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계단을 오를 때와 내려올 때는 모두 다리를 사용하지만, 왜 올라갈 때가 훨씬 힘들고 칼로리도 더 많이 소모되는 걸까요? 사용되는 근육이 다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계단을 오를 때와 내려올 때는 모두 다리를 사용하지만, 왜 올라갈 때가 훨씬 힘들고 칼로리도 더 많이 소모되는 걸까요? 사용되는 근육이 다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올라갈 때는 중력을 거스르고 올라가고 내려갈 때는 중력의 방향으로 내려가는 이유 한가지와 올라갈 때는 근육이 짧아지는 수축을 하고 내려갈 때는 근육이 근육이 길어지는 근수축을 하기 때문입니다.

    중력은 언제나 지구에 있으면 작용하게 되는데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아래방향으로 작용하는 중력을 계단을 오를 때는 위로가서 중력의 힘을 이겨내면서 그 에너지를 내야하고 내려갈때는 중력의 힘을 받기 때문에 더 쉽게 내려가게됩니다.

    또한 올라갈 때는 근육의 길이가 짧아져 순간적으로 힘을 쓰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가 더 많고 내려갈때는 길어진 근육을 잡기위해 에너지를 쓰는데 비교적 덜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덜 쓰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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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계단을 올라갈 때는 중력을 거슬러 몸을 들어 올려야 하므로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더 큰 힘을 내며 에너지 소모도 많습니다. 내려갈 때도 같은 근육을 사용하지만, 주로 몸을 천천히 제어하는 역할을 하므로 에너지 소비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즉 사용하는 근육은 비슷하지만, 근육이 힘을 쓰는 방식이 달라 올라갈 때가 훨씬 힘들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계단 오르기가 계단 내려가기보다 칼로리 소모가 더 큰 운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계단을 올라갈때 더 힘든이유는 몸을 위로 끌어올려야해서 중력에 거슬러 일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허벅지 앞쪽근육, 엉덩이근육, 종아리근육이 몸무게를 들어올리기 위해 더강하게 수축해서 에너지와 칼로리 소모가 커집니다. 반대로 내려갈때도 다리를 쓰긴하지만 몸을 위로 올리는게 아니라 중력을 받으면서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이 더커서 상대적으로 덜 힘들게 느껴집니다. 사용하는 근육은 겹치는 부분은 많지만 근육이 일하는 방식과 중력에 맞서는 정도가 달라서 올라갈때 훨씬 힘들고 칼로리도 더 많이 쓰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계단을 올라 갈 때가 내려 올 때 보다 힘들고 칼로리도 더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계단을 올라 갈 때 중력을 이기며 다리와 엉덩이 주변 근육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며 내려 올 때에는 올라갈 때보다 무릎 관절에 많은 부하를 주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용하는 근육은 비슷하나, 주로 사용되는 근육의 종류나 근육의 수축하는 방식에 따라서 칼로리 소모가 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