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에 사는 신혼부부입니다.집을 사는게 맞나요??

부산에 사는 신혼부부입니다.

지금은 오피스텔에서 둘이서 지내고 있습니다.

집을 매매하는게 맞는지 전세는 아닌거같고 월세를 사는게 맞는지….실수령은 얼마 안되는데 연봉은 둘이합쳐서 1억이 조금 안되는 상황이라 알아보니 금리가 너무 비싸서?? 막상 애기를 가지게 되고 혼자 돈벌게되면 감당할수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매매가 좋은건지? 사면 어디쪽으로 봐야할지?

실수령이 600~650인 상황에서 대출이자를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알려주세요 ㅠㅠ 도와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을 매수 하는 것이 맞습니다.

    월 상환액을 실수령의 25~30% 이내로 맞추는게 안전하며 연 소득 1억 미만이라 금리 부담이 크니 무리한 대출보다 현실적 선택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부부합산 소득 기준으로는 무리한 매수보다 신생아 특례대출이나 디딤돌 대출 같은 저금리 정책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시기를 기다리며 후보지를 추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실수령액 600~650만원 선에서 향후 외벌이 가능성을 대비해 대출 원리금이 소득의 20~25%를 넘지 않도록 보수적으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부산내에서는 향후 가치와 실거주 편의성을 고려해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의 평지 역세권 단지나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처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의 급매물을 우선적으로 살펴보세요. 전세 사기 위험이 큰 오피스텔보다는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아파트 매매가 장기적으로 유리하므로 고정 지출을 최대한 줄여 종잣돈을 먼저 확보한뒤 저금리 대출 요건에 맞춰 움직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실거주용 주택은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주거안정상 필요하고, 시기는 소득이 점차 늘어날수 있는 젊은시절에 하시는게 유리합니다. 물론 영끌을 통한 주택구매는 주택유지측면에서는 추천드리기 어려우나 자금계획상 주택구입가격의 40%이상의 자금과 소득에서 원리금비중이 30%이내 수준의 자금계획이 있다면 구매를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사실 월세나 대출에 따른 원리금 부담이나 비용이라는점은 다르지 않지만 원리금에는 이자원금일부가 상환되는 구조이기에 월세보다는 나은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거지 선택의 경우 향후 출산과 육아등을 고려하여 장기거주가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알아보시는게 좋은데 보통은 초중고등이 근거리에 위치하고 생활여건이 조용하고 쾌적한 곳을 중심으로 알아보시면 될듯 보입니다. 현소득을 기준으로 30%내외정도의 원리금부담이면 적당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은 고가의 자산이므로 투자에 신중을 기하셔야하는데 가능하다면 전세나 월세보다는 자가 주택을 구입하시는 것이 장기로 보면 유리(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시간이 지날 수록 대출 금액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음)할 수 있으나 주담대를 통해서 구입할 때는 무리없이 갚을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소득 대비 대출 상환 비중이 30%가 넘으면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매매를 택하실 때는 가격 방어가 잘되는 아파트를 선택하시는 편이 좋을 수 있고 인기지역이나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곳 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신혼 부부의 경우 한달에 생활비 측정을 먼저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약 4억 정도를 대출을 내게 되면 자기자본 1억 7천만원 정도로 5억7천만원 정도의 집을 살 수 있습니다.

    4억을 대출을 내게 되면 한달에 약 200만원 정도 원리금 갚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 400~450만원으로 생활이 가능하다면 집을 매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외곽이나 비인기지역보다 상급지위주로 매수를 하는 것이 향후 실거주 + 시세상승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계속 전월세로 살기에는 2년마다 스트레스이고 집값상승에 혜택도 받지 못하니 기회가 될 때 내집마련을 하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상황은 집을 사도 되는지보다 지금 사는 게 안전한지를 먼저 따져야 하는 구간입니다

    지금 당장 무리해서 매수는 비추천합니다

    대신 조건 맞으면 전략적으로 매수는 가능합니다

    안전 기준은 주거비 = 실수령의 25~30% 이내

    이면 좋습니다

    약 150 ~ 200만원 수준이 안전하고 최대 무리해도 250만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 그래도 매매가 좋은건지? 사면 어디쪽으로 봐야할지?

    실수령이 600~650인 상황에서 대출이자를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알려주세요 ㅠㅠ 도와주세요

    ==> 현재 상황에서는 급매물 위주로 매입을 검토하여 보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그 다음에 대출가능한 금액, 이를 실행하는 경우 매월 부담해야 하는 금액을 확인 후 부담능력을 고려하여 판단해야 하는 사항인 만큼 주거래 은행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세가 가장 현명하지 않을가 생각이 됩니다 또한 대출이자는 가능하시면 월 수익의 15%를 넘지 않는 것이 유지하시는데 부담을 가장 덜 느끼실 수 있는 마지노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