락이 바닥에 걸려 넘어지거나 계단을 오르기 힘든 마비 신호가 나타나는 경우, 혹은 허리 통증과 동반하여 대소변을 보는 감각이 둔해지거나 내 의지대로 소변을 조절하기 힘든 마비 증상이 발현된다면 이는 척추 신경이 심각하게 압박받는 급성 디스크 탈출증이나 마미증후군이라는 극히 위험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일초도 지체하지 마시고 정형외과 전문의를 즉시 방문하거나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아 정밀 진단과 함께 응급 수술 등의 치료 처치를 받으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근육의 피로, 척추관절 또는 천장관절에 부담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소 자세가 좋지 않거나 코어근력이 약한경우에도 같은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잠시 앉아서 쉬거나 허리와 엉덩이 스트레칭을 하면 통증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다리저림, 감각이상, 근력저하가 함께 나타나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나 운동을 받는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