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해방촌은 왜 해방촌이라고 부르는거죠?

악뮤 이찬혁이 해방촌에 뭔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걸 보니까 해방촌이라고 뷰르는 이유가 궁금해져서 질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방촌이라는 이름은 광복 직후 해외에서 귀국한 동포들과 북한 지역에서 내려온 실향민들, 이후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피란민들이 남산 아래 용산 일대에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시 남산 기슭에 판잣집이나 무허가 주택을 지어 거주하면서 하나의 마을을 이루게 되었고, 이러한 배경에서 해방촌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해방촌은 행정구역상의 공식 명칭이라기보다는 해방 이후 사람들이 모여 형성한 동네라는 의미에서 자연스럽게 불리기 시작한 명칭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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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방촌은 현재 서울 용산구 용산2가와 용산1가동의 일부가 포함된 지역으로 1945년 광복과 함께 해외에서 돌아온 사람들과 북쪽에서 월남한 사람들, 6.25로 인해서 피난온 사람들이 정착을 하면서 형성이 된 마을로써 해방촌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방촌이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1945년 광복, 즉 ‘해방’ 이후에 형성된 마을이라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현재 서울 용산구 용산동2가와 남산 자락 일대를 해방촌이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당시 해방 직후 서울에는 갑자기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지만 주택은 크게 부족했습니다. 남산 자락에는 비교적 빈 땅이 많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임시로 집을 짓고 생활하기 시작했고, 한국전쟁 전후로 피란민과 월남민까지 들어오면서 마을 규모가 더욱 커졌습니다. 이렇게 ‘해방 이후 새롭게 생긴 마을’이라는 의미에서 자연스럽게 해방촌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처럼 핫플레이스는 아니었어요. 오히려 산비탈이 빽빽히 주택들이 들어선 서민촌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독특한 분위기의 식당과 카페, 편집숍, 전시 공간 등이 들어서면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 됐고, 이찬혁 씨처럼 창작자들이 공간을 만드는 곳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방촌은 말 그대로 광복 이후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생긴 마을을 일컫는 말입니다. 용산구 해방촌은 원래부터 사람이 많이 살던 동네가 아니였는데요, 광복 전까지는 남산 자락의 경사지와 빈 땅에 가까운 곳이였는데 광복 이후 해외에서 돌아온 귀국동포와 북한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이 이곳에 정착하면서 마을이 만들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광복 이후 형성된 마을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방촌은 해방과 더불어 생긴 마을입니다.

    1954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하면서 해외에서 고국으로 돌아온 동포들과 북쪽에서 월남한 실향민들이 갈 곳이 없어 서울로 몰려들었습니다.

    이 때 사람들이 남산 아래의 가파른 구릉지에 판잣집과 움막을 짓고 모여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해방 직후에 사람들이 모여 생긴 마을이라는 뜻에서 자연스럽게 해방촌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1945년 광복 직후 해외에서 돌아온 동포들과 북쪽에서 내려온 월남민과 이후 6.25 전쟁 피란민들이 남산 아래 비탈진곳에 모여서 정착하면서 자연스럽게 붙여진 이름입니다. 본래 일제강점기 일본군 사격장 등으로 쓰이던 황량한 땅이였는데 갈곳 없는 사람들이 임시로 판잣집을 짓고 살면서 우리 현대사의 애환이 서린 대표적인 피란민 마을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가난한 달동네 이미지를 벗어나서 최근에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공방과 카페와 상점들이 들어서면서 서울에서 이국적이고 힙한 문화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