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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나요?

요즘 지역별로 부동산 시장의 온도차가 크다는 얘기를 듣었는데, 최근 수도권과 지방 부동산 시장이 각각 어떤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큰 흐름으로 보면 수도권은 일자리와 인구, 교통·생활 인프라 등이 집중되어 있어 주택수요가 상대적으로 유지되는 지역이 많은 편입니다. 반면 일부 지방은 인구유출과 수요 감소, 공급과잉 등의 영향으로 주택가격이 약세를 보이거나 회복이 더딘 지역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지역별 양극화는 앞으로도 계속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또한 수도권이라고 해서 모든 지역이 동일하게 상승하는 것은 아니며, 서울과 수도권 내에서도 입지와 교통, 학군, 공급물량 등에 따라 가격 흐름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나 정부가 대출이나 세제 등 여러 규제를 통해 가격상승을 억제하고 있지만, 서울과 일부 수도권 지역에서는 수요 대비 공급부족의 우려가 함께 존재하고 있어 향후에도 가격이 상승될 가능성이 높을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부동산 전체 시장이 일률적으로 상승하거나 하락하기보다는 지역과 단지, 주택유형에 따라 차별화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 적절할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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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2026년 8월 현재 국내 주택시장은 말씀하신 대로 지역별 온도차가 상당히 큰 상황입니다

    서울·수도권은 여전히 강하고, 지방은 전체적으로 약하지만 일부 지역만 선별적으로 살아나는 시장

    이라고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수도권 안에서도 온도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신 한국부동산원 주간 동향을 기준으로 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하고 있지만, 상승분 대부분을 수도권이 이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은 양극화 시장이라 볼 수 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처럼 수요가 몰리는 지역의 경우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고 인구 유출이 강한 지방의 경우 부동산 가격이 보합 내지 하락을 하는 양극화 시장, 또한 다주택자들에 규제로 인해서 똘똘한 한채의 강세로 서울 내에서도 입지별 양극화, 그리고 규제로 인한 풍선효과로 규제 외 지역이 소폭상승을 하는 모습등이 보인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및 일부 선호 지역은 신축 공급 부족과 똘똘한 한채 선호 현상으로 인해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방은 인구 감소와 누적된 미분양 문제 등오로 인해 회복이 더딘편이고 전반적인 보합 내지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금리 기조 속에서 자금이 풍부한 상급지로만 수요가 몰리는 초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흐름을 보게 되면 수도권과 지방이 차이가 상당히 커진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도권의 경우에도 좋은 입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서 수도권 안에서도 양극화가 진행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방의 경우 미분양과 인구 감소, 수요 부족으로 인해서 부동산 시장이 그리 좋지 못한 상황 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조금씩 변화가 보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회복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이른감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핵심지 위주로 상승장을 보이고 있고 경기 외곽 및 지방은 보합 내지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국내 부동산 시장은 수도권 독주 및 핵심지 쏠림과

    지방의 장기 침체 및 미분양 적체가 뚜렷하게 갈리는

    극단적인 초양극화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전국 집값이 동반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동조화 현상은 사라졌으며

    지역별 인구 유입 일자리 공급 물량에 따라 온도차가 매우 극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