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음료수가 땡기는건 왜 일까여?

보통 일어나며는 물은 찾는거시 일반적일가 가튼데여. 언제부턴가 그냥 냉물보다는 사이다 아니면 과일음료를찾게대던데여 왜 그런걸카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뇌와 연관성과 에너지 측면 때문입니다.

    1) 에너지: 아침에는 에너지가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장시간의 수면과 공복으로 뇌에의 활동이 매우 떨어집니다. 이 상황에서 물 보다는 쥬스, 과일음료 등을 먹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 있는 ”당“의 성분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냉물을 마시는 것보다 음료를 마시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에너지의 측면에서 음료를 찾게 됩니다.

    2) 뇌: 뇌가 습관적으로 냉물 보다는 쥬스 등을 원할 수 있습니다. 맛도 있고 먹기도 좋습니다. 냉물의 경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와 소화기관이 굉장히 놀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번 마시면 “중독”과 “습관”이 있습니다. “중독”이라고 하지만 부정이라기 보다는 점차 적응되어가는 “습관”이라는 표현이 조금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냉물”보다 “음료”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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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침부터 물보다 사이다나 과일음료가 당기는 것은 대부분 밤새 수분 섭취가 없었던 상태에서 단맛과 청량감에 대한 선호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자는 동안에는 수분을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아침에 입이 마르고 갈증이 생길 수 있는데, 평소 단 음료를 자주 마셨다면 물보다 달고 시원한 음료를 더 강하게 찾게될 수 있고, 전날 짠음식이나 술을 먹었거나 잠을 자면서 입으로 호흡했다면 아침에 갈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단 음료는 갈증을 해소하기보다 당 섭취량을 늘릴 수 있으므로 매일 아침 습관처럼 마시기보다는 물이나 무가당 탄산수로 바꿔보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맹물보다 사이다, 과일 주스같은 단 음료가 당기는 현상은 신체, 습관적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결과일 수 있겠습니다.

    혈당 이슈 : 수면 시간 동안 인체는 오랜 시간 공복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기상 직후에는 혈당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뇌는 떨어진 에너지를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해서, 체내의 흡수가 빠른 단순당을 본능적으로 요구하게 되는데 액상과당이 풍성한 음료수들이 이런 뇌의 에너지 보충 요구를 가장 빠르게 충족시켜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 부분이 강한 편입니다.

    탈수, 갈증 해소 : 그리고 밤새 땀과 호흡으로 수분이 배출되면서 경미한 탈수 상태가 되는데 갈증을 해소하려는 수분 보충 욕구와 당류를 통한 에너지 보충 욕구가 결합해서 달콤한 음료를 찾게 만드는 것입니다.

    설탕, 액상과당 : 여기에 더해서 평소 단 음료를 즐겨 드셨다면 미각과 뇌의 보상 회로가 강한 단맛에 길들여져 있을 수 있겠습니다. 설탕이나 액상과당을 섭취하면 뇌에서 쾌락 호르몬인 도파민이 분비가 되는데, 아침의 피로감을 무의식적으로 이 도파민 분비를 통해서 해소하려는 습관이 형성된 것일 수 있겠습니다. 정제탄수화물 의존일 경우 아침에 음료가 더 땡기실 수 있어요..!(탄수화물 중독이라고도 합니다)

    구강 환경 : 건조해진 구강 환경 때문에 맹물의 밋밋한 맛을 민감하게 느껴서 자극적인 탄산이나 과일 향을 선호하게 되는 미각적인 변화도 원인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기상 직후 빈속에 당분이 높은 음료를 마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고 위를 자극할 수 있어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맹물 마시기가 힘드시다면 물에다가 레몬 슬라이스를 조금 띄우시거나, 루이보스티, 보리차, 현미차, 우엉차 종류를 활용하셔서 조금씩 습관을 개선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아침 공복의 단 음료 욕구는 수면 동안 낮아진 혈다을 급격히 끌어올리려는 뇌의 본능과 당 중독 반응 때문입니다. 공복에 사이다나 과일음료 같은 당분을 섭취하면 도파민이 분비되어 잠시 깨어나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급격한 혈당 스파이크와 위산 과다, 인슐린 과분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차갑고 단 음료는 위장관을 위축시켜 속 쓰림과 소화장애를 악화시키며, 시간이 지나면 당이 더 당기는 악순환을 만들게 됩니다. 따라서 아침에는 음료수 대신 미지근한 ㄴ물 한 잔이나 푹 찐 당근, 단호박으로 따ㄸ스하게 당분과 수분을 공급하여 윕겨을 보호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영양적 원인: 수면 후 저혈당을 빠르게 높이려는 뇌의 신호이나, 공복 당분과 탄산은 위산 과다와 대사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대안: 차가운 음료 대신 미지근한 물을 마신 후, 찐 당근이나 단호박을 섭취하여 혈당과 위장을 안정시키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